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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7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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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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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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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경매 신건 유찰 속출

서울 아파트 경매시장이 얼어붙었다. 가격상승기 때 감정된 물건들이 나오면서 유찰이 잇따르고 있다. 6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1월 처음으로 법원경매에 나와 유찰된 아파트가 40건인 것으로 파악됐다. 같은기간 경매진행건수인 93건의 43%다. 매매시장에서 잘나가던 아파트들도 가격하락기에 접어들면서 경매시장에서 번번이 유찰되고 있다. 서초구 대장주 단지인 반포동 래미안 퍼스티지 전용 84㎡는 1월 16일 법원경매로 나..

국토부, 하천안전 강화 1조6000억 투입

국토교통부가 올해 하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1조6000억원을 투입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하천예산은 △국가하천 정비 3453억원 △국가하천 유지보수 1451억원 △지방하천 정비에 1조 767억 원(지방비 5070억 원 포함) △하천기본계획 수립·하천편입 토지 보상 등 305억원으로 편성됐다. 국가하천 정비는 경기 파주 문산천 문산지구 하천종합정비 사업 등 총 77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중 20개 사업..

설연휴 이후 줄줄이 분양 시작…전국 4만여가구

5일 부동산114 등에 따르면 2~3월 전국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4만4459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2만7518가구) 대비 1만5000가구 이상 많았다. 특히 서울 등 수도권에서는 전체 물량의 절반이 넘는 2만4785가구가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41.3% 늘어난 수준이다. 수도권 예정 물량의 절반가량은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된다. 분양을 앞둔 물량의 상당수는 지난해 잇따라..

서울·수원·안양 등 신역세권 분양단지

철도 등 새길이 뚫리는 지역에서 집값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31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철도 개통은 부동산 최대 호재로 꼽힌다. 새로운 교통망이 생기면 편리해진 교통망을 따라 인구 유입이 이뤄지고, 주거지, 상권이 형성되며 주택가격 역시 상승세를 보인다. 역세권 입지의 경우 높은 시세가 형성된 반면 신규 개통 수혜지역은 잠재가치가 높아 향후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실제로 작년 분양시장에서도 교통 호재..

파주 운정3 올해 4648가구 공급

경기도 파주 운정3지구에서 올해 4600여 가구가 나올 전망이다. 1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올해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 3지구에 공급되는 아파트는 5개 단지, 4648가구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는 운정3지구는 운정신도시의 마지막 개발지구로 715만㎡ 부지에 공동주택(아파트) 3만5706가구가 들어선다. 앞서 공급된 운정 1·2지구(4만4464가구)와 합치면 일산신도시(총7만4735가구)보다 큰 도..

설이후 상반기 서울 재개발 아파트 6153가구 분양

설이후 다음달 중순부터 6월까지 서울에서 6000여 가구 규모 재개발 아파트가 공급된다. 31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2 ~ 6월 서울에서 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일반분양 될 물량은 총 6153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동기 실적(1458가구)의 4.2배 많다. 지난해는 분양가 승인이 깐깐해 진데다 사업구역 내에 주택 등 건축물이 완전히 철거되지 않으면 분양을 할 수 없어 신규분양이 원활하지 못했다. 이 때문에..

지난해 오피스텔 등 상업용 부동산 37만 1758건

지난해 전국 상업·업무용 부동산(상가, 오피스, 오피스텔 등) 거래량이 37만1758건으로 전년대비 3.2% 감소했다. 23일 수익형부동산전문기업 상가정보연구소가 국토교통부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2월 상업·업무용부동산 거래건수는 2만7822건으로 전월 (2만9619건) 대비 6% 감소했다. 전년 동기(3만7135건)와 비교하면 25% 줄었다.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오피스텔의 거래..

경기도 파주서 올해 5435가구 분양

경기도 파주에서 올해 5000여 가구가 공급될 전망이다. 24일 부동산 114에 따르면 올해 파주에 공급되는 아파트는 총 6개 단지 5435가구다. 지난해(3개 단지 2220가구)와 견줘 두 배이상 늘었다. 지역별로는 △운정신도시 5개 단지 4648가구 △문산읍 1개 단지 787가구 등이 나온다. 파주시는 지난해 말 착공에 들어간 GTX A노선 사업의 최대 수혜지로 교통망 개선이 가시화되면서 부동산 시장이 상승..

포스코건설, 금감원 감리에 1주일새 시총 400억 증발…1위 내줘

금융감독원 감리 착수 영향에 포스코건설이 반년만에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뺏겼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장외주식시장(K-OTC)에서 포스코건설 시총액은 15일 1조3169억원에서 22일 1조2771억원으로 398억원 증발했다. 7일만에 시총액이 400억원 가까이 사라졌다. 15일 추혜선 국회 정무위원회 정의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의 포스코건설 감리 사실을 밝힌 바로 다음날 시총액 1위 자리를 현대아산에 내줬다...

[2019 표준주택 공시가격]25억이상 고가주택 36% 인상

국토교통부가 시세 25억원 이상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을 36%나 인상했다. 급격한 인상률이 보유세 등에 반영돼 조세저항이 예상된다. 국토부는 24일 2019년 전국 표준주택 공시가격을 지난해보다 9.13 % 올렸다고 밝혔다. 2005년 표준주택 공시가격 통계를 낸 이래 최고상승률이다. 시도별로는 서울이 17.75%로 가장 높았다. 이어 △대구 9.18% △광주 8.71% △세종 7.62% △제주 6.76% △부..

[2019 표준주택 공시가격]15억 고가주택 대폭 인상…전문가 "서울 집값 하향세 지속"

24일 국토교통부가 2019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을 전년보다 9.13% 올리면서 주택 매매시장은 내림세가 짙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고가 단독주택이 밀집한 서울은 17.75%나 인상해 하향안정세가 예측된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 랩장은 “과세 강화와 집값 조정으로 심리가 위축되면서 부동산시장 움직임을 제한하고 가격도 하향조정될 것”으로 예상했다. 고가 단독주택을 가지고있는 다주택자들의 세 부담이 커지면서 매물 던지..

현대엔지니어링, 우즈벡 고려인 마을개발 막바지

현대엔지니어링은 14일부터 시작한 해피무브 고려인 빌리지 개발사업 2차활동이 마무리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에 위치한 고려인 집성촌인 아흐마드 야싸비 마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4일 현지에 파견된 60여명의 단원들은 12박 13일동안 교육봉사, 마을 담장 벽화그리기, 저소득 고려인 가구 집수리, 문화공연, 벽화그리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아흐마드..

경기 파주시, 지난해 땅값 상승률 9.53% 전국 1위

지난해 땅값이 2006년 이후 가장 많이 올랐다. 남북경협 수혜지로 꼽히는 경기 파주시는 전국 시군구 상승률 1위에 올랐다. 국토교통부는 2018년 연간 전국 지가 변동률이 4.58%로 전년대비 0.70%포인트 늘었다고 24일 밝혔다. 2006년 5.61%을 기록한 이래 최고 상승률이다. 세종이 7.42%로 전국 시도에서 지가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이어 서울이 6.11%을 기록했다. △부산 5.74% △광주 5...

김정렬 국토차관, 민자도로 관리지원센터 개소식 참석

김정렬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23일 세종 나라키움 국책연구단지에서 열린 한국교통연구원 ‘민자도로 관리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김 차관은 기념사에서 “재정도로와 민자도로 간 통행료 격차를 줄이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통행료 외에도 민자도로 품질을 높여 국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회기반 시설 산업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국민과 사업자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

김현미 국토장관, 주한인도대사 면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서울에서 스리프리야 란가나탄 신임 주한인도대사와 인프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철도, 도시개발 등 새로운 협력 분야를 제시하고 향후 단계적으로 논의를 진전시키기로 했다. 김 장관은 “인도는 거대한 내수시장과 우수한 인적 자본을 가진 중요한 경제협력 파트너”라면서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갖춘 한국 기업들이 사업에 참여해 인도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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