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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문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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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에버랜드 판다월드의 마스코트 '바오패밀리(러바오·아이바오·푸바오·루이바오·후이바오)'를 콘셉트로 한 '갤럭시Z폴드·플립6' 체험존을 운영한다. 21일 삼성전자는 경기 용인 에버랜드에서 갤럭시Z폴드·플립6 체험존 'BAO FAMILY LOVES FLIP(바오패밀리는 플립을 사랑해)'을 8월 1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험존은 이달에 바오패밀리 구성원 다섯의 생일이 모두 모여있는 것과 '갤럭시Z 폴드·플..
삼성전자가 이전보다 속도는 25% 빠르면서도 전력은 25% 적게 먹는, 세계 최고성능의 모바일 D램을 발표했다. IT 기기 내에 AI(인공지능) 기능을 탑재하는 온디바이스 AI에 최적화돼 있다는 분석이다. 16일 삼성전자는 대만 반도체 설계 기업인 미디어텍과 업계 최고 속도인 10.7Gbps LPDDR5X D램 동작 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지난 4월 개발한 10.7Gbps LPDDR5X는 이전 세대 대비 동작 속도와 소비 전력을..
'지분 관계를 재검토하라'는 일본 정부의 요구에 네이버 라인의 경영권이 일본으로 넘어가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낳았던 '라인야후 사태'. 현재는 일본에서 지분 매각 요구를 철회한 듯한 분위기로 마무리되는 모양새다. 하지만 여전히 범야권을 중심으로 정치권에서는 라인 야후 사태에 대해 적극적인 개입을 하고 있다. 이들은 라인야후 사태에 대한 일본 정부의 대응을 규탄해야한다는 주장이다. 그리고 한국 정부는 적극적인..
KT가 1주당 500원의 2분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배당금 규모는 총 1229억원으로 시가배당률(주가 대비 배당금 비율)은 1.4%다. 배당 기준일은 6월 30일, 지급 예정일은 이달 30일이다. 주주들은 이날부터 PC와 모바일을 통해 KT 홈페이지에서 배당금을 조회할 수 있다. 장민 KT 재무실장은 "KT는 AICT(인공지능·정보통신 기술) 기업으로 체질을 개선해 주주가치와 기업가치 제고에 최선..
SK텔레콤이 미국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통합 솔루션 대표 기업인 '스마트 글로벌 홀딩스(SGH)'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이번 투자를 통해 SK텔레콤은 SGH와 AI 인프라 사업 영역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SK텔레콤은 SGH와 2억 달러(한화 약 2800억원) 규모의 전환우선주 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보통주 전환을 통해 약 10% 수준의 지분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미국 실리콘밸..
네이버가 이용자보호 및 자율규제위원회의 6차 정기회의를 개최해 상생 프로그램 '프로젝트 꽃'의 발전 방향을 논의헀다. 16일 네이버에 따르면 이번 네이버 자율규제위원회 정기회의에서는 회사의 대표적인 상생 프로그램 프로젝트 꽃의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보다 잘 확산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이 논의됐다. 회의에는 위원장을 맡고 있는 권헌영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등 위원 전원과 네이버 프로젝트 꽃 사무국 신지만 리..
해저 케이블 시공 전문기업인 LS마린솔루션이 올 상반기 역대급 실적을 달성했다. LS마린솔루션은 올해 상반기 누적으로 매출 520억 원, 영업이익 31억 원, 순이익 38억 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265억원에서 거의 두 배 증가한 수치이다. LS마린솔루션이 상반기 매출 500억원을 넘긴 것은 2011년 629억원을 기록한 이후 13년 만이다. 2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59억원, 57억원..
삼성전자가 대만 반도체 설계 기업인 미디어텍과 업계 최고 속도인 10.7Gbps LPDDR5X D램 동작 검증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미디어텍과의 이번 동작 검증을 통해 저전력·고성능 D램 시장에서의 기술 리더십을 확고히 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미디어텍 최신 플래그십 모바일AP '디멘시티 9400'에 LPDDR5X 기반 16GB 패키지 제품 검증을 완료하고 고성능 모바일 D램 상용..
삼성전자 노조가 지난 8일 총파업을 시작한 이후 15일로 8일차를 맞았다. 최초 5000명이 무기한 총파업에 나섰지만 파업 집회 참여자 수가 일주일 만에 거의 30분의 1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명분 없는 노조의 몽니에, 12만명이 넘는 삼성전자 임직원들 중 불과 150여 명만이 간신히 자리를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최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의 이날 총파업 참석자는 150명 정도로, 지난 12일 수..
경찰이 최근 LS전선의 해저케이블 기술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쟁 업체 대한전선을 압수수색한 가운데 LS전선이 15일 공식 입장을 내놨다. LS전선은 "대한전선의 기술 탈취는 명백한 범죄행위이며 사실로 밝혀질 경우 국내외에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남부경찰청 산업기술안보수사대는 지난 11일 대한전선을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피의자로 전환하고 본사를..
"반도체 공장을 멈춰 세우는 건, 쇳물을 끓이던 용광로를 차갑게 식히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반도체 전문가들이 삼성전자 노조의 무기한 파업 추진에 대해 상황에 따라 천문학적 손실을 야기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삼성전자와 치열하게 경쟁을 벌이고 있는 TSMC·인텔 등의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은 무노조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반도체 산업 특성상 24시간 내내 완전히 제어된 환경에서 제작이 이뤄지는데, 공장이 중단됐다..
삼성전자 노조가 지난 8일 총파업을 시작한 이후 15일로 8일차를 맞았다. 최초 5000명이 무기한 총파업에 나섰지만 파업 집회 참여자 수가 일주일만에 거의 30분의 1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명분 없는 노조의 몽니에, 12만명이 넘는 삼성전자 임직원들 중 불과 150여명만이 간신히 자리를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최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의 이날 총파업 참석자는 150..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인도를 찾아 3박 4일의 출장 일정을 소화했다. 이 회장은 세계 주요 인사들이 초대된 인도 최대 갑부의 막내아들 결혼식에 참석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쌓고, 현지 임직원을 만나 격려하며 "역사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지난 11일 인도로 출국한 뒤 출장을 마치고 4일 만인 14일 귀국했다. 이 회장은 12~13일 이틀간 열린 인도 최대 그룹 총수이자 최대 갑부인 무케시 암바니 릴라..
네이버가 인공지능(AI)에 기반해 이용자 취향에 맞춘 장소 추천 서비스를 시작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최근 장소 추천 시스템 '에어스페이스(AiRSPACE)'를 바탕으로 개인화 장소 추천 서비스를 고도화했다. 에어스페이스는 네이버에 축적된 방대한 장소 데이터를 학습해 이용자의 다양한 상황을 기반으로 이용자가 좋아할 만한 최적의 장소를 추천해주는 시스템이다. '하이퍼로컬 퍼스널라이제이션' 등 자체 장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박 4일간의 인도 출장을 마치고 14일 귀국했다. 이 회장은 전세계 주요 인사들이 초대된 인도 최대 갑부의 막내아들 결혼식에 참석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쌓고 현지 시장 점검과 임직원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일정을 소화했다. 이 회장은 이날 오후 1시 40분쯤 서울 강서구 서울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에 도착했다. 이 회장은 출장 소감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고생 많으십니다"라고만 답했다. 이후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