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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서울시와 자치구에 대한 소식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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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위직~실·국장 절반 이상 물갈이
'5선' 오세훈, 민선 9기 첫 인사…서울시 내부 다잡기
'5선' 오세훈, 선거 승리 후 이재명정부에 '부동산 선전포고'
"정부는 탈모, 서울시는 일 경험"…오세훈, 정부와 차별화
20일 한강서 물총·슬라이드…'워터 페스티벌' 열린다
문재인정부 2기 내각이 야당 입각을 통한 ‘협치 내각’이 꾸려질지 주목된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3일 브리핑에서 후속 개각과 관련해 “적절한 자리에 적절한 인물이 있다면 ‘협치 내각’을 구성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 4개월째 공석 상태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인선에 대해서는 “하절기가 본격 시작되면서 당장 떨어진 불”이라며 “이번 주 내로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청와대는 급한 농림부장관에 대한 원포..
청와대는 23일 박선원 전 주상하이 총영사가 최근 사퇴하고 국가정보원장 특별보좌관으로 자리를 옮기는 것과 관련해 최근 교착상태에 빠진 북·미회담의 돌파구를 마련할 적임자라는 점을 강조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박 전 총영사는 노무현정부 청와대에서 6자회담과 비핵화·북핵 문제 등을 실질적으로 다뤘던 전문가”라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당시 6자회담과 핵 문제가 교착상태에 빠질 때마다 박..
청와대는 23일 노회찬 정의당 의원의 사망 소식과 관련해 “노회찬 의원, 편히 쉬시기를 빌겠다”고 애도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을 만나 “오늘 아침에 가슴 아픈 일이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11시 50분에 예정돼 있었던 문재인 대통령의 청원 답변도 취소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당초 이날 ‘11시50분 청와대입니다’ 페이스북 생방송에 출연해 ‘대통령 힘내세요’라는 국민..
청와대는 23일 노회찬 정의당 의원이 투신 사망했다는 보도에 대해 “노 의원이 편히 쉬시기를 빌겠다”고 애도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을 만나 “오늘 아침에 가슴 아픈 일이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오늘 11시 50분에 예정됐던 문재인 대통령의 국민청원 답변 일정도 취소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앞서 문 대통령이 ‘11시50분 청와대입니다’ 페이스북 생방송에 출연해 ‘대통령 힘..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청와대 페이스북 라이브인 ‘11:50 청와대입니다’에 출연해 국민들과 만난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지난 5월 25일 ‘대통령 힘내세요’라는 청원이 22만 명이 넘어 매뉴얼에 따라 답변하는데, 답변자가 문 대통령”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이 청와대 방송에 출연해 청원에 답변하는 것은 취임 후 처음으로, 이날 방송은 생중계된다. 청와대는 관련 청원이 22만 명이 넘어서 국민청..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8·25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를 위한 컷오프(예비경선)가 오는 26일로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20~21일 이틀간 당 대표와 최고위원 후보 등록신청을 받은 결과 대진표가 확정됐다. 당 대표 후보는 모두 8명으로 이인영·최재성·김두관·박범계·김진표·송영길·이해찬·이종걸(기호순) 의원이다. 민주당은 26일 이들 중 최종후보 3명을 압축할 예정이다. 역대 당 대표 선거 가운데 가장 많은 후보..
초당적 의원외교를 위해 지난 18일 미국을 방문했던 5당 원내대표들이 22일 오후 인천공항으로 귀국했다. 미국 의회와 정부, 싱크탱크, 자동차업계 관계자 등을 만나 한반도 비핵화와 자동차 관세 문제를 위해 초당적 힘을 모았던 여야 원내대표들은 이번 주부터 7월 국회에 산적한 법안들을 놓고 다시 협상에 나선다. 초당적 외교를 펼쳤던 여야 원내대표들이지만 국내 현안에 대해서는 팽팽한 이견을 보이고 있다. 7월 국회에는..
더불어민주당의 8·25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에 나서는 최재성 의원은 22일 “2개월 내 ‘불가역적 시스템공천’ 확정을 위한 8인 회동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이날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같이 강조했다. 최 의원은 문재인정부 성공을 강력하게 뒷받침 하기 위해 민주당의 만병의 근원인 공천시스템을 조기에 개혁하자는 목표다. 그는 “지금 우리는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가는 위대한 여정에 있다”며 한반도 평화체제와..
문희상 국회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은 오는 24일 ‘협치와 통합’ 차원에서 전직 대통령과 임시정부, 제헌의회 지도자들의 묘역을 참배할 예정이라고 국회가 22일 밝혔다. 국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문 의장은 24일 서울 국립현충원을 찾아 이승만 전 대통령을 시작으로 박정희·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 등 현충원 국가원수묘역에 있는 전직 대통령 묘역을 차례로 참배한다”고 전했다.. 국회는 “이 전 대통령은 제헌의회 초대..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일 “정책연대, 개혁입법연대에서 연정에 이르기까지 민주 진영의 ‘빅 텐트’를 적극 설치해 나가겠다”고 8·25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5선의 이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은 민주 진영 일부 정치인의 행태를 비판할지언정 그 정당 지지로 표출된 국민의 의지를 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문재인정부를 민주당정부로, 민주당정..
여야가 20일 청와대가 ‘기무사 계엄령 검토 세부자료’를 발표한 것과 관련해 상반된 입장차를 드러냈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책임자 엄단과 강력한 기무사 개혁을 강조했다. 반면, 제1야당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청와대 발표의 ‘저의’를 의심하며 청와대 발표 의도에 집중적으로 공세를 폈다. 김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박근혜 정부의 국군기무사가 얼마나 꼼꼼하게 계엄을 검토해 왔는지를 보여주는 문건으로 경악을 금..
7선의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집권여당의 대표로서 문재인정부의 성공을 튼튼하게 뒷받침하겠다”고 8·25 전국대의원대회 당 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당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강력한 리더십과 유연한 협상력 그리고 최고의 협치로 일 잘하는 여당, 성과 있는 국회를 만들어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한반도 평화의 기운을 북돋아 동북아평화체제의 일익..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20일 국군기무사령부(기무사)의 ‘촛불집회 계엄령 검토 문건’과 관련해 “문건을 작성해서는 안 될 부대가 왜 문건을 작성했는지에 포커스를 두고 근본적으로 기무사를 개혁하겠다”고 강조했다. 송 장관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군사법원 업무보고에 출석해 “이런 문건이 있다는 것 자체가 심각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송 장관은 ‘쿠데타를 기도한 문건이냐’는 질의에 “모든 것은 특별수사단이 밝힐 것”이라며..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0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필요한 정책들을 생각하면서, 협조할 것은 협조하고 경쟁할 것은 경쟁하는 구도가 갖춰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추 대표를 예방한 자리에서 “(추 대표가) 어제 난과 함께 ‘협치 수박’을 보내주셨는데 그 뜻이 무엇인지 너무 잘 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추 대표는 ‘무신불립(無信不立. 믿음이 없으면 설 수 없다..
靑 “계엄문건, 국정원2차장이 계엄사령관 보좌 등 국정원 통제”(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