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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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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건군 70주년 맞은 1일 국군 최고 군통수권자로서 하루 종일 숨가쁜 국방안보 행보를 소화하면서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를 강력한 힘으로 뒷받침하겠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문 대통령의 이러한 안보 행보는 우리 사회 일각에서 제기하는 남북 평화 무드가 자칫 국방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진행된 6·25 전쟁 전사자 유해 봉..
문재인 대통령은 1일 “우리가 힘이 있고 우리를 지킬 수 있는 자신감이 있을 때 평화가 지속할 수 있다”고 강한 국방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재한 제70주년 국군의날 경축연 오찬 연설에서 “우리가 가는 길은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이며 어떤 어려움이 닥칠지 예상하기 어렵기에 어느 때보다 튼튼한 국방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건군 70주년 국군의 날인 이날 청와대는 각 군 장병과 예비..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평양 남북정상회담과 한미정상회담을 계기로 2주 만에 12.2%p나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기독교방송(cbs) 의뢰로 조사해 1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달 27∼28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주간 단위 기준으로 전주보다 3.4%p 오른 65.3%로 집계됐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2.0%p 내린 30.3%, ‘모름·무응답’은 1.4%p 하락한 4.4..
문재인 대통령은 1일 평양 남북정상회담의 후속조치에 대한 계획과 제73차 유엔총회 참석 결과 향후 조치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수석·보좌관 회의를 열고 9월 평양 공동선언과 유엔총회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 등의 결과를 토대로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계획을 논의할 전망이다. 문 대통령이 주재하는 수석보좌관 회의는 지난 달 17일 열린 후 2주 만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군의날인 1일 현역과 예비역 장병 등을 청와대로 초청해 국군의날 경축연을 개최한다. 건군 제70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날 경축연에는 유엔군 참전용사와 보훈단체 유족회 대표 등도 참석해 국군의 날 의미를 더한다. 특히 국군의날 경축연이 청와대에서는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이들을 맞아 오찬을 함께 하며 나라를 위한 충성과 헌신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달할 예정이다. 현역과 예비역 장병들..
청와대는 28일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경남 양산에 있는 선영을 찾아 참배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하루 연가를 낸 문 대통령의 선영 참배 사진을 올리고 “문재인 대통령은 남북정상회담과 유엔총회 참석으로 뒤늦게 추석을 맞는다”며 “28일 하루 연가를 쓴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경남 양산시 천주교 하늘공원 묘지에 있는 선영을 찾아 참배했다”고 전했다.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3..
청와대는 28일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주재로 남북공동선언 이행추진위원회를 열고 동·서해선 철도 연내 착공을 위해 남북 공동 현지조사를 10월 중에 착수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이행추진위는 기존의 △남북관계발전 △비핵화 △소통·홍보 등 3개 분과위원회에 군비통제 분과위원회를 추가 신설키로 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이행위 회의 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행위 기본..
남북은 28일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소장 회의를 열고 10·4선언 11주년 기념행사를 다음 달 4∼6일 평양에서 개최하는 데 의견접근을 이뤘다. 통일부는 이날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소장 회의가 오늘 개성 연락사무소 회담장에서 개최됐다”며 “남과 북은 10·4선언 11주년 기념행사를 10월 4∼6일 평양에서 개최하고 우리측 대표단 150명 내외가 참석하는 데 의견접근을 봤다”고 밝혔다. 이어 “10·4선언 11주년 기념행..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국회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다음 달 1일까지 송부해 달라고 요청하기로 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유 후보자의 인사청문보고서는 제출일로부터 20일 이내인 23일까지 채택돼야 했으나 소관 상임위인 국회 교육위원회에서의 여야 간 이견으로 채택이 불발됐다. 인사청문회법에 따르면 인사청문요청서 제출일..
청와대가 28일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이 올 2월까지 청와대 춘추관장을 비롯해 부대변인, 비서관 등이 회의참석 수당을 부당하게 수령했다는 주장에 대해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청와대 살림살이를 도맡고 있는 이정도 총무비서관은 이날 오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심 의원의 주장에 대해 “일고의 가치가 없는 허위사실”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도 별도의 보도자료와 보도 참고자료 등을 배포하며 심 의원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청와대는 28일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이 청와대 춘추관장을 비롯해 부대변인 등 13명의 청와대 직원들이 부당한 회의 참석수당을 받아왔다고 주장한 데 대해 “규정대로 지급한 정식자문료”라고 반박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청와대 비서관·행정관들이 수령한 돈은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 정식 임용 전에 받은 정책 자문료”라고 밝혔다. 윤 수석은 “청와대 정식 직원으로 임용되기..
문재인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를 위해 숨가쁘게 몰아쳤던 외교 일정을 마치고 이번 주말 휴식을 취한다. 26일(현지시간) 유엔총회 연설을 끝으로 귀국길에 오른 문 대통령은 경남 양산에서 주말동안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27일 “대통령이 유엔총회를 마치고 돌아오면 내일 하루 연가를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위관계자는 “아마 오늘 바로 경남 양산으로 향할 예정”이라며 “양산에서 휴식을 취한 뒤..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외교부 1차관에 조현 2차관(61·전북)을 임명하는 등 5명의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외교부 2차관에는 이태호 대통령비서실 통상비서관(58·경남)을 임명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에는 정승일 한국가스공사 사장(53·서울)을, 특허청장에는 박원주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54·전남)을 각각 선임했다. 국립외교원장에는 조세영 동서대학교 국제학부 특임교수 겸 일본연구센터 소장(57·서울)을 발..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외교부 1차관에 조현 2차관을 임명하는 등 5명의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외교부 2차관에는 이태호 대통령비서실 통상비서관을 내정했다.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에는 정승일 한국가스공사 사장을, 특허청장에는 박원주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을 각각 선임했다. 국립외교원장에는 조세영 동서대학교 국제학부 특임교수 겸 일본연구센터 소장을 임명했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 브리..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등 각국 정상은 물론 미국의 여야 정치인 등 여론주도층을 만나 ‘종전선언’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이와 함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비핵화에 대한 진정성과 경제발전에 대한 의지를 소개했다. 문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미국의 상응조치와 종전선언을 강조할 예정이다. 특히 25일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