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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7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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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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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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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귀국하는 MB 겨냥 "적폐청산 뿌리, 소환 수사해야"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15일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 소환과 수사를 거듭 압박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명박정부 권력기관의 불법정치개입이 드러나자 이 전 대통령과 자유한국당이 ‘정치보복’이라고 반발하는 것에 대해 “적폐의 뿌리요 총본산격인 이 전 대통령을 지금 당장 소환해 적극 수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12일 바레인으로 출국했던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김태년 "한국당 예산안 퍼주기 공세, 세금 탕진한 당이 말할 자격 있나"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5일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해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거듭 ‘퍼주기’공세를 퍼붓는 것에 대해 “사대강 녹조, 자원개발비리, 방산비리로 국민세금을 탕진한 한국당이 말할 자격이 있는지 자문하라”고 꼬집었다. 김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과 아동수당, 기초연금 인상, 최저임금 인상 지원 등을 담은 문재인정부의 첫 예산안에 한국당 등 야당이 거듭..

홍종학 임명 의지, 野 국회 예산안 연계…연말국회 갈등 고조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무산된 것과 관련해 여야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홍 후보에 대한 야당의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이 갈수록 반대 기류가 강해 사실상 채택 여부가 불투명해지고 있다. 홍 후보의 청문보고서 채택 1차 마감시한(14일)이 지나면서 청와대가 15일 국회에 홍 후보에 대한 청문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을 받은 국회는 10일 안에 보고서..

민주당 "박근혜정부 국정원 청와대 상납, 朴 전 대통령 수사해야"

더불어민주당은 14일 박근혜정부 당시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 남용 문제에 대해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압박했다. 백혜련 대변인은 이날 국회 논평에서 “박근혜정부 남재준·이병기·이병호 전 국정원장 시절 박 전 대통령 측에 국민 혈세 40여억 원이 뇌물로 상납된 것”이라며 “박근혜 정부의 국정원의 역할은 결국 ‘국민의 안보기관’이 아닌 ‘대통령 보위기관’이었다는 것이 드러났다”고 비판했다. 백 대변인..

국민의당, 與 홍종학 보고서 불발 책임 제기에 "적반하장" 총공세

국민의당은 14일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이 무산된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야당 책임론’을 제기한 것에 대해 맹비난했다. 특히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홍익표 의원이 전날(13일) 청문보고서 채택이 무산되자 호남에서 지지율이 급락한 국민의당 상황과 안철수 대표, 광주에 지역구를 둔 김동철 원내대표를 겨냥해 “호남 민심이 똑똑히 기억할 것”이라고..

홍종학 청문보고서, 여야 합의 불발로 무산

여야가 13일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을 놓고 충돌하면서 보고서 채택이 일단 무산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이날 보고서 채택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오전 11시 전체회의를 열 예정이었지만 국민의당 의원총회로 인해 오후 3시로 한차례 연기했다. 하지만 여야 간사 간 의견 차를 좁히지 못해 결국 오후 3시 전체회의도 열리지 못했다. 여야 간사 간 협의가 진행되는 동안 여당..

정세균 국회의장, 국제기능올림픽 선수단 초청 오찬

정세균 국회의장은 13일 지난 달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린 ‘제44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준우승을 달성한 우리 선수단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 정 의장은 이날 국회 사랑재에서 선수단과 오찬을 함께 하며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종합 우승 19회 등 25차례 종합 순위 3위 안에 입상한 우리 선수단을 격려했다. 정 의장은 “여러분의 선배들은 대한민국 산업화를 일궈낸 주인공이며, 여러분은 대한민국의 내일을..

국민의당 "MB반발, 적반하장…적폐의 뿌리" 엄정 수사 촉구

국민의당은 13일 이명박 전 대통령이 이명박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불법정치개입 문제에 대한 수사망이 좁혀 오는 것과 관련, ‘정치보복’ ‘감정풀이’라고 반발한 데 대해 “적반하장”, “적폐의 뿌리”라며 직격탄을 날렸다. 앞서 이 전 대통령은 전날(12일) 바레인 출국 전 인천국제공항에서 “6개월간 적폐청산을 보면서 이것이 과연 개혁이냐, 감정 풀이냐, 정치 보복이냐 의심이 들기 시작했다”고 말한 바 있다. 안철수..

우원식 "홍종학, 역량과 자질 확인" 청문보고서 채택 촉구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3일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통해 역량과 자질을 확인했다”면서 인사 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을 촉구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논란이 됐던 홍 후보자의 증여세 의혹에 대해 “홍 후보자가 성실하고 진솔한 자세로 충분히 소명해 의문이 상당부분 해소됐다”며 “국민의당이 청문보고서 채택에 긍정적 입..

여야 공방에서 '정책질의'로 바뀐 홍종학 청문회(종합)

여야는 10일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자료 미제출과 중학생 딸의 억대 증여 등을 놓고 치열하게 공방을 벌였다. 하지만 의혹 다수가 해명되고 홍 후보자가 적극적으로 자세를 낮추면서 오후 질의에서는 여야 공방보다 본격적인 정책질의가 이어졌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야당 의원들은 홍 후보자를 향해 ‘부의 대물림’,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추미애 "높은 임대료 감당 못해, 지대개혁 해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최저임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빠르게 증가하는 임대료를 억제해야 한다”며 지대개혁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부동산 안정화 정책 최후 보루로 거론되는 ‘보유세’ 신설을 위한 시동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추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땅이 먹는다’는 표어를 내걸고 ‘헨리조지와 지대개혁 토론회’를 주최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특히 추 대표는..

[국·영문 전문]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국회연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8일 미국 대통령으로서는 24년 만에 국회를 찾아 연설했다. 역대 미국 대통령으로서는 7번째 연설이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연설에서 한·미 동맹 강화를 재확인하면서 북한을 향해서는 “우리를 과소평가 하지 말라”고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다음은 미 백악관이 공개한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전문과 우리나라 국회가 공개한 국문 번역문이다. Assembly Speaker Chung..

홍준표, '박근혜 고향' 대구 찾아 "보수 궤멸 상황, 결단 내린 것"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10일 당 지역기반 핵심인 대구를 찾아 ‘대구 민심 달래기’에 나섰다. 홍 대표는 이날 대구·경북 중견언론인 모임 ‘아시아포럼21 토론회’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출당과 관련해 “서운한 마음이 있으신 것은 알지만 보수우파 전체가 궤멸한 상황이라 비난을 감수하고 결단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고 강조했다. 홍 대표는 “탄핵 재판 자체가 부당하고 탄핵 대통령을 구속 연장까지 하는 것은 지나..

홍종학 "증여세 문제, 장모 결정…논의한 적 없어"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10일 증여세 의혹과 관련해 “장모와 상속문제를 논의한 바 없다”고 강조했다. 홍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자녀의 격세증여를 통한 절세 의혹에 대해 “당시 저는 현직에 있는데다가 총선을 앞두고 있어 증여에 관여하지 못했다”며 “증여는 전적으로 어머니(장모)의 결정”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홍 후보자의 중학생 딸이 외할머니로부터 8억원이 넘는 상가 건물의 일부를 증..

홍종학 "우리 경제, 중소기업 중심으로 대전환해야…제 온 역량 쏟겠다"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10일 “일자리와 소득주도 동반 혁신성장 중심의 성장전략을 과감하게 시행함으로써 우리 경제가 중소기업 중심으로 대전환하여 재도약하는 데 저의 온 역량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홍 후보자는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 홍 후보자는 “한국 경제가 한계와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경제정책이 중소기업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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