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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여행, 관광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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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마저 제패, 여자 테니스 리바키나 전성시대
'지옥의 문이 열린다', 에버랜드 블러드시티 새 시즌 12일 오픈
근거리 여행 트렌드 지속, 올가을엔 일본 혹은 중국?
한국 땅 밟은 모레노 감독 "국민 자부심 갖는 대표팀 만들 것"
으스스하게 신나는 '몬스터 축제', 레고랜드 가을 시즌 시작
중국 당국이 자국 전기차에 들어가는 전자부품을 중국산만 사용하라고 내부적으로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정부 인사가 지난해 11월 중국 자동차 관련 업체들을 소집한 내부 모임에서 "중국 기업의 국산품 부품을 사용하라"고 구두 지시를 내렸다. 공업정보화부 장관을 지낸 것으로 알려진 이 인사는 중국산 부품 사용률에 대한 수치 목표를 세울 것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두로..
올해 77세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80세인 조 바이든 현 미국 대통령에 대해 "바이든은 너무 늙은 게 아니라 무능력한 것이며 그것이 더 큰 문제"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일부 공개된 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고령 정치인의 업무 수행 능력이 논란이 되는 것과 관련해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고령 정치인의 정신 능력 감정 테스트에 대해 "찬성한다"며 "솔직..
지난해 한 광고를 놓고 한국에서 새벽 2시에 여성이 혼자 조깅을 하는 것이 안전한지에 대한 논쟁이 불거진 적이 있었다. 안전 문제에 대해 무책임한 광고라는 비판을 일각에서 받았지만, 사실 '심야에도 안전한 나라'라는 인식은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돼 자리잡아 왔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최근 잇달아 발생한 흉악범죄들은 치안에 관한 한국의 자부심에 상처를 냈다. 모방 범죄를 낳고 있어 일일이..
모로코에서 강진이 일어나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북아프리카 이웃 국가 리비아에는 폭풍우가 덮쳐 수천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내전으로 나라가 동서로 양분된 리비아는 정확한 사상자 숫자 파악에도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리비아 동부를 장악하고 있는 리비아국민군(LNA)은 데르나 등을 강타한 폭풍우에 이날까지 최소 2000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LNA..
전쟁 범죄로 ICC(국제형사재판소)의 영장이 발부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체포를 허용하지 않겠다는 듯한 말을 했다가 비판을 받은 브라질 대통령이 ICC 가입 자체에 의문을 제기해 또다시 논란을 일으켰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은 이날 인도 뉴델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푸틴 대통령이 내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G20(주요 20개국)..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를 방문한 것과 관련해 크렘린궁은 12일(현지시간) 북러 정상회담이 수일 내에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김 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양자 정상회담이 러시아 극동 지역에서 열릴 것이라며 회담과 관련된 기자회견은 계획돼 있지 않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10~13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동방경제포럼(EE..
아프리카 모로코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2862명으로 늘었다고 11일(현지시간) 모로코 내무부가 밝혔다. 모로코 언론에 따르면 내무부는 이날 오후까지 이번 지진으로 2862명이 숨지고 2562명이 다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전날 집계보다 740명이 증가한 것으로 부상자 중에 중환자가 많고 실종자 구조·수색 작업이 계속 진행 중이어서 사상자는 더 늘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사망자 대부분은 매몰로 인해 숨졌..
인도 뉴델리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만난 리창 중국 총리가 "중국의 발전은 미국에 도전이 아니라 기회"라고 말했다고 11일 중국 외교부가 전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리 총리의 만남에 관해 묻는 말에 리 총리가 바이든 대통령과 만나 이와 같은 내용의 대화를 나눴다고 소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전날 G20 정상회의 참석 일정을 마치고..
9월 11일이면 오사마 빈 라덴이 아닌 아우구스토 피노체트나 살바도르 아옌데를 기억하는 칠레가 군사 쿠데타 50주년을 맞았다. 현지에서는 쿠데타 희생자를 추모하는 순례 행사가 비교적 평화롭게 진행됐지만 장관에 대한 테러 시도가 일어나는 등 일부 폭력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10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칠레 수도 산티아고 국립 묘지에서는 1973년 군사 쿠데타 사건의 50주년을 하루 앞두고 희생자..
일본과의 친선 경기에서 1-4로 대패한 독일 축구 대표팀의 한지 플릭 감독이 독일 축구 대표팀 감독으로는 처음으로 경질 당하는 불명예를 안았다. 독일축구협회(DFB)는 10일(현지시간) "플릭 감독은 직무에서 해임됐다"고 밝혔다. 베른트 노이엔도로프 회장은 보도자료에서 "협회 내부에서 최근 실망스러운 결과를 낸 남성 축구 대표팀이 새로운 동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이 일치했다"면서 "경기성과가 최우선 순위기 때문에 이..
인도 뉴델리에서 만난 G20(주요 20개국)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을 직접 규탄하는 문구를 공동선언문에 넣지 못한 가운데 영국과 독일 등 유럽 국가들은 이번 정상회의가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했다. 9일(현지시간) BBC 등에 따르면 리시 수낵 영국 총리는 이날 채택된 G20 공동선언문에 대해 "잘 된, 강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회원국들은 공동선언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 "유엔 헌장에 따라 모든 국가는 어느 국..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북한의 정권 수립(9·9절) 75주년을 맞아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북한 관영 라디오 조선중앙방송이 9일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은 축전에서 "나는 앞으로도 우리들이 공동의 노력으로 모든 방면에서의 쌍무적 연대를 계획적으로 확대해 나가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것은 우리 두 나라 인민들의 이익에 전적으로 부합되며 조선반도와 동북..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키이우를 방문한 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도시 장터를 공격해 다수의 민간인이 희생됐다.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군사 지원을 포함한 10억 달러(약 1조3000억원) 규모의 추가 지원을 약속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6일(현지시간) 동부 도네츠크주 코스티안티니우카의 도심 시장이 러시아의 공격을 받아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17명이 사망하고 32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격은 시장에 많은 사람이..
지난 8월 브라질 아마존의 삼림 벌채 면적이 1년 전보다 3분의 2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의 아마존 보호 정책이 일단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마리나 시우바 브라질 환경부 장관은 이날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아마존의 날 기념식에서 "지난달 아마존 내 삼림 벌채가 지난해 8월과 비교해 66.11% 줄었다"고 밝혔다. 당..
미국인 10명 중 7명은 80세 최고령 대통령 조 바이든의 노익장을 우려 섞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4일(현지시간)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서 응답자의 73%는 바이든 대통령이 내년 대선에서 재선에 도전하기에는 너무 나이가 많다고 답했다. 특히 민주당 지지자도 3분의 2가 같은 의견을 밝혀 고령 문제가 공화당 쪽에서만 제기되는 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9일 AP통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