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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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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6일 “우리는 일본의 수출 규제부터 코로나까지 연이은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고 무역의 힘으로 선진국이 됐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유엔무역개발회가 지난 7월 만장일치로 한국의 지위를 선진국으로 변경한 것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문 대통령은 “이 같은 소중한 성과마저도 오로지 부정하고 비하하기만 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국민들의 자부심과 희망을..
김부겸 국무총리는 6일 청소년 백신 접종과 관련해 “올해 수능 수험생들을 상대로 했을 때 중대한 후유증이 거의 없었다”며 “후유증 등은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KBS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청소년 방역패스 적용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나오는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기말고사를 치른 후 접종이 가능하도록 백신 양이나 의료기관의 준비는 충분히 돼 있다”며 적극적..
김부겸 국무총리는 6일 강화된 코로나19 방역 조치가 시행되는 것과 관련해 “그동안 고생하신 소상공인, 자영업에 종사하시는 시민 여러분께 정말 죄송하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시청에서 중대본 회의를 열어 “하루 5000명대로 치솟은 확산세를 줄이고 병상가동 체계를 재정비하면서, 새롭게 등장한 오미크론의 위협에도 대비하기 위한 결정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방역패스 적용 기준에 대한 논란과 관련해 김 총리는..
최근 종전선언에 대해 이렇다 할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는 북한이 5일 미국을 맹렬히 비난했다. 중국은 앞선 정부와의 고위급 회담에서 종전선언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지만 이를 공식 발표하진 않았다. 정부가 미·중의 원론적인 지지를 이끌어 내는 데는 성공했지만 종전선언의 실질적인 논의 진전이 쉽지는 않았을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북한 외무성은 이날 ‘미국은 지역의 안정과 평화의 파괴자’라는 제목의 글을 내고 미국이 군..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5일 “청와대에 근무하던 기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을 묻는다면 주저 없이 문재인 대통령의 미사일 주권 확보를 위한 노력을 꼽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 수석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한·미 미사일 지침 종료는 미국과의 협의 과정에서 문 대통령의 강인한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평가하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017년 9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미사일지침의..
서훈 국가안보실장이 양제츠 중국 중앙정치국 위원과의 회담을 위해 2~3일 중국 톈진을 방문한다. 외교가에서는 서 실장의 방중이 종전선언의 물밑 작업을 위한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서 실장은 북한을 대화 테이블로 불러내기 위한 중국의 역할을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1일 “서 실장이 양 위원과 만나 한·중관계, 한반도 문제, 지역 및 국제 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
청와대는 1일 우리나라의 코로나19 백신 이상반응 인과성 인정 건수가 다른 나라에 비해 많이 높은 편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3차 접종(부스터샷)에 동참해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하지만 이날 백신 접종 후 사망한 두 번째 10대 사례가 신고되는 등 이상반응에 대한 불안감이 여전한 상황에서 정부가 백신 접종을 독려하는 데 대해 적잖은 반발이 일고 있다. 인과성 인정 여부를 차치하고라도 예외적인 사례에..
문재인 대통령은 1일 “한국 정부는 협동조합을 비롯한 사회적경제를 더 성장시켜갈 것”이라며 “체계적·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사회적경제 기본법 등 사회적경제 3법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제33차 세계협동조합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협동조합을 비롯한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협력이 긴밀해질 때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상생 협력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며..
서훈 국가안보실장이 오는 2일 양제츠 중국 중앙정치국 위원과의 회담을 위해 중국 톈진을 방문한다. 서 실장의 이번 방중은 양 위원의 초청에 의한 것으로, 지난 2020년 8월 양 위원의 방한에 대한 답방 형식이라고 청와대가 1일 밝혔다. 서 실장은 양 위원과 한·중관계, 한반도 문제, 지역 및 국제 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외교가에서는 이번 서 실장의 방중이 종전선언의..
김부겸 국무총리는 30일 “탄소중립은 이제 더 이상 피할 수 있는 길이 아니다”라며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 인류가 노력해야 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 CCMM빌딩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 창간 16주년 ‘아시아 비전 포럼’에 영상 축사를 보내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이번 포럼의 주제인 ‘탄소중립과 사회적 가치’와 관련해 “세계 경제의 90%에 해당하는 나라들이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선진..
한국 산업통상자원부와 중국 장쑤성(江蘇省) 정부가 중국 염성(옌청·鹽城)시의 한·중 산업단지를 활성화해 투자 허브로 육성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서울에서 장쑤성 정부와 ‘한-장쑤성 경제통상협력 연석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양측은 향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양국 기업의 교류·협력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또 한국 새만금과 중국 염성의 산업단지를 활성화 하는 데 공..
김부겸 국무총리는 29일 미세먼지 문제와 관련해 “중국과 국제협력을 한 단계 더 높여 국외 유입 미세먼지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제7차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에서 “올겨울에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고위급 핫라인을 가동해 더욱 기민하게 대응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그동안 한·중 양국은 미세먼지의 심각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어렵게 시작한 단계적 일상회복을 되돌려 과거로 후퇴할 수는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예상보다 거센 코로나19 확산세에 문 대통령은 “단계적 일상회복의 2단계 전환을 유보한다”며 “앞으로 4주간 특별방역대책을 시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이 특별방역점검회의를 주재한 것은 지난 7월 12일..
문대통령 “일상회복 2단계 전환은 유보...특별방역대책 핵심은 백신 접종” (속보)
문대통령 “일상회복, 과거로 후퇴할 수 없어…4주간 특별방역대책 시행”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