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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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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9일 김의철 한국방송공사(KBS) 사장 임명안을 재가했다. 이로써 김 사장은 문재인정부 들어 야당의 동의를 얻지 못한 채 임명된 34번째 장관급 인사가 됐다. 김 사장의 임기는 10일 시작된다. 앞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달 22일 김 사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했지만, 야당의 반대로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시한이었던 지난 달 24일까지 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았다. 문 대통령은 국회에 이번..
김부겸 국무총리는 9일 “어르신 3차 접종과 청소년 접종의 속도가 빨라지면 지금의 방역상황 안정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방역 대응 긴급 관계장관회의를 소집해 주재하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어르신들과 학부모, 학생들께서 3차 접종과 청소년 접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해 김 총리는 “..
문재인 대통령이 9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코로나19 상황에서 경제의 성공을 위해 임기 마지막까지 흔들림없이 역할을 잘 해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홍 부총리로부터 이번 달 하순 발표 예정인 ‘2022년도 경제정책방향’에 대해 보고 받으며 이같이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홍 부총리는 “임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앞서 홍 부총리 아들..
김부겸 국무총리는 9일 “종전선언은 남과 북은 물론 한반도를 둘러싼 모든 당사자가 대화를 통한 문제해결의 기회를 만들 수 있는 가장 좋은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 김대중도서관에서 열린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21주년 기념식’에 영상 축사를 보내 “남과 북은 평화적으로 공존하고, 평화적으로 협력하다가 평화적으로 통일하는 길로 가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김대중 대통령..
미국이 내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대해 외교적 보이콧을 선언한 가운데 청와대는 8일 “정부는 현재 보이콧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보이콧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 참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정부 인사 참석 여부에 “결정된 바 없다”며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은 것으로, 보이콧 동참에는 일단 거리를 두면서도 미·중 갈등 상황의..
청와대는 8일 “정부는 현재 내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보이콧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미국이 베이징 올림픽에 대해 외교적 보이콧을 선언한 것과 관련한 한국 정부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 참석을 하는 것으로 결정한 것은 아니라며 “우리 정부의 참석과 관련해 결정된 바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미..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최근 온라인 배달플랫폼의 수수료 인상과 관련해 “입점 업체에 과도한 부담이 없는지, 인상 혜택이 배달 기사에게도 돌아가는지 등을 파악하라”고 주문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문 대통령의 지시 사항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확산세와 관련해선 “특별방역대책을 철저히 이행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정부는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방역 상황..
김부겸 국무총리는 8일 “우리 공동체를 위해 앞장서서 해 주실 일이 바로 백신접종을 독려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날 제주를 찾은 김 총리는 2021년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에 참석해 “그 어느 때보다 국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정부는 분명한 과학적 근거를 갖고,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한 최선의 결정을 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어렵게 시작한 일상 회복의 시계를 다시 되돌..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0일 경제단체 수장과 에너지 부문 기업인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탄소중립 선도기업 초청 전략보고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2050 대한민국 탄소중립 비전’ 선포 1주년을 맞아 마련한 것으로, 탄소중립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온 기업들을 격려하고 정부의 지원 의지를 밝히기 위한 것이라고 신혜현 청와대 부대변인이 8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기업 측에서는 대한상공회의소의 최태원 회장이 대표로..
김부겸 국무총리는 8일 “오늘 코로나19 확진자가 7000명을 돌파하는 등 확산세가 매섭다”며 “수도권의 경우 확진자 증가세를 따라잡기에 힘겨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경기도청에서 주재한 중대본 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정부는 의료대응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자 현행 재택치료를 환자 중심으로 대폭 개선한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내년 초부터는 경구용 치료제가 고위험 재택치료자에게도 처방될 예정”이라며..
한·중 경협 도시인 중국 장쑤성 염성(옌청·鹽城)시의 친기업 정책이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염성은 승인·허가가 까다로운 건설사업 분야에서 행정 업무에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을 대폭 줄이는 ‘구역 평가’ 제도를 시행해 최근 기업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염성 경제기술개발구(현지 지방정부) 관계자는 7일 “지난해 6월 구역 평가 개혁을 시작한 이후 염성 경제기술개발구 내 약 30개 투자사업에 이 제..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2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호주를 국빈 방문한다. 한국 정상이 호주를 국빈 방문하는 것은 2009년 이후 12년만이다. 이번 방문은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의 초청에 따른 것으로, 코로나19 사태 이후 호주가 외국 정상을 초청한 것은 문 대통령이 처음이라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7일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박 대변인은 “이번 순방으로 탄소중립 기술과 수소경제, 방산, 우주 및 사이버 등 미래..
김부겸 국무총리는 7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아들의 병원 입원 특혜 논란과 관련해 “자식이 병원에 입원했는데, 알아볼 수 있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누구든지 자식이 병원에 입원할 정도면 답답하지 않겠나”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홍 부총리의 아들은 지난달 24일 허벅지 발열과 통증 등으로 서울대병원 응급실을 찾은 뒤 응급상황은 아니라는 진단..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시행과 관련해 “방역의 벽을 다시 높이는 것은 불가피한 조치”라며 “불편하시더라도 정부의 강화된 방역 방침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확진자, 위중증환자, 사망자가 모두 늘고 있고 오미크론 변이까지 겹치며 매우 엄중한 상황에 직면했다. 반드시 넘어야 할 최대 고비”라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강화된..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재택치료를 하는 코로나19 확진자에게 생활지원비 외에 추가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김부겸 국무총리와 주례회동을 갖고, 확진자 급증과 오미크론 유입 등과 관련한 방역 상황을 논의하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또 “철저한 역학조사를 위해 지원 인력을 대폭 보강하는 등 전폭적인 역학조사 지원 방안도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 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