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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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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창간 16주년을 축하합니다. 자연과의 공존, 이웃과의 상생이라는 아시아의 가치를 담아내고 있는 아시아투데이 기자들과 임직원 여러분께 격려의 인사를 드립니다.독자들은 정돈된 모바일 지면을 통해 뉴스와 정보를 접하며 세상의 변화를 읽어냅니다. ‘모바일 No 1’을 추구하는 아시아투데이의 도전에 박수를 보냅니다.창간 16주년을 맞아 제안한 ‘반가운 일상회복, 다시 뛰는 대한민국’과 ‘MZ탐사보도팀’이 전하는 미래세대 목소리가 대한민국이..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1일 TV 생방송으로 ‘국민과의 대화’에 나선다. 문 대통령이 생방송에 나와 국민들과 질의응답을 하는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2년 만이다. 청와대는 이번 행사가 지난해 초부터 계속된 코로나로 국민이 많이 지친 만큼 대국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국민 의견을 구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10일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21일 오후 7시 10분부터..
국민의 70% 이상은 대장동 개발사업 의혹을 풀기 위해 특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민 절반 이상은 대장동 사태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직·간접적으로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특검 도입 필요성과 이재명 후보의 책임 여부에 대해서는 사실상 여론이 엇갈리지도 않았다. 특히 20·30대와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특검 도입을 강하게 요구했다. 민주당 지지자가 많은 40대와 호남지역 응답자 조차 특..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에 대한 국민 생각을 물은 결과 ‘두 전직 대통령 중 한 명이라도 사면해야 한다’는 의견이 ‘사면에 반대한다’는 의견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아시아투데이가 창간 16주년을 맞아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29.0%는 ‘이·박 두 전 대통령 사면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박 전 대통령 사면에는 찬성한다’는 의견은 20.7%, ‘이 전 대통령 사면에는 찬성한다’는 5.7%로 사면 찬성..
본격적으로 대권 경쟁에 돌입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개헌에 대해 모두 속도 조절론을 들고 나왔다. 지방분권과 세종 행정수도 이전 문제에서도 두 후보는 비교적 유사한 입장을 보이며 다른 공약 이슈에 비해 대결 구도가 뚜렷하진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구체적 정치개혁 방안을 놓고는 서로 다른 모습이다. 이 후보는 ‘국회의원 국민소환제’를, 윤 후보는 ‘헌법적 대통령제’를 우선적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2일 오후 8시 화상으로 개최되는 28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문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의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백신 공여와 보건 무상원조 등 한국 정부의 기여 노력을 소개하는 한편 경제 회복을 가속화하는 방안으로 글로벌 공급망 유지와 디지털 전환 문제를 집중 논의할 예정이라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9일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또 문 대통령은 코로나19로..
김부겸 국무총리는 9일 청와대에서 가진 문재인 대통령과의 주례회동에서 요소수 대란과 관련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중국에 협조 요청을 하고 있고, 다수 국가로부터 긴급 수입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관계 부처가 힘을 모아 요소수의 긴급 수급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최대한 이른 시일 내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국무조정실이 전했다. 김 총리는 또 “확..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요소수 대란과 관련해 “정부가 수입 지체를 조기에 해결하는 노력과 수입 대체선 발굴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국민들께서는 지나친 불안감을 갖지 마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정부는 외교역량을 총동원해 해외물량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급한 곳은 공공부문 여유분을 우선 활용하고, 긴급 수급 조정 조치 등으로 수급..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정부는 소방공무원 2만명 충원 약속을 지키고, 30%에서 80%까지 높이진 ‘구급차 3인 탑승’도 더욱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59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SNS를 통해 기념 메시지를 보내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16만 소방 가족과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방관의 희생과 헌신에 최고의 예우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국민들은 소방관을 깊이..
청와대는 8일 문재인 대통령의 딸 다혜 씨가 지난해 말부터 1년 가까이 자녀와 함께 청와대 관저에서 살고 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가족의 경호 및 거주와 관련, 법령을 위반하거나 부적절한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해당 보도에 대해 “대통령과 그 가족에 관한 사항은 ‘대통령 등의 경호에 관한 법률’의 경호 안전상 구체적으로 확인해드리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한 언론은 문 대통령의 딸..
김부겸 국무총리는 8일 요소수 대란과 관련해 “초기에 적극성을 띠고 했다면 상황이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지 않았겠나 하는 아쉬움이 있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너무 늦은 대처이고, 국가의 위기관리 인식이 안일했다는 평가가 있다’는 질의에 “아프게 반성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이번 기회에 전방위적인 산업자원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에는 “전략물자..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요소수 수급 안정을 위해 가용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국내외적으로 발 빠르게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참모회의에서 “매점매석을 철저히 단속하고 공공부문 여유분을 활용하는 등 국내 수급 물량 관리에 만전을 기하라”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다. 또 문 대통령은 “해외 물량 확보를 위한 외교적 노력에 총력을 다하라”라고 주문했다. 앞서 청..
한·중 경협도시인 중국 장쑤성 염성(옌청)시가 올해 한·중 무역투자박람회에서 지난해를 뛰어넘는 16조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성사시켰다. 염성시는 지난 2일 막을 내린 제3회 한·중 무역투자박람회를 통해 24개 프로젝트에서 893억 위안(약 16조5455억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중 외국 자본이 참여한 프로젝트는 8개로, 총 투자규모는 34억 달러(4조6273억원)로 집계됐다. 염성시는 코..
여야 대선 후보가 확정되면서 배우자들의 ‘내조경쟁’도 곧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아내 김혜경(55)씨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아내 김건희(49)씨는 최근 모두 머리를 단발로 정돈하며 선거전에 나설 채비를 갖췄다. 이들은 후보들과 함께, 혹은 따로 대중들을 만나며 조력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7일 민주당에 따르면 김혜경 씨는 후보 배우자 실장을 맡은 이해식 의원을 중심으로 실무..
지난 5일 마무리된 문재인 대통령의 유럽 3개국(이탈리아, 영국, 헝가리) 순방과 관련해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국제질서의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바뀐 대한민국의 현실을 대통령의 일정에서 똑똑이 목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 수석은 7일 SNS에 글을 올려 “대통령을 다자회의에 초청하거나 정상회담을 요청하는 나라가 크게 증가해 이번 순방시에만해도 약 30여개국이 줄을 서있을 정도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