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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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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부산의 유권자가 1216만여명에 달하는 ‘미니 대선’에서 국민들은 정부·여당에 가혹한 회초리를 들었다. 4·7 재보궐 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박영선 민주당 후보,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는 김영춘 민주당 후보를 큰 격차로 누르고 압승했다. 전국 단위 선거 4연패를 끊으며 10년만에 수도 서울을 탈환한 국민의힘은 야권의 중심축임을 확인하며 내년 대선을 정조준하게 됐다. 반면 지난해 총선..
정세균 국무총리는 7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나 증상과 관계없이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무료검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전북도청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4차 유행이 현실화한다면 백신 접종에 차질이 불가피하고, 우리 경제에도 타격이 클 것”이라며 “정부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4차 유행을 막는 데 총..
서울과 부산 시장을 포함한 21명의 자치단체장·지방의원을 뽑는 4·7 재보궐선거가 7일 열린다. 여야의 유세 과정에서 정책은 실종되고 네거티브전만 남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하지만 내년 3월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에 민심의 무서움을 보여줄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국적인 선거가 아닌 데다 봄을 맞은 나들이철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까지 겹쳐 투표율이 낮을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 하지만..
‘미니 대선’으로 불리는 4·7 재보궐 선거의 날이 밝았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과 제2 도시 부산의 시장을 뽑는 선거로 내년 3·9 대선의 가늠자가 될 전망이다. 기초단체장·지역의원을 포함해 21명이 선출되는 이번 선거는 7일 3459개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밤 8시까지 투표가 진행된다. 서울·부산시장의 성비리 낙마로 치러지는 이번 보선은 일찍부터 ‘정권 심판’ 대 ‘정권 안정’ 프레임이 짜여졌다. 여기에 공직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6일 하루 앞으로 다가온 4·7 재보궐선거와 관련해 “유권자분들께서는 안전수칙을 지키며 소중한 권리를 꼭 행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행정안전부와 관계부처에 “선거가 무사히 종료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투·개표소 방역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했다. 정 총리는 또 장관들에게는 정부 과제 추진과 관련해..
정세균 국무총리는 6일 “이번 한 주가 4차 유행의 길로 들어서느냐의 중대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라며 적극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 실시를 당부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3차 유행이 장기화되면서 둔감해지고 방역수칙 위반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정 총리는 인천 집단 감염 사례를..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정부는 방역 방해 행위와 방역수칙 위반에 대해 무관용의 원칙을 엄격히 적용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 “경각심을 크게 높여야 할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코로나 이전으로 얼마나 빨리 돌아갈 수 있을지는 방역과 백신 접종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백신..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5일 식목일 맞아 나무를 심고 어린이들에게 탄소중립 목표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문 대통령 부부는 이날 서울 마포구 서울복합화력발전소에서 열린 76회 식목일 기념행사에 참석해 상지초등학교 숲사랑청소년단 학생 16명과 함께 나무 심기에 동참했다. 문 대통령은 학생들에게 “석탄발전소가 공원으로 바뀌는 그곳에 공원을 만들기 위한 나무를 심었다.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행사의 의미를..
정의용 “중국은 한국의 한반도 비핵화 정책 지지”(속보)
정의용 “코로나 안정되는대로 시진핑 조기 방한 추진”(속보)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이번에 개정된 제주 4·3 특별법은 4·3이라는 역사의 집을 짓는 설계도”라면서 “정부는 이 설계도를 섬세하게 다듬고, 성실하게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제주 4·3평화공원에서 열린 제73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해 추념사를 통해 “오늘 4·3 특별법 개정을 보고드릴 수 있게 돼 매우 다행이다. 특별법 개정으로 이제 4·3은 자기 모습을 찾게 됐다”며 이같이..
서훈, 美에 “남북관계와 비핵화 협상의 선순환 기능 강조”(속보)
청와대는 2일 “기업인들과 당당히 소통해 달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주문에 따라 조만간 유영민 비서실장, 이호승 정책실장을 중심으로 기업인들과의 소통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전날 청와대 내부 참모회의에서 “기업인들이 규제혁신 과제를 모아오면 이를 협의하도록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어려운 상황에서 정부 당국이나..
정세균 국무총리는 2일 “얀센과 노바백스, 모더나 등 백신에 대해서도 총력을 다해 조기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치료제 상황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전날 가동된 ‘범정부 백신 도입 태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한 차질없는 백신 도입을 약속하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백신 공급 부족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있지만 접종에 차질 없도록 도입..
대통령 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는 2일 천안함 피격 사건을 재조사 해달라는 진정을 각하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 열고 ‘천안함 좌초설’을 꾸준히 주장한 신상철씨의 진정을 만장일치로 각하 결정했다. 위원회는 “진정인 적격여부에 대한 위원회 회의 결과, 진정인이 천안함 사고를 목격했거나 목격한 사람에게 그 사실을 직접 전해 들은 자에 해당한다고 볼 만한 사정이 보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앞서 위원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