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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여행, 관광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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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21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가석방 문제와 관련해 “가석방은 법무부에서 기준과 절차에 따라 진행하는 것”이라는 원론적인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재용 부회장의 가석방 문제와 관련해 진전되거나 고려하는 부분이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또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 여부에 대해 “확인해 드릴 내용이 없다”고 답했다. 청와대는 이날 대법원이 김..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방탄소년단(BTS)을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Special Presidential Envoy for Future Generations and Culture)로 임명했다. BTS는 특별사절 임명에 따라 오는 9월 76차 유엔총회 주요 국제회의에서 참석해 세계 청년들을 향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또 환경, 빈곤, 불평등 개선 및 다양성 존중 등 세계적 과제 해..
문재인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약 시스템 오류 및 마비와 관련해 참모들을 질책하고 강력한 대응책 마련을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IT 강국인 한국의 위상에 걸맞지 않다”고 지적하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21일 전했다. 지난주에 예약 시스템 접속 지연에 이어 지난 19일 시작된 만 53∼54세에 대한 사전 예약에서도 비슷한 문제가 계속되자 이를 질타한 것이다. 문 대..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21일 문재인 대통령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영수회담이 이르면 다음주 열릴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박 수석은 이날 YTN 라디오에 출연해 “지금 국회 상황을 고려한다면 다음주, 빠른 시간 내에 이뤄지길 바란다”면서 “각 당의 사정이 또 있는 만큼 어떻게 조율이 될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박 수석은 “정무수석실을 중심으로 당·정·청 협의회를 가동시키고 성사시키기 위해 물밑으로 여러..
김부겸 국무총리는 21일 베트남 교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망한 뒤 화장된 일과 관련해 “정부는 어떤 점이 부족했는지 되돌아 봐야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대본회의를 주재하고 “어디에 계시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정부의 책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김 총리는 외교부에 “재외공관을 중심으로 우리 교민들의 현지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교..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금년 성장, 고용 목표 달성을 위해 무엇보다 코로나19의 조기 진정과 경제 충격 최소화, 경기 회복세 유지에 전력을 쏟아달라”고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홍 부총리로부터 최근 경제상황 및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이같이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국회에서 2차 추가경정예산안이 통과되면 피해 계층에 대한 지원..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승조원 80% 이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청해부대 34진 문무대왕함 집단 감염 사태에 대해 “국민의 눈에는 부족하고 안이하게 대처했다는 지적을 면하기 어렵다”며 사실상 유감의 뜻을 표했다. 성비위 등 최근 군내 문제가 끊이지 않고 불거지는 상황과 코로나 4차 유행 대비가 미흡했다는 국민적 비판에 심각성을 느낀 것으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김부겸 국무총리는 20일 재난지원금의 전국민 지급론과 관련해 “소득이 줄지 않은 분들에게 양보해주십사 요청하는 게 재정 운용 원칙에 맞다고 본다”며 기존과 같은 입장을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점검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일단 국회 논의를 지켜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국민은 (이렇게 해야) 더 어려운 분들에게 두텁게 지..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히말라야 브로드피크 등정 후 하산하다 실종된 ‘열 손가락을 잃은 산악인’ 김홍빈 대장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무사 귀환을 기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글을 통해 “어제 저녁 김 대장의 완등 축하 메시지를 올렸었는데, 하산길에 실종돼 현재 김 대장의 위치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한다”며 “참으로 황망하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하산 중에 연락이 두절됐다는 소식에..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청해부대 34진 문무대왕함에서 일어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 사태와 관련해 “부대원들이 충실한 치료를 받고, 조속히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애가 타는 부모님들에게도 상황을 잘 알려서 근심을 덜어줘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신속하게 군 수송기를 보내 전원 귀국 조치하는 등..
김부겸 국무총리는 20일 청해부대 문무대왕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 사태가 일어난 데 대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우리 장병들의 건강을 세심히 챙기지 못해 대단히 송구하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국방부에 “임무수행 중 복귀하는 장병들의 치료와 회복에 최선을 다하라”며 “갑작스러운 교대로..
문재인 대통령이 도쿄올림픽을 계기로 검토하던 일본 방문을 하지 않기로 했다. 한·일 정상회담 의제에 대한 의견차와 일본 공사의 ‘망언’ 등 잇단 외교 결례가 이 같은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간의 첫 정상회담이 미뤄지면서 과거사 문제와 수출 규제 등 양국 간 현안에 대한 해답을 찾는 일은 당분간 계속 과제로 남게 됐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19일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도쿄올림픽 기간 일본을 방문하지 않기로 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19일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도쿄올림픽 계기 방일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박 수석은 “한·일 양국 정부는 도쿄올림픽 계기 한일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양국 간 역사 현안에 대한 진전과 미래지향적 협력 방향에 대해 의미있는 협의를 나눴다”면서도 “상당한 이해의 접근은 있었지만, 정상회담의 성과로..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철저한 방역과 함께 백신 접종 속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며 “내가 언제 백신을 맞게 될지 예측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백신 물량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과 함께 40대 이하 국민에 대한 백신 접종 계획도 조속히 마련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당면한 최대 과..
청와대는 19일 문재인 대통령의 일본 방문과 관련해 “막판에 대두된 회담의 장애에 대해 아직 일본 측으로부터 납득할만한 조치가 없는 상황이어서 방일과 회담이 성사될 수 있을지 미지수”라고 말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현재 양국이 협의하고 있으나 여전히 성과가 미흡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막판에 대두된 회담의 장애’는 소마 히로히사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의 문 대통령 관련 비하 발언을 뜻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