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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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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을 앞두고 보수진영이 뭉쳐 탄생한 미래통합당이 18일 첫 의원총회를 열고 2월 임시국회 관련 현안과 총선 전략 등을 논의했다. 총선에서 문재인정부를 심판한다는 목표를 확고히 한 가운데 내부 결속력 강화가 과제로 떠올랐다. 황교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총에서 “어제 미래통합당이 공식출범했다. 자유민주주의 세력의 대들보 정당이 다시 역사 위에 우뚝 올라 선 것”이라면서 “지금부터가 우리 정치의 대변혁..
더불어민주당의 4·15 총선 진용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민주당은 오는 20일 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할 전망이다. 다만 일부 지역에선 전략공천에 대한 반발과 경선 경쟁 과열 현상이 일어나고 있어 적잖은 진통이 예상된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18일 “목요일(20일) 선대위가 발족할 예정”이라며 “현재까지 확정한 선대위원장으로 진용을 꾸린 뒤 이후 추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우선 상임선대..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한·아랍에미리트(UAE) 간 협력 강화를 위해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UAE를 방문한다. 외교부는 18일 “임종석 UAE 특임 외교특별보좌관을 단장으로 하는 대통령 특사단이 18일부터 오는 20일까지 UAE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임 전 실장은 지난해 1월 비서실장에서 퇴임한 뒤 UAE 특임 외교특별보좌관으로 임명됐으며, 정권 실세인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을 비롯한 U..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18일 북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상황과 관련해 “기본적으로 감염병 전파 차단 및 대응을 위해 남북 간 협력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현안보고를 통해 “앞으로 우리측 발생 현황과 북한 동향, 민간 입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진방향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북한 내 코로나19 관련 상황에 대해..
올해 국가공무원 5급 공채와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평균 경쟁률이 34대1로 집계됐다. 인사혁신처는 18일 370명을 선발하는 2020년도 국가공무원 5급 공채와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에 1만2595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경쟁률은 지난해 36.4대1보다 다소 하락했다. 접수자 평균 연령은 지난해와 같은 27.7살이었다. 직군별 경쟁률은 5급 행정직군이 36.4대1로 가장 높았다. 5급 기술직군은 29.6대1, 외..
외교부가 인도네시아 발리에 분관을 설치하고, 재외국민 보호와 영사서비스를 담당할 인력을 충원한다. 신북방·신남방 정책 추진을 위한 조직 개편도 이뤄진다. 외교부는 18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외교부 직제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먼저 한국인 방문객이 증가하는 발리에는 분관이 신설돼 영사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발리는 주인도네시아 대사관이 있는 자카르타에서 1200㎞ 이상 떨어..
보수진영이 하나로 뭉친 미래통합당(약칭 통합당)이 4·15 총선을 58일 앞둔 17일 공식 출범했다. 정권심판론을 내걸고 총선에서 여당과 1대1로 겨뤄볼 만한 구도가 형성됐다는 평가다. 통합당은 이날 국회에서 ‘2020 국민 앞에 하나’란 슬로건을 내걸고 출범식을 열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해 11월 6일 통합을 제안한 이후 104일만에 결실을 맺었다. 보수정당의 통합은 지난 2017년 1월 박근혜 전 대..
정부가 이르면 18일 군용기를 투입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자가 대거 발생한 일본 크루즈선에 탑승한 국민을 국내로 데려올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외교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일본 요코하마항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 탄 한국인 14명 중 일부를 군 수송기 CN235로 데려오는 방안을 일본 측과 협의 중이다. 크루즈선에는 한국인 승객 9명과 승무원 5명이 타고 있다. 국내에 연고가 있는 사..
더불어민주당은 17일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회의 불출석 국회의원들에 대한 세비 삭감 등을 4·15 총선 공약으로 제시했다. 민주당은 ‘밥값 제대로 하는 국회’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정치개혁 부문 총선 공약을 발표했다. 우선 정당한 사유 없이 국회 회의에 불출석하는 경우 세비를 단계적으로 삭감하기로 했다. 불출석 일수가 10∼20%인 경우 세비의 10%, 불출석..
3년만에 보수진영을 통합한 미래통합당(통합당)이 4·15 총선에서 통합의 위력을 보일 수 있을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당장 여당과 맞대결이 가능한 몸집이 만들어지면서 정권심판론이 보다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도로 새누리당’이라는 비판이 따르는 만큼 인적쇄신과 외연 확장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자유한국당, 새로운보수당(새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이 합친 통합당은 17일 출범식을 열..
◇ 부이사관 승진임용 △ 정세분석국 정세분석총괄과장 이경 ◇ 서기관 승진임용 △ 정세분석국 경제사회분석과 백영현 △ 남북협력지구발전기획단 기획총괄과 이은영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종로 빅매치를 벌이는 4·15 총선이 두 달 안쪽인 59일 앞으로 다가왔다. 두 후보는 주말과 휴일에도 종로 일대를 찾아 유세 경쟁을 펼쳤다. 현재까지 여론조사에선 이 전 총리가 다소 앞서는 것으로 나오지만 정부 심판론도 만만치 않아 승부는 해봐야 알 것이란 말이 나온다. 이 전 총리는 휴일인 16일 새문안교회 등 종로 지역 교회 3곳의 예배에 참석한 뒤 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15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회담을 한 뒤 시진핑 중국 주석의 방한에 대해 “양국이 이전에 합의한 대로 상반기 중에 할 것”이라고 말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강 장관은 이날 뮌헨안보회의를 계기로 왕 부장과 외교장관 회담을 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협력과 한·중 고위급 교류, 한반도 정세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강 장관은 회담 뒤 취재진과 만나 코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광명성절(김정일 국방위원장 출생일·2월 16일)을 맞아 평양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고 북한 매체들이 16일 보도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김 위원장이 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에 즈음해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성원들과 함께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의 공개활동은 지난달 25일 설 명절 기념공연 관람 이후 22일 만이다.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