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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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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비핵화와 남북관계, 대북제재 관련 사안을 조율하는 협의체인 한·미 워킹그룹 회의가 10일 서울에서 열린다. 이동렬 외교부 평화외교기획단장과 알렉스 웡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부대표는 이날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만나 한반도 정세를 평가하고 북·미 대화의 조속한 재개를 끌어내기 위한 남북협력 사업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은 이번 회의에서 북한 개별관광 등 남북협력 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설명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결정은 정면돌파였다. 장고 끝에 종로 지역구 출마를 결정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문재인정권 심판이라는 총선 목표를 이루는 데 자신의 종로 출마가 가져올 득실을 신중히 따져본 것으로 보인다. 결국 종로를 필두로 한 본격적인 바람몰이로 총선 승리를 이끌기 위해 최전선에 나서기로 결정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주 종로 출마를 선언한 황 대표는 9일 종로 젊음의 거리 일대 공실 상가와 모교인 성균..
최근 한·중 관계가 어느 때보다 주목되는 가운데 중국 장쑤성(江蘇省) 염성(鹽城·옌청)시의 지역 정부가 한·중 경제협력의 미래사업 환경 조성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3일 염성개발구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따르면 염성개발구 내 한·중 산업단지는 중국 동부 연안의 대표 전략산업 기지로의 도약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특히 한·중 산업단지에는 염성 대표 산업인 자동차산업 관련 기업 400여 개가 밀집해..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진원지인 우한과 중국 후베이성에 남아 있는 교민들에게 마스크 등 긴급 물품을 지원한다.주우한 총영사관은 3일 물품 지급을 위해 후베이성 한인회 단체 위챗방 또는 총영사관 이메일을 통해 소재 지역과 연락처, 가족 규모 등을 알려줄 것을 교민들에게 요청했다.교민 701명이 지난달 31일과 지난 1일 정부 전세기로 귀국하면서 현재 우한 지역에는 교민과 가족 약 200명이 현지에 남아 있는 것으로..
통일부는 3일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과 관련해 “정부는 기본적으로 남북 간 방역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라며 “우리 측 상황과 북측 진전 상황을 봐 가면서 논의 시점을 검토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여상기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남북 간 보건의료협력 제안이 있었는지 묻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여 대변인은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운영 중단에 따라 개설한..
정부는 오는 4일부터 2주 내에 중국 후베이성을 방문하거나 체류한 적이 있는 외국인의 입국을 전면 금지하기로 결정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한 특단의 대책으로 보인다. 정부는 중국과의 외교적 마찰 우려에 대해선 선을 그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대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에서 “우한 교민들 귀국 조치를 포함해 (한·중 간) 굉장히 소통이 잘 되고 있다”며 “외교 마..
안철수 전 의원은 2일 “대한민국이 이대로는 안 된다는 소명의식으로 신당을 다른 정당과는 완전히 다르게 만들고 싶다”며 신당 창당 비전을 선포했다. ‘투쟁하는 중도’로서 탈(脫)이념, 탈진영, 탈지역을 선언한 안 전 의원은 본격적으로 중도·무당층 표심 잡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안 전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신당 비전을 발표하고 “이번에 만들려고 하는 신당은 다른 정당들과 같은 또 하나의..
미군 정찰기가 잇따라 한반도 주변을 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통상적인 작전이지만 대북 감시 성격을 띤 것으로 보인다. 2일 민간항공추적 사이트 에어크래프트 스폿에 따르면 미군 정찰기 코브라볼(RC-135S)과 E-8C 조인트 스타즈(J-STARS)가 지난달 31일 각각 동해 상공과 한반도 상공에서 임무를 수행했다. RC-135S는 오키나와 주일미군 가데나 기지에서 이륙해 동해 상공을 비행했고, E-8C는 한반도 2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사태와 관련해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에게 위문 서한과 지원금을 전달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일 “김 위원장이 시 주석에게 중국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전염성 폐렴을 막기 위한 투쟁이 벌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서한을 보냈다”고 밝혔다. 또 “지난달 31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에 따라 중국에 지원금도 보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종 코로..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 지역 교민을 국내로 이송하는 두 번째 전세기가 우한을 출발해 오늘(1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외교부는 교민 330여 명을 태운 대항항공 KE 9884편 보잉 747 여객기가 이날 오전 6시20분 쯤 우한톈허국제공항을 이륙했다고 밝혔다. 전세기는 오전 8시를 넘어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로 들어온 교민들은 검역 절차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인 중국 우한과 인근 지역 체류 교민을 추가로 국내 송환하기로 위한 전세기가 31일 밤 출발한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오후 4시께 “중국과 협의 결과 전세기 운항 허가를 받았다”며 “오늘 밤 전세기 1대가 현지로 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세기는 오후 8시45분 김포공항에서 출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우한을 다녀온 대한항공 보잉747-400 여객기가 방역을 마친 뒤 다시 투입..
정부가 31일 밤 중국 우한으로 교민 이송을 위한 전세기를 추가 투입하는 방안을 중국 정부와 논의 중이다. 강형식 외교부 해외안전관리기획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에서 “오늘 밤 저녁 예정대로 새 임시항공편이 운항될 수 있도록 현재 중국당국과 순조롭게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강 기획관은 “오늘 밤에 예정대로 임시항공편이 출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외교부는 31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전세기로 귀국한 교민의 수를 367명에서 368명으로 정정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임시 항공편으로 도착한 우한 체류 재외국민은 368명으로 최종 집계됐다”면서 “초기 집계 과정에서 승무원 인원을 1명 추가 계산했으나 최종 집계에서 정정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 측이 정부 신속대응팀, 대한항공 승무원 등을 포함한 전체 탑승객에서 승무원 수를 빼는 과정에서 오류가 있었고..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에 집중하기 위해 금강산 시설 철거를 당분간 연기하겠다고 남측에 통보했다. 여상기 통일부 대변인은 31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북측이 전날 오후 11시께 개성공동연락사무소 가동 중단으로 새로 설치한 서울-평양 간 직통전화 팩스를 통해 ‘금강산 국제관광국’ 명의로 이같이 알려왔다고 밝혔다. 북한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난해 10월 23일 금강산을 시찰하며 “보기만 해도 기분이 나빠..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 지역 교민을 국내로 이송하는 전세기가 우한톈허국제공항을 출발해 오늘(31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외교부는 이날 “우한 체류 재외국민 367명이 오전 6시(현시시간 5시) 쯤 임시 항공편으로 출발했다”고 밝혔다. 전세기는 오전 8시 쯤 김포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교민들은 공항 외부에서 중국 당국의 1차 체온 측정을 거친 뒤 공항 내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