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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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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에 500만 달러(약 59억원) 상당의 지원을 긴급 제공키로 했다. 외교부는 30일 “정부는 우한 지역 내 긴급 의료물품 조달의 시급성 및 특수성을 감안해 민·관 협력으로 마스크 200만장, 의료용 마스크 100만장과 방호복·보호경 각 10만개 등 의료 물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중 일부는 우한 지역 우리 교민을 국내로 이송..
통일부 ◇ 고위공무원 승진임용 △ 기획조정실장 이상민 △ 남북회담본부 상근회담대표 김창현 ◇ 고위공무원 전보 △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장 이주태 ◇ 과장 전보 △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교육훈련과장 백동룡 △ 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 황승희
정부, 우한 전세기 오늘 중 운영되도록 중국과 협의 중 (속보)
남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에 따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운영을 잠정 운영 중단하기로 했다. 30일 통일부에 따르면 남북 연락대표는 이날 개성 연락사무소에서 협의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위협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연락사무소를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북한이 국가비상방역체계를 선포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조치를 강화하는 상황이 계속 있었다”며 “협의를 통해 (우리측..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사태에 따라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 지역 교민을 국내로 이송할 전세기의 출발이 다소 늦어진다. 당초 첫 전세기가 30일 오전 10시에 출발 예정이었지만 오늘 밤으로 출발이 지연되고, 30일 투입되는 전세기 숫자도 2대에서 1대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당초 운항하려던 임시항공편 일정에 변경이 생겨 주우한 총영사관에서 탑승 예정이던 우리 국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최근 단행한 검찰인사와 관련해 29일 소집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더불어민주당은 한국당이 일방적으로 회의를 소집했다며 불참했다. 이에 추 장관도 나오지 않아 회의는 한국당 의원만 참여한 채 반쪽으로 진행됐다. 여상규 법사위원장은 먼저 추 장관의 불참 문제를 지적하며 “여당 의원이 출석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법무부 장관이 자신도 출석 못 하..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 지역 체류 교민을 국내로 이송할 첫 전세기가 30일 오전 10시에 인천국제공항애서 출발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중국 측과 협의가 마무리되면 30일 오전 10시 인천국제공항에서 우한으로 출발하는 정부 전세기 편에 이태호 외교부 2차관을 팀장으로 하는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20여명을 파견하기로 한 것으로 29일 전해졌다. 이어 30일 정오에..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해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에서 4∼5등급의 ‘미흡’ 평가를 받은 기관에 청렴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국민권익위는 컨설팅 신청 기관 65곳 중 추진 의지 등을 고려해 선정한 26곳에 대해 오는 30일부터 맞춤형 개선방안을 제공한다 청렴 컨설팅은 공공기관의 청렴도 개선을 위해 부패취약업무의 처리절차, 조직문화와 관행, 부패통제장치의 실효성 등을 과학적으로 진단해 기관별 맞춤형 대책을 제공하..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8일 왕이(王毅)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통화를 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관련 중국 내 우리 국민 보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강 장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관련해 현지 체류하는 우리 국민들의 귀국 지원을 포함한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측의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하고,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조치를 통해 이번 사태가 조속하고 원만하게 수습되길 기대했다...
중국의 한 남성이 모바일 메신저 채팅 중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져 수천 명이 죽는 꼴을 볼지언정, 코비 브라이언트가 죽었다는 소식은 보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가 7일간의 행정 구류 처분을 받았다. 28일 펑파이신문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쉬저우(徐州)에 사는 한모씨는 지난 27일 모바일 메신저 웨이신(微信·위챗)의 농구 관련 단체 대화방에서 코비의 헬리콥터 추락 사망 사고에 대해 얘기를 나누다 이같은 망발을 했..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불안감으로 중국인 입국을 금지하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과도한 불안을 갖지 마라”고 했지만 믿음을 주지 못했다. 우한에서 입국한 감염자를 제때 발견·격리하지 못해 결국 1차 방역망이 뚫렸다. 4번째 확진자는 지역 사회에서 170명 이상을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2차 전파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국민들이 중국인 입국금지를 요구하는 것은 중국인에 대한 혐오와 기피..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발원지인 중국 우한에 체류 중인 국민을 국내로 이송하기 위해 30~31일 전세기 4대를 급파할 계획이다. 이태호 외교부 2차관은 28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현지 체류 중인 재외국민과 유학생 등 우리 국민 보호를 위해 우한시에 전세기 4편을 투입해 귀국을 지원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 차관은 “구체적인 날짜는 중국 측과의 협의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
북한이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입을 막기 위해 28일부터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 출근하는 우리측 인원에 대한 검역을 강화했다고 통일부가 밝혔다. 통일부는 “오늘(28일) 아침 북측에서 공동연락사무소 근무를 위한 우리측 인원에 대해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다”고 전했다. 통일부는 우리측 출경자에 대해 보건복지부 검역관이 열화상카메라로 발열 검사를 확대해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외교부는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발원지인 중국 우한시를 포함한 후베이성 전역에 대한 여행경보를 2단계(여행자제)에서 3단계(철수권고)로 상향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은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후베이성 전역에서 확산되면서 우한시 및 주변지역에 대한 대중교통 이용이 전면 통제되는 상황 등에 따른 조치다. 국내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급속한 확산 추세를 보이고 있어 국민의 감염 예방을 위..
외교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일명 '우한 폐렴'이 시작된 중국 우한에 거주 중인 우리나라 국민 중에 확진자나 의심환자가 없다고 24일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오후 강경화 장관 주재로 주우한총영사관과 화상회의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현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 대책을 점검, 약 500명 중 우한 폐렴 확진자나 의심환자가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 강 장관은 중국 정부가 사실상 봉쇄한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