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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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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이 부담할 주한미군 주둔비용을 정하는 11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6차회의의 첫날 회의가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렸다. 정은보 한·미 방위비분담 협상대사를 비롯한 한국 대표단은 제임스 드하트 대표가 이끄는 미국 대표단과 이날 오전 10시 쯤부터 6시간 넘게 회의를 진행했다. 한국 대표단은 대폭 인상을 요구하는 미국측에 맞서 기존 SMA 틀 안에서 합리적이고 공평한 분담이..
정세균 새 국무총리가 14일 문재인정부 2대 총리로서 임기를 시작했다. 국회의장 출신이 총리직을 수행하게 된 것은 헌정 사상 정 총리가 처음이다. 정 총리는 “포용과 혁신, 공정과 평화를 구현하고 나라다운 나라, 함께 잘사는 나라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며 “국민에게 힘이 되는 정부가 되겠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정 총리에 대한 임명을 재가하고 청와대에서 임명장을 수여했다. 문 대통령은 “정 총리..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남·북·미 관계와 관련해 “북·미 대화만 바라보지 않고 남북 간에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여러 현실적 방안을 찾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북·미 대화가 교착 상황에 있는 만큼 남북관계를 최대한 발전 시켜 나간다면 북·미 대화에도 좋은 효과를 미치는 선순환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7일 신년사에서 밝힌 대로 남북 간 협력 사업을 적극..
정세균 신임 국무총리가 14일 취임사를 발표하고 임기 내 목표와 포부를 밝혔다. 정 총리는 “믿고 중책을 맡겨주신 문재인 대통령과 임명에 동의한 국회, 성원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에 대한 마지막 봉사라는 각오로 희생하고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정치에서 협치를, 경제에선 기업환경 개선과 혁신을 이루고, 안전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공직자들에겐 자신과 함께 “..
정세균 신임 국무총리가 14일 문재인정부 2대 총리로서 임기를 시작했다. 국회의장 출신이 총리직을 수행하게 된 것은 헌정사상 정 총리가 처음이다. 정 총리는 “제가 가진 경험이나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잘 살리면 문재인정부 집권 후반기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데 일조 할 수 있을 것이란 바람”이라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정 총리에 대한 임명을 재가하고 청와대에서 임명장을 수여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정치에서 대..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올해 시진핑 중국 주석의 방한이 예정돼 있고, 한국에서 열리는 한·중·일 정상회의에 리커창 중국 총리가 오기로 예정돼 있다”며 “두 국가 지도자의 방한은 한·중 관계를 획기적으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한·중 관계 관련 질문에 이같은 기대감을 나타냈다.문 대통령은 “한국과 중국은 2022년 수교 30주년..
문 대통령 “방위비 분담 협상 진전 있어…간극 좁혀지고, 이해 폭 넓어져 ”(속보)
문 대통령 “북한 개별관광 국제제재 저촉 안돼...충분히 모색할 수 있어”(속보)
문 대통령 “강제징용판결 관련 공동협의체 구성 참여 의향 있다”(속보)
문 대통령 “도쿄올림픽, 남북 일부 단일팀 합의돼 있어...공동입장 가능”(속보)
문 대통령 “일본, 강제징용 수정 해법 있으면 제시해야”(속보)
문 대통령 “올해 시진핑·리커창 방한…한·중 관계 도약 계기”(속보)
문 대통령 “한·미동맹, 어느 때보다도 공고”(속보)
문 대통령 “북·미 대화만 바라보지 않고, 남북 관계 현실적 방안 찾을 것...선순환 기대”(속보)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15∼18일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정책특별대표와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한다. 외교부는 14일 양측이 최근 한반도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의 실질적 진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1일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과에 대해 유선으로 협의를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