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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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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물가 상승률이 3%대 후반을 기록하며 5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올랐다. 그간 소비자물가를 떨어뜨렸던 석유류 가격이 1년 전과 비교하면 전반적인 하락 흐름을 이어가고는 있지만, 고유가에 다시 상승세를 타며 물가 상승을 이끄는 모습이다. 5일 통계청이 발표한 '9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2.99(2020년=100)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7% 올랐다. 이는 지난 4월(3.7%) 이..
◇국장급 승진 △기업거래결합심사국장 김문식 ◇과장급 전보 △운영지원과장 음잔디 △경쟁정책과장 정희은 ◇과장급 파견 △고용노동부 파견(인사교류) 임선정
◇서기관 승진 △기획조정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박칠군 △예산실 예산정책과 원선재 △예산실 국토교통예산과 이은숙 △세제실 재산세제과 김준하 △경제정책국 종합정책과 신동현 △미래전략국 미래전략과 박준백 △국고국 국고과 배경화 △재정관리국 재정관리총괄과 이해인 △공공정책국 인재경영과 이승민 △국제금융국 국제금융과 진승우
김병환 기획재정부 제1차관이 방한한 우크라이나 의원들과 만나 "윤석열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방문 이후 진행되고 있는 협력사업과 관련해 후속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에 속도를 내달라"고 당부했다. 4일 기재부에 따르면 이날 면담에는 한-우크라이나 의원친선협회 방한단인 안드리 니콜라옌코 의원, 세르히 타루타 의원과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가 참석했다. 김 차관은 이날 면담에서 대외경제협력기금..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은 올해 추석 연휴 특별수송실적이 총 57만1115명(일평균 8만 1000여명)으로 작년 추석 연휴 특별수송 실적(40만571명)보다 42.6% 늘었다고 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차량 수송실적은 10만8000여대로 작년(8만6000여 대)보다 25.1% 늘었다. 집계에 따르면 올해 추석 연휴 목포, 완도, 여수 등에서 제주도로 가는 뱃길을 이용한 승객이 9만 2236명으로 지난해..
국가경제 핵심축인 '반도체' 시장이 불황의 터널을 빠져나오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특히 8월 반도체 생산이 전월보다 13.4% 늘면서 하반기 국내 경기 회복 전망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반도체 업계가 재고 소진을 위해 일부 저용량 등 품목에 대해 전략적 감산에 나선 결과 D램값이 차츰 오르고 있는데다 우리 기업의 대중수출액도 점진적으로 늘고 있어서다. 정부는 경기 개선 조짐에 첨단산업 설비투자 등에 방점을 찍..
대외적으로 누설할 수 없는 수능 출제위원 경력을 내세워 학생들에게 부당 홍보를 한 학원들이 공정거래위원회에 덜미가 잡혔다. 공정위는 지난 7월 11일부터 전담TF를 꾸려 9개 사교육업체에 대해 조사를 벌인 결과 표시광고법 위반 등 19개 법 위반 혐의를 발견했다고 4일 밝혔다. 공정위는 4주동안 피심인인 학원·교재출판사로부터 심사보고서에 대한 의견을 받은 뒤 위원회 회의를 열고 사건 심의에 나선다. 9개 사교..
8월 산업 생산이 30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반도체 생산이 일부 반등세를 타며 광공업이 38개월만에 최대폭으로 증가한 데 더해 서비스업(0.3%)과 건설업(4.4%), 공공행정(2.5%) 등 모든 부문에서 생산이 늘어난 영향이다. 정부는 이 같은 경기 반등 조짐에 내수·수출 등 성장모멘텀 보강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4일 통계청이 발표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8월 전(全)산업 생산(계절..
먹거리 물가 대표 지표인 외식과 가공식품의 물가 상승률이 20개월 넘게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웃돌면서 다른 품목보다 물가 부담을 크게 높이고 있다.30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올해 8월 외식 품목 소비자물가지수는 118.10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5.3% 상승했다.외식 물가 상승률은 지난 4월(7.6%) 이후에는 넉 달 연속 둔화했다.그러나 8월 수치는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3.4%)보다 1.8%포인트..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특례 제도 지원 대상에 ‘경력단절남성’도 포함해야 한다는 국책연구기관의 제언이 나왔다.30일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발표한 ‘중소기업 취업자에 대한 소득세 감면제도 심층 평가’ 보고서에는 이 같은 내용이 담겼다.중기취업자 소득세 감면 제도는 청년(15∼34세)과 고령자(60세 이상), 장애인, 경력단절여성이 중소기업에 취업하면 3년간 소득세의 70%(청년은 5년간 90%)를 감면하는 제도다...
캠핑과 바다낚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해상국립공원에서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정부의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30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주환 의원이 국립공원공단으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해상국립공원 불법행위 단속 현황‘에 따르면 2019년부터 올해 7월 최근 5년간 총 1992건의 불법행위가 단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불법행위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연도별로는 2019년 362건에서..
해양수산부와 국립수산과학원(수과원)은 전라북도 전 해역에 발령돼 있던 보름달물해파리 주의단계 특보를 27일 오후 2시부로 해제한다고 밝혔다. 보름달물해파리는 올해 5월부터 전북, 경남 내만을 중심으로 출현해 지난 6월 8일 주의단계 특보가 발령된 바 있고, 전북해역은 6월 20일에 경계단계로 상향됐다. 7~8월 장마 이후 전북해역의 해파리 출현량이 감소하기 시작하면서, 9월 중순부터는 보름달물해파리 출현이 특보발령..
인구 고령화와 주택 거래 부진 탓으로 감소세를 이어가던 국내 인구 이동이 최근 두 달 연속으로 증가했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2023년 8월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이동자 수는 53만8000명으로 1년 전보다 3.8%(2만명) 늘었다. 이는 지난 7월(4.9%)에 이어 두 달째 증가세다. 이동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기준으로 두 달 이상 연속 늘어난 것은 지난 2020년 6~12월 이후로 2년 8개월..
정부가 SK하이닉스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조성할 예정인 웨이퍼 기반 미니 팹(fab·공장)에 국비를 투입한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경기도 이천의 SK하이닉스 사업장에서 차세대 초격차 확보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반도체협회, SK하이닉스, 협력업체 등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미니 팹은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등을 검증하기 위한 연구장비시설을 뜻..
출생아수가 10개월 연속 전년동월대비 감소하며 인구 감소 시계의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출생아수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혼인 역시 올해 2분기까지 4분기 연속 '반짝' 증가세를 보이다가 7월 들어서며 다시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2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7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 출생아수는 1만9102명으로 1년 전 같은 달보다 -6.7% 감소했다. 이 같은 감소 추이는 10개월째 이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