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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복지부, 해수부, 중기부 산하 공공기관 출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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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jy_123
기상청은 2일 오전 10시부터 남양주를 비롯해 경기 지역 10곳과 충북 지역 4곳에 발령했던 한파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경기 지역 한파주의보가 해제된 곳은 남양주·파주·의정부·양주·포천·양평·여주·동두천·가평·연천이다. 다만 건조주의보는 성남 등 11곳에서 유지되고 있다. 충북 지역에서도 이날 오전 10시를 기점으로 충주·제천·괴산·단양에서 한파주의보가 해제됐다.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완만하게 이어지는 가운데, 2일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5만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만2987명 늘어 누적 2720만8800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5만7079명)보다 4092명 줄었다. 1주 전인 지난 25일(5만3698명)과 비교하면 711명 감소해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2주 전인 지난 18일..
금요일인 오늘(2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오후부터는 한파로 인한 추위가 다소 풀릴 것으로 전망된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부터 서해상에서 남서풍이 유입됨에 따라 평년 기온을 회복하면서 한파특보는 해제될 예정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3∼1도, 낮 최고기온은 0∼9도로 예보됐다.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이날 곳곳에 건조특보가 발효되면서 산불 등과 같은 화..
지난달 18일 윤석열 대통령의 도어스테핑(출근길 문답) 때 슬리퍼를 신고 대통령실 비서관과 공개 설전을 벌인 MBC 기자가 MBC 창사 61주년 기념식에서 우수상을 받자, MBC 내 소수노조인 제3노조가 비판 성명을 냈다. MBC제3노조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해당 기자는) 지난 대선 때 눈 뜨고 보기 힘든 편파보도를 저질렀고, 윤석열정부가 출범하자 보도의 탈을 쓴 비방문 같은 기사를 써온 사람"이라며 "특정 세력..
지난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앞서 중대산업재해 수사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발족된 '중대산업재해 수사심의위원회'의 첫 심의 결과가 나왔다. 고용노동부(고용부)는 1일 오후 2시 '제1차 중대산업재해 수사심의위원회'를 열고 지난 9월 경남 거제에서 발생한 대우조선 끼임사고에 대해 '중대산업재해'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앞서 대우조선해양 사내 하청업체에서 용접사로 일하던 재해자는 지난 9월 옥포조선소에서 작업하다 철제..
코로나19 동절기 백신 추가 접종 시 내년 2월까지 국립공원 입장료와 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1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내년 2월까지 2가 개량백신을 접종한 시민들에 대해 국공립시설 이용 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고 밝혔다.이 같은 인센티브 정책에 따라 시민들은 국립공원 생태탐방원 8곳(북한산·지리산·설악산·소백산·가야산·한려해상·내장산·무등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할 때 접종증명서를 내면..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1일 신규 확진자 수가 5만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만7079명 늘어 누적 2715만5813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6만7415명)보다 1만336명 줄었다. 1주 전인 지난 24일(5만9082명)과 비교하면 2003명 감소했고, 2주 전인 지난 17일(5만5418명..
코로나19 신규확진 5만7079명…위중증 430명·사망 62명(속보)
고용노동부(고용부)는 1일 오전 대전 소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본사와 수도권광역본부에 대해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압수수색은 지난달 5일 경기 의왕시 오봉역에서 열차 차량의 연결·분리 작업을 하던 철도공사 소속 근로자가 기관차에 치여 사망한 사건에 대한 조사 중 진행됐다.서울지방고용노동청은 이번 사고 전 한국철도공사에서 발생한 여러 건의 유사 사고에 대한 재발방지대책의 적정성, 열차사고 위험성을 확인·개선..
목요일인 1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한파로 인한 추위는 내일(2일) 아침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곳곳에 눈이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내일까지 충남서해안·충남북부내륙·전라서해안·서해5도·울릉도·독도에서 1~3㎝다. 제주도 산지는 1~5㎝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경기남서부·충북중남부에서는 0.1㎝ 미만의 눈 날림이 있겠다. 이날 아침최저기온..
신종 감염병을 대비해 글로벌 보건안보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한 '글로벌 보건 안보 구상(GHSA)' 제7차 장관급 회의가 성황리에 폐막했다.보건복지부(복지부)와 질병관리청(질병청)은 30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27개국·10개 국제기구·20개 대사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신(新)서울선언문을 발표했다. 4년 만에 열린 이번 GHSA는 한국 정부가 주관했다. 코로나19 이후 신종 감염병에 대비한 국제적 대응..
정부가 30일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 수준으로 산업재해 사망율을 줄이겠다는 목표로 '중대재해 로드맵'을 발표한 것과 관련, 노동계는 근로자의 참여를 보장할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한국노총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정부는 안전보건주체로서 근로자의 현장 참여와 실천적 행동이 부족하다면서 책임 전가하고 있다"며 "(그동안) 안전보건과 관련한 권한·예산·여건 등은 제대로 보장 하지 않았다"고 우..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사고 당일 오후 10시42분과 11시1분에 119 신고를 접수했던 신고자 두 명이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구조를 맡은 소방당국의 대응이 적절했는지 여부도 수사 쟁점으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김동욱 특수본 대변인은 30일 열린 브리핑에서 "휴대전화 명의자를 확인해본 결과 두 명이 사망했다"며 "오후 10시 15분 이후에 계속적으로 (구조..
코로나19 재유행 확산세가 주춤하면서 30일 신규 확진자 수가 6만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만7415명 늘어 누적 2709만8734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주 초반 진단검사 수 증가로 확진자가 급증한 전날(7만1476명)보다 4061명 줄었다. 1주 전인 지난 23일(7만306명)과 비교하면 2891명 감소했고, 2주 전인 지난..
근로자가 일하다 숨지거나 크게 다치는 중대재해를 줄이기 위한 정책 방향이 사후 규제·처벌 중심에서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통한 사전 예방 위주로 전환된다. 정부는 이를 통해 현재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하위권인 우리나라 중대재해 사망사고를 2026년까지 OECD 평균 수준으로 줄일 방침이다. 30일 고용노동부(고용부)는 오는 2026년까지 사고사망만인율을 OECD 평균인 0.29퍼밀리아드(10만명 당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