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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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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정연 기자

jy_9797@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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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 주민 생각과 동떨어진 소양호 어류 폐사 원인 조사

정부 "소양호 어류 폐사 원인, 산소 부족·복합적 스트레스"

백제보 완전 개방에 농가 우려…“공주보 수질 악화 전례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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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에너지비용 부담…사랑의열매, 취약계층 에너지 이용 개선사업 기관 공모

1월 출생아 2만4000명↑…'한파'에 사망자 4만명 육박

한 해를 시작하는 첫 달, 2만400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 3년 만에 최대치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출생아 수가 늘며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26일 통계청이 발표한 '1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1월 태어난 아기는 2만3947명이다. 작년 1월(2만1461명)과 비교하면 2486명(11.6%) 늘었다. 1월 출생아 수가 전년 대비 증가한 것은 2015년(685명) 이후 10년 만에 처음이다. 증가..

대전사 국가유산 옮겨져…'아비규환' 경북 산불에 소방관 곳곳 대기

경북 북부 산간 지역이 화마로 뒤덮인 가운데 국립공원의 주요 국가유산들이 옮겨지고 있다. 26일 국립공원공단에 따르면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 있는 천년고찰 대전사의 주요 국가유산은 터를 옮겼다. 소방당국이 주요 국가유산에는 계속 대기하며 물을 뿌리고 있다고 공단은 전했다. 다행히 대전사는 화마를 빗겨간 것으로 전해지지만, 공원밖인 의성군의 고운사는 전소되는 등 피해가 막심한 상황이다. 경북 지역 등에는..

"서비스업, AI 신기술 접목해야"…기재부, 제도 정비

정부가 국내 서비스산업과 관련, 인공지능 등 신기술 접목을 적극 지원하고 규제 샌드박스로 추진중인 사업과 관련된 제도를 신속히 정비하기로 했다.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과 박병원 서비스산업발전전담반(TF) 민간팀장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민·관 합동 서비스산업발전전담반(TF)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민간위원, 관계부처 차관, 기재부 청년보좌역도 참석했다. 이날 기재부..

놀이공원 일회용컵 “이제 안녕”

대형 놀이공원에서 일회용컵을 사용하지 않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환경부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및 용인특례시와 25일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에서 '에버랜드 맞춤형 일회용컵 사용 감량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완섭 환경부 장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정해린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환경부가 놀이동산 등 대형시설 및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다회용기 전환, 컵..

삶의 만족도 올랐지만…고립감도 커져

지난해 자신의 삶에 만족하는 비중과 자신이 하는 일이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비중은 모두 증가했지만 개인이 느끼는 사회적 고립감은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한국의 사회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 중 자신의 삶에 만족하는 사람의 비중은 75.6%으로 전년(74.1%) 대비 1.5%포인트 증가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76.2%)가 여자(75.1%)보다 1.1%포인트 높았..

의정부시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 실시협약 민투심 통과

의정부시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과 용인시 하수처리시설 사업 실시협약 변경 등 환경사업 2건이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민투심)를 통과했다. 김윤상 기재부 2차관은 25일 2025년도 제1회 민투심을 열고 이같이 심의·의결했다. 심의위는 먼저 의정부시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 실시협약(안)을 심의·의결했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2465억원 규모로, 하수처리시설 노후화에 따라 기존 시설을 재건축하..

환경부, 캄보디아에 韓 물산업 진출 기회 확대

환경당국이 캄보디아에 우리나라 물산업 진출 기회를 확대한다.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25일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타오 체타 캄보디아 수자원기상부 장관이 면담을 갖고, 양국의 물관리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캄보디아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라 침수 피해, 생물다양성 감소, 농업용수 부족 등 다양한 물 문제를 겪고 있어 가뭄·홍수 등 물재해 대응과 통합물관리 시스템 사업에 대한 수요가 높다. 이에 환경부..

조폐공사, 초록우산과 '경산 자립준비청년' 후원 맞손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는 화폐본부 대회의실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와'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산지역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후원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보호 종료 후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경산지역 취약계층의 아동 및 청년의 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화폐본부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

"메콩강 물 문제 함께"…韓-5개국 신규 사업 발굴 노력

기후변화 및 급격한 개발로 심화된 가뭄, 홍수 및 수질악화 등 물 문제를 겪고 있는 메콩강 지역의 5개 국가를 대상으로 물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방안 논의의 장이 열렸다. 환경부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제3차 한-메콩 국제 물포럼'을 개최하여 메콩강 유역의 물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한-메콩 국제 물포럼'은 기후변화 및 급격한 개발로 심화된 가뭄..

어선 ‘복원성’ 검사 확대…구명조끼 '착용교육'도 늘린다

지난해 어선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잇따른 가운데 정부가 구명조끼 무상보급과 함께 어민 대상 법정교육인 어민안전조업교육을 통해 '대면 착용 교육' 등을 의무화한다. 올해 2월 이후로는 인명피해가 큰 해양사고 소식은 잦아들었지만 정부에서는 예의주시하면서 내달 18일까지는 합동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해나간다는 계획이다.24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정부는 '해양사고 인명피해 저감 TF'를 통해 어선 등의 인명피해..

환경공단 '그린 리부트TF' 출범…"환경시설 해외 진출 늘릴 것"

한국환경공단이 공단의 혁신과 지속가능한 미래 전략을 새롭게 정립하기 위한 '그린 리부트 TF'를 출범해 시급한 환경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내 환경시장을 해외로 넓힐 수 있도록 조직혁신과 업무재설계를 이룬다. 24일 환경공단이 출범한 '그린 리부트 TF'는 '리부트(Reboot)'라는 이름처럼 기후위기-탄소중립 시대의 해외 진출 방안과 조직혁신 방안 등 전환 역할을 고민한다. 이날부터 첫 회의를 열고 매..

최상목 "美상호관세 등에 긴장 늦추지 말고 입장 설명"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4일 미국의 상호관세 발표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미측에 우리 입장을 적극 설명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 부총리는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현안간담회를 열고 상호관세, 품목별 관세 등과 관련한 미 신정부 동향 및 우리 정부 대응계획을 점검했다. 미국이 내달 2일 관세를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일각에선 즉시 발효할 수도 있..

수도권, 오늘 고농도 초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시행

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수도권 지역에 24일 오전 6시부터 25일 오전 6시까지 '예비저감조치'를 시행한다. 수도권 지역은 24일과 25일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수도권 3개 시·도에서는 행정·공공기관에서 차량 2부제를 시행하고, 공공부문 사업장과 공사장에서 운영시간을 단축하는 등 비산먼지 억제조치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수도권대기환경청에서는 이동측정차량 등 첨단..

건조한 바람에 동시다발 산불…최상목 "모든 자원 투입"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3일 "작은 불씨도 대형산불로 커질 수 있는 만큼, 국민께서도 입산시 화기 소지,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등 산불 방지 국민행동요령을 잘 지켜주실 것을 거듭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최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울산·경북·경남지역 산불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3차 회의를 열고 "전국 지자체는 산불 감시원 등 모든 행정력을 동..

[기자의눈] 30번째 탄핵과 국익자해

더불어민주당의 윤석열 정부에 대한 탄핵소추가 계속된 기각에도 끝내 30번째를 채웠다. 사상 초유의 '대통령 권한대행의 대행'인 최상목 경제부총리까지 끌어내야 한다는 여론을 조성 중이다. 계엄 이후 코리아디스카운트를 지적하며 "국민들 곁에 서겠다"던 다짐은 정치적 계산 하에 부침개 뒤집듯 쉽게 뒤집는 모양새다. 서민경제는 그 어느 때보다 풍전등화다. 주요국 대비 물가상승률을 비교적 빠르게 낮추는 등 선방하며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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