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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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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정연 기자

jy_9797@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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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 주민 생각과 동떨어진 소양호 어류 폐사 원인 조사

정부 "소양호 어류 폐사 원인, 산소 부족·복합적 스트레스"

백제보 완전 개방에 농가 우려…“공주보 수질 악화 전례 봐야”

질병청 '감염병 위기관리체계 고도화'…일률적 거리두기 대신 근거 기반 맞춤 대응

치솟는 에너지비용 부담…사랑의열매, 취약계층 에너지 이용 개선사업 기관 공모

내수 발목 잡은 '건설 부진'…공사비 우려 커져

지난해 4분기 성장률이 0.1%에 그친 데 대해 정부는 '부진한 건설투자'를 원인으로 꼽았다. 정부가 올해 1분기 지난해 마무리 공사 일부 실적이 이연될 것이라는 기대를 보이는 가운데 최근 정치적 불확실성 확대와 미국 신정부 출범 등으로 인해 촉발된 원·달러 환율 상승이 건설 자재값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3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건설투자는 건물·토목 동반 부진으로 3.2%..

崔대행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사고, 철저한 조사해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9일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사고와 관련해 국토부 등 관계기관에 신속한 사고수습과 함께 사고원인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재발방지대책을 지시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사고와 관련해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사고로 항공기는 반소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권한대행은 "탑승객과 승무원 모두 무사히 탈출해 그나마 다행스럽게도 인명피해가 없었다"면서도..

설 맞이 산행 때 조난시 '이것' 확인해야

국립공원 탐방객이 코로나19 이후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설 맞이 등산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안전사고에 대한 유의가 필요하다. 만약 등산시 구조가 필요한 긴급상황이 발생한다면 '국가지점번호'를 파악해 구조 요청을 하는 것이 좋다. 27일 국립공원공단에 따르면 2023년 안전사고 건수는 총 119건으로 전년(131건) 대비 12건(9%)이 감소했다. 2023년 사망은 총 10건으로 전년(16건) 대비 37..

겨울 입맛 돋구는 제철 수산물은?

민족의 대명절인 설날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철 수산물은 무엇일까. 해양수산부가 매월 발표하는 이달의 수산물에는 올해 첫달, 방어와 송어가 이름을 올렸다. 26일 해수부에 따르면 올해 첫 '이달의 수산물'로 방어와 송어가 선정됐다. 방어는 불포화지방산, 비타민D 등을 함유해 영양 면에서 뛰어나다고 평가받는다. 부위별 지방 함량에 따라 고소하고 달큰한 맛을 내는 점도 방어가 지닌 매력이다. 일반적..

한국환경공단 신임 이사장에 임상준 전 환경차관

한국환경공단은 이달 31일자로 임상준 전 환경부 차관이 이사장으로 취임한다고 24일 밝혔다.1965년생인 임 신임 이사장은 고려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위스콘신 메디슨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를 취득했다.37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뒤 국무조정실에서 오랜 경력을 쌓았다. 특히 정통 관료로 국조실 영유아교육보육통합추진단 부단장, 농림국토해양정책관, 기획총괄정책관 등 다양한 부서를 두루 거치며 국..

혼인 세액공제 100만원…기업 출산지원금 전액 비과세

지난해 결혼한 신랑, 신부는 50만원씩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산후조리원 비용도 최대 200만원까지 의료비로 인정된다. 2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혼인신고를 한 사람은 이번 연말정산부터 생애 1회에 한해 50만원을 공제받을 수 있다. 신랑과 신부가 각각 50만원씩 세액공제를 받으면 100만원의 혜택을 보는 셈이다. 또 의료비 공제에서 산후조리원에 대한 총급여액 기준이 빠진다...

설 연휴에 생태관광 떠나볼까…대자연이 주는 감동

겨울철 설경의 대자연이 주는 멋이 있다. 소복소복 자연이 내준 길을 따라 걷다보면 느끼게 되는 감동은 '생태관광'만의 매력이다. 설 연휴를 맞아 겨울철 생태관광지를 소개한다.23일 환경부가 매월 선정해 발표하는 올해 첫 '생태관광지'는 평창 어름치 마을이다. '어름치 마을'은 2002년 8월 지정된 동강유역 생태·경관보전지역 내에 자리잡고 있다. 환경부는 이곳 일대를 두고 동강, 기화천, 백운산 등..

"기후위기 시대 '홍수·가뭄' 대응"… 상반기 2조 신속집행

정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홍수, 가뭄, 수질오염 등 물 재해 인프라를 개선한다. 20개 승격된 국가하천 정비를 본격적으로 착수하고, 용인 반도체 산단 등 첨단산업의 안정적 물공급에도 고삐를 죈다. 특히 상반기에 예산을 신속 집행해 인프라 정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환경부는 올해 물 관리 예산 2조8000억원 중 70%인 2조원을 상반기 신속 집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박재현 환경부 물관리정책실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증가하는 홍수·가뭄에 철..

물 관리 예산 상반기 2조원 신속집행…"빈틈없는 홍수 관리"

환경부가 올해 상반기 물 관리 예산을 신속 집행한다. 정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홍수, 가뭄, 수질오염 등 물 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44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물 관리 예산이 2조8000억원에 이르는 가운데 국가하천정비, 하수관로 정비, 지하수 관리, 완충저류시설 설치 등 예산을 1분기 44.1%(1조3000억원), 상반기 70.1%(2조원)를 신속 집행할 계획이다..

환경부, 통근용 수소버스 도입 확대

환경부는 22일 오후 용인시 기흥구 현대자동차 마북연구소에서 원더모빌리티, 삼성물산(에버랜드), 효성하이드로젠, 현대자동차 등과 '수소 통근버스 도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병화 환경부 차관, 전수연 원더모빌리티 대표이사, 함기영 온버스모빌리티 대표이사, 조영민 삼성물산 상무, 윤종현 효성 하이드로젠 대표이사, 정유석 현대자동차 부사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식은 통..

마크로젠 찾은 정부, '바이오 빅데이터 활용' 민관협력 모색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1단계 2024년~2028년)이 본격 착수됨에 따라 민관 협력을 통해 신성장 동력으로서 바이오 빅데이터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기획재정부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은 22일 바이오 빅데이터 활용 확대를 논의하기 위한 신성장 4.0 민관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은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동의에 기반해 임상정보·공공데이터·유전체데이..

崔대행 "APEC 정상회의, 韓 국제적 위상 확인할 기회"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올해 APEC 정상회의가 2010년 G20 정상회의 및 2012년 핵 안보 정상회의 이후 국내에서 열리는 최대 정상급 다자외교 무대로서, 그간 높아진 우리의 국제적 위상을 확인하고 국제사회의 신뢰와 지지를 확보할 기회"라고 강조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제5차..

지난해 韓 바다 수온, 역대 최고기록 경신

지난해 우리 바다의 평균 표층수온이 관측 사상 역대 최고치였던 2023년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22일 과학조사선 및 인공위성을 통한 장기 수온 관측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과학조사선 관측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 바다의 연평균 표층수온은 18.74℃로 최근 57년간(1968~2024) 관측된 수온 중 가장 높았다. 이는 이전 최고 기록인 2023년의 18.09℃보다 0.65℃ 상..

기재부, '3차 장기재정전망' 작업 착수

정부가 올해 장기재정전망 공통지침을 마련하고, 전망작업에 본격 착수한다. 재정통계 산출기반 강화도 지속 추진한다.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은 22일 2025년도 제1차 재정운용전략위원회에서 제3차 장기재정전망 추진현황 및 계획, 재정통계 산출기반 강화, 2025년 신속집행 추진계획, 해외 주요국 재정운용 동향을 논의했다. 김 차관은 올해 신속집행을 차질없이 추진하도록 독려하고 "올해 9월에 국회 제출할 제3차..

배출권거래제 도입 10주년…금융상품 도입에 민관 협약

온실가스 감축 핵심 수단인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10주년을 맞이해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배출권 연계 금융상품 도입을 위한 민관 업무협약도 체결한다. 환경부는 기획재정부, 한국거래소,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시행 및 시장개설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1월 12일부터 거래를 시작한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는 온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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