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조선·해운업 위기 대응 한시적 일자리사업 추진
조선·해운업 구조조정에 따른 고용 위기에 대응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부산시가 고용노동부의 지원을 받아 연말까지 지역 주민을 위한 ‘직접 일자리 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조선·해운업 위기지역 5개 시·도(부산, 울산, 경남, 전남·북)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선업 밀집지역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16개 전 구·군을 참여시켜 지난 4일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사업 심사를 거쳐 국비 53억원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