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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섭 부경대 총장 “모두 부러워하는 당당한 명문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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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6. 10. 0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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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부경대 제6대 김영섭 총장 취임식 개최
부경대 김영섭 총장
부경대 제6대 김영섭 총장 취임식 모습(제공=부경대)
부산 부경대학교 제6대 총장 김영섭(61·공간정보시스템공학과 교수) 박사의 취임식이 지난 5일 대학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김 총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모두가 부러워하는 당당한 명문대학, 힘 있는 부경대를 만들겠다”며 “모교인 이곳에서 부경가족과 함께 앞으로 4년 동안 ‘행복한 대학, Pride PKNU’ 완성을 위해 총장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부경대 전임 총장들과 총동창회장, 발전후원회장, 국공립대학총장협의회 태범석 총장, 부울경제주 총장협의회 차인준 총장 등 내외귀빈과 교수, 직원, 학생 등 모두 600여명이 참석했다.

김 총장은 제5대 총장 재임 시 친화력을 바탕으로 한 소통의 리더십을 통해 올해 대학통합 20주년을 맞은 부경대를 연구·교육력, 사회 평판도 면에서 국립대 최상위 수준으로 도약시켜 국립대학 통합의 성공모델이자, 도전과 열정의 아이콘으로 부상시켰다.

김 총장은 “지난 4년 동안 모든 부경가족이 함께 노력한 결과 졸업생 취업률 최상위 수준 달성, 교수 1인당 논문 실적 국립대 1위, 중앙정부의 재정지원사업 최상위권 유치, FAO 세계수산대학 유치 등으로 제2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2일 교육부로부터 제6대 총장에 임명된 김 총장의 임기는 2020년 9월 1일까지 4년이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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