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취약가구 2천여 명 풍수해보험 지원
경기 가평군이 자연재난에 취약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올해 풍수해보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풍수해보험은 태풍, 호우, 강풍, 대설, 지진 등 자연재해로부터 발생하는 재산피해를 보상하기 위한 제도다. 지난해 풍수해보험 가입은 181건으로 전년대비 148% 상승하였지만, 가입률은 여전히 저조한 실정이다. 현행 자연재난발생시 30~35%의 피해복구비 지원에 비해 풍수해보험에 가입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