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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는 16일 갈매중앙공원 등 6개 공원 내 물놀이장과 구리광장 등에 설치된 5개 바닥분수를 이달 20일부터 8월 30일까지 가동한다고 밝혔다.
물놀이장은 갈매중앙공원, 동구하늘공원, 인창아름마을공원, 토평공원, 왕숙천둔치공원, 구리한강시민공원 등 총 6곳에서 운영된다. 바닥분수는 갈매중앙공원(A·B), 구리광장, 장자호수공원, 이문안호수공원 등 총 5곳에서 가동된다.
특히 올해는 갈매중앙공원 등 도시공원 물놀이장 4곳에 소규모 에어바운스를 추가 설치하고, 7월과 8월에는 도시공원 물놀이장에서 매직버블쇼와 초청가수 공연을 각각 1회씩 개최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철 놀이공간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관리와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물놀이장은 매일 1회 용수를 교체하고,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운영을 중단한 뒤 물저장통 청소와 시설물 점검을 할 계획이다.
또한 '물환경보전법 시행규칙'에 따른 물놀이형 수경시설 수질관리 기준을 준수해 유리잔류염소 농도(0.4~4.0㎎/L)를 유지하고,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실시해 깨끗하고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용객 편의를 위해 그늘막과 임시 탈의실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각 물놀이장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에 온 힘을 다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원 물놀이장과 바닥분수는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무더위를 식히며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여름 휴식공간"이라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관리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