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의·약대 21곳, 정원 못 채워 추가모집
의과대학 진학 쏠림 현상이 심화하며 '의대 광풍'이 거세게 불고 있지만, 의약학계열 지방대 중 21곳은 수시와 정시로도 인원을 채우지 못해 추가 모집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복합격자가 수도권 의대를 선택하면서 지방대 의대에 결원이 발생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5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3학년도 전국 의약학계열 대학(의대, 치과대, 한의대, 수의대, 약대)의 추가모집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추가모집을 한 곳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