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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4일(월)

기자

홍길동

김남형 기자

nhkim6408@gmail.com

안녕하세요. 김남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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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거주 중인 외국인 유학생 10명 중 4명은 국내에서 취업하길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해 6∼10월 열린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에서 유학생 1207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2.5%는 '한국 취업에만 관심이 있다'고 답했다. '한국 또는 본국' 45.5%, '한국 또는 제3의 국가' 12%였다. 유학생 모두 한국 취업에 관심이 있다고 답한 셈이다...

'설 앞두고 걱정 없게'…고용부, '임금체불' 집중지도

정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임금체불 예방과 청산에 총력을 기울인다. 근로감독관에게 직접 연결되는 전용전화를 개설하고 임금체불에 즉시 대응한다. 기관장이 직접 현장 찾아 청산을 지도하고, 악의적 체불에는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고용노동부는 6일부터 24일까지 3주간 '임금체불 집중청산 운영계획'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임금체불 피해를 손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전용 신고창구를 운영한다. '노동포털'에 임..

서울 공립초등학교 입학생 5만3956명…6~7일 예비소집

서울 초등학교 입학대상자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5만명대인 것으로 확인됐다. 저출생 현상이 심화되면서 내년에는 초등학교 입학생이 4만명대로 떨어질 수 있다. 5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2025년 공립초등학교 취학대상자는 전년도 취학유예아동 및 조기입학아동을 포함해 5만3956명이다. 지난해 대비 9.3% 감소했다. 취학대상아동은 2016년 이후 7만명대를 유지하다 2023년 6만6324명으로 처음 6만명대로 떨어졌..

수도권·강원 '대설주의보' 발표에…중대본 1단계 가동

행정안전부는 수도권·강원도 지역을 중심으로 대설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5일 오전 8시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하고, 대설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서울,경기도(부천, 김포, 동두천, 연천, 포천, 가평, 고양, 양주, 의정부, 파주, 수원, 성남, 구리, 남양주, 하남, 화성, 양평), 인천(옹진군 제외), 강원도(평창평지,..

분당 야탑동 상가건물 화재, 큰 불 잡혀…지하 고립 인원 전원 구조

3일 오후 4시 37분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에 있는 지하 5층, 지상 8층 규모의 복합 상가건물에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오후 4시 41분 대응1단계를 발령했고, 이어 4시 43분 대응 2단계로 상향했다. 대응 2단계는 8∼14개 소방서에서 51∼8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이후 오후 5시 16분경 초진이 이뤄지면서 대응 1단계로 하향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41대와 인력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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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30인 미만 주 52시간 적용…中企, 경영난 심화 우려

올해부터 30인 미만 사업장에도 주 52시간제가 본격 적용되면서 중소기업계를 중심으로 경영난이 심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근무시간 단축으로 영세 사업장 근로자들의 소득이 줄어들 가능성도 있다. 3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30인 미만 사업장에 부여했던 주52시간제 계도기간이 지난해 말로 종료되면서 올해부터 5인 이상을 제외한 모든 사업장에 주52시간제가 적용되고 있다. 이 때문에 인력난을 겪고 있는 중..

'제주항공 참사' 무안에 고향사랑기부금 몰려…이틀간 11억원

지난해 12월 29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가 발생한 전남 무안군으로 국민적 관심과 애정이 모이면서 고향사랑기부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전남 무안군에 2024년 1년간 고향사랑기부금 15억원이 모금됐다고 밝혔다. 2023년 총 모금액(5억원)의 약 3배에 달하는 액수로,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4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지난해 1월부터 제주항공 참사 당일인 12월 29일까지 무안군의 모금..

2024년 출생자 24만2334명…9년 만에 증가

지난해 출생자 수가 9년 만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주민등록 인구는 5년 연속 감소했다.행정안전부는 2024년 주민등록 인구통계 분석결과 2024년 출생(등록)자 수가 24만2334명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2023년(23만5039명) 보다 7295명(3.1%) 늘어난 수준이다. 사망자 수도 늘었다. 사망자 수는 전년 대비 6837명(1.93%) 증가한 36만757명으로 집계됐다. 출..

고향사랑기부 기대보다 성과 저조…민간플랫폼, 구원투수 될까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민간플랫폼 개방 효과가 다소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기부가 몰리는 연말 기부 플랫폼의 병목현상을 줄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해 고향사랑기부 모금액은 약 890억원으로 전년(650억원)에 비해 37% 늘었다. 총 기부건수도 52만5000건에서 80만건으로 늘었다. 시행 첫해에 비해 고액기부는 감소했지만 10만원 기부건..

올해부터 어린이집 '정원초과반' 상시 운영 가능

올해부터 어린이집에서 아동 퇴소로 기존 반을 통폐합할 경우 1~3명까지 초과해 편성할 수 있다. 교육부는 개정된 '2025년 보육사업안내 지침'을 이번달부터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보육사업안내 지침은 어린이집 운영·관리에 대한 제반 사항과 어린이집 제도 전반에 대한 소개 등을 담은 안내서다. 이 지침은 제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매년 개정한다. 아동 퇴소로 기존 반을 통폐합할 때 어린..

행안부 장관 공석에 '행정통합' 차질 불가피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시작으로 시행된 민선 지방자치가 올해 30돌을 맞으면서 시·도 통합 논의가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됐지만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의 수장 공백으로 인해 차질이 예상된다. 1일 행안부에 따르면 현재 행정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광역 지자체는 대구·경북, 부산·경남, 대전·충남 등 모두 6곳이다. 이들 도시 중 대구시와 경북도는 내년 7월 대구경북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대전..

[신년사] 김문수 고용장관 "2차 베이비부머 은퇴, 직접 일자리 110만개 신속 집행"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1일 "1분기부터 정부 부처,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직접 일자리 110만개를 신속하게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신년사에서 "2025년은 2차 베이비부머 954만명의 은퇴가 시작되는 해다. 중장년이 원하는 만큼 일할 수 있도록 생애경력설계 서비스와 직업훈련을 대폭 확대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취약계층의 고용안정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교육부, 자치단체와 협업해..

육아휴직 대체인력 채용 시 최대 1840만원 지원

정부와 금융권, 지방자치단체가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해 손을 잡았다. 부모 근로자들이 회사의 눈치를 보지 않고 육아휴직 등을 쓸 수있도록 대체인력 1인당 연 최대 1840만원이 지원된다. 고용노동부는 올해부터 신한금융그룹,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대중소상생재단), 5개 자치단체와 함께 육아휴직 등에 따른 대체인력을 채용한 기업과 근로자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대체인력 지원 대상은 출산전·후휴가,..

학자금 대출 3일부터 신청…대출금리 1.7% 9개 학기 연속 동결

교육부가 올해 학자금 대출금리를 1.7%로 유지하기로 하면서 9개 학기 연속 동결됐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오는 3일부터 2025학년도 1학기 학자금 대출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올해 1학기 학자금 대출 금리는 고물가·고금리에 따른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기 위해 지난해와 동일한 1.7%로 동결한다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교육부는 2021년1학기부터 2025년1학기까지 9학기 연속으로 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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