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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적으로 일하지 않겠습니다. 국회에서 민주당 취재하는 김동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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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현직 대통령 연임, 국민 선택"…'李연임' 논란 불가피
조정식 "現 대통령 연임…개헌 논의 대상 아니야"
與, '보완수사권 폐지안' 당론 채택…검찰개혁 마침표 찍는다
폐지 기로에 선 '檢 보완수사권'…민심 없고, 당심만 있었다
‘신천지 개입설’ 논란 여전…친명·친청 또다시 충돌
"세상에 안 되는 일은 없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임기 4개월을 남기고 국민투표법 개정 추진과 개헌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1987년 제9차 개헌 이후 약 40년이 지나 저출산·고령화·지방 소멸 등의 사회적 문제가 대두됐지만, 헌법은 이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우 의장은 설 명절 전 국민투표법을 통과시켜 여야 합의가 이뤄진 개헌부터 단계적으로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 우 의장은 5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대의원-권리당원 1인1표제' 가결에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리더십이 풍전등화의 길을 걷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1인1표제'에 대한 중앙위원들의 찬성률이 지난해 말보다 10%포인트 넘게 떨어진 것을 두고 "정 대표의 독선에 경고장을 날린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어서다. 당헌·당규 개정안으로 차기 당권 가도에 꽃길이 열릴 것이란 전망과 함께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등 당내 쟁점 현안에서 거친 저항과 마주할 것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둘러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내 갈등이 연일 터져 나오고 있다. 당원들의 뜻에 따르겠다는 정청래 대표의 선언에도 이언주 최고위원 등은 논의 자체를 중단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황명선 최고위원은 4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합당 논의를 멈추는 대표님의 결단을 촉구한다. 대표님의 충정과 진심에도 불구하고 그 제안은 당내 갈등과 분열의 단초가 됐고 우당인 조국혁신당과도 불필요한 분란이 발생하고 있..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내 의원들이 합당 관련 토론·간담회를 제안하고 있는 만큼 향후 일정을 잡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토론 과정을 생중계하는 게 부담스럽다면 비공개로도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정 대표는 4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합당 관련 토론·간담회 일정을 잡아서 진행할 것이다. 합당의 전 과정은 당원들의 뜻에 달려 있다. 당원들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투명하게 진행하겠다. 저는 토론회를 통해 경청..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주식시장 부양에 있어 신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코스피 5000 이상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를 위해 기존의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 명칭을 '코리아 프리미엄 K-자본시장 특별위원회'로 개편했다. 정 대표는 3일 열린 '코리아 프리미엄 K-자본시장 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주식시장에서 신뢰는 생명이다. 신뢰 자본이 대한민국 주식시장뿐만 아니..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일 열린 본회의 교섭단체 연설을 통해 제22대 국회가 개원한 이래 법안 처리율이 22.5%에 불과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민생 회복의 속도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을 향해선 대미투자 특별법 처리를 요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야말로 정치의 본령이자 국회의 책무다. 민생 회복은 속도가 중요하다 국회는 입법부로서 민생입법 처리에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일 국회 교섭단체 연설에서 제22대 국회가 개원한 이래 법안 처리율이 22.5%에 불과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민생 회복의 속도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을 향해선 대미투자 특별법 처리를 요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야말로 정치의 본령이자 국회의 책무다. 민생 회복은 속도가 중요하다 국회는 입법부로서 민생입법 처리에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가 이 같은..
한미의원연맹이 2일 미국 차세대 정책 전문가들을 만나 쿠팡 사태와 관련한 대한민국의 조치가 대기업과 중소기업 사이의 공정거래 확립을 위한 것임을 강조했다. 해외 기업을 차별적으로 규제하는 게 아니냐는 일각의 지적을 반박한 것이다. 그 밖에도 양국은 대미투자 특별법, 한국의 원자력 민감 국가 리스트 제외 등의 내용들도 교류했다. 한미의원연맹은 작년 3월 공식 출범한 국회 기구로 대한민국 국회와 미국 의회 간의 교류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조승래 사무총장이 2일 국회에서 열린 제432회 국회(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송의주 기자 songuijoo@ 쟁점 법안을 둘러싼 여야 간 신경전이 2월 임시국회에서도 펼쳐질 전망이다. 특히 대미투자 특별법 등 폭발력이 큰 법안들이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있어 여야의 치열한 밀고 당기기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입법 속도를 내겠다는 더불어민주당의 의지대로 여야가 합의점을 찾아 '일하..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내 조국혁신당 합당을 둘러싼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정청래 대표는 제안만 했을 뿐 향후 공론화 과정을 통해 당원들의 뜻을 묻겠다는 입장이지만, 이언주 최고위원 등은 '독단적 결정'을 문제 삼고 합당 제안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정 대표는 2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합당 문제는 당대표로서 제안을 한 것이지 결정하거나 선언한 것이 아니다. 당원투표로 뜻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합당에 대한 뜻이..
더불어민주당이 충남·대전,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겠다는 이재명 정부의 의지에 맞춰 행정 통합의 첫발을 뗀 거다. 민주당은 향후 행정안전위원회를 거쳐 법안 내용을 수정·보완해 설 명전 전까지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 30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날 오전 충남·대전 통합 특별시, 전남·광주 통합 특별시에 대한 특별법을 발의했다. 천준호 원내수석부대표는 "권역별 행정 축을 형성해..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이해찬 전 총리의 추모기간 동안 조국혁신당으로부터 합당 관련 목소리가 나온 것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강 최고위원은 30일 페이스북에서 "조문 정국인 만큼 정치적 메시지를 최대한 자제했다. 특히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는 더더욱 그랬다. 고인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했다"며 "그러나 조국혁신당에서 먼저 여러 이야기가 나오고 당원들로부터 항의와 우려의 목소리가 전달되고 있다. 안타깝..
여야는 29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계류돼 있던 비쟁점 민생 법안 90여 건을 통과시켰다. 통일교 특검을 두고 여야 간 극한 대립이 이어져 민생 법안 처리에 제동이 걸렸던 국회가 새해 들어 움직이기 시작한 거다. 반도체 특별법과 국회법 개정안도 국회 문턱을 넘었다. 다만 여야 '합의모드'가 2월 임시국회까지 이어질지는 관건이다.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에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는 등 대치 국면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여야가 이날 국회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9일 비쟁점 민생법안 90건을 본회의에서 통과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이재명 정부의 국정 과제 속도감 있게 완수하겠다는 의지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오늘 본회의에서 90건의 민생법안과 국회법을 처리한다. 정부가 아무리 의지를 갖고 국정을 운영하려고 해도 국회가 법으로 뒷받침하지 못하면 고통은 국민의 몫이다"며 "정부의 국정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완수하겠다"고 했..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법원의 김건희 여사에 대한 '통일교 금품수수' 유죄 판결을 두고 갑론을박을 벌였다. 민주당은 법원이 3가지 혐의(주가조작, 명태균 게이트, 통일교 금품수수) 중 1가지만 인정한 것을 '봐주기 결과'라고 규정하고 항소를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정치공세와 함께 수백억을 들여 특검을 했지만 결과는 보잘것없었다"고 지적했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날 김 여사에 대한 법원의 징역 1년 8개월 선고를 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