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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동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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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TK 사령탑' 임미애 "'김부겸 바람' 지속되려면…중앙당, 정책적 배려해야"
'선관위 대수술' 메스 든 與… 사전투표 폐지·재선거 띄운 野
격화되는 與 당권경쟁…'명청 갈등' 또 수면 위로
격화된 '당권 갈등'…與 권력 지형 흔들린다
정청래 "다음 주라도 '투표지 사태' 국정조사 가동해야"
정치권 전문가들이 '한동훈-김문수' 연대를 두고 장동혁 대표 때문이라고 18일 밝혔다. 그간 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리더십 논란까지 불거진 탓에 이 같은 어지러운 상황이 발생했다는 분석이다. 이종훈 정치평론가는 이날 오후 유튜브 아투TV '신율의 정치체크'에 출연해 "국민의힘 내부가 얼마나 복잡한지를 보여주는 단면"이라고 말했다. 최근 김 전 장관이 한 전 대표를 공개적으로 두둔하고 나선 것에 대한 평가다. 이 평론..
국회 운영위원회 위원장인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송의주 기자 songuijoo@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군소정당들의 '위원 배분 확대' 요구에도 거대 양당 중심의 정치개혁 특별위원회 구성안을 의결했다. 조국혁신당 등 범여권에서 정개특위 내 비교섭단체 위원 증원을 피력했지만, 국회 운영위원회 논의 과정에서 뭉갠 것이다. 비교섭단체..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경기도지사 도전을 선언했다. 양 전 의원은 1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경기도의 담대한 전환과 미래를 책임지겠다는 비장한 각오로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말이 아니라 성과로 길을 만들어 왔다"며 "위기 앞에서 뒤로 물러서지 않고 개척과 도전의 길, 성과의 길을 걸어왔다"고 강조했다. 또 양 전 의원은 "민주당이 키워준 행정가 출신 정치인으로서 검..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완전한 내란 종식을 위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18일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내란 완전 종식은 윤석열을 비롯한 내란 세력에 대한 준엄한 법적 단죄로 완성된다. 이것이 내란전담재판부의 설치 목적이다"고 밝혔다. 또 김 원내대표는 "내란 사건은 방대하고 중대하다. 재판이 지연될수록 책임은 흐려지고 왜곡은 커질 수 있다. 시간은 정의가..
다음달 진행될 예정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가 '명청'(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대표) 대결 구도가 됐다는 평가와 관련해 정 대표는 "민주당 분열을 통해 이재명 정부를 엎으려는 의도적 갈라치기"로 보고 있다는 반박이 나왔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정 대표는 부쩍 늘어난 언론 보도, 특히 '친명친청 대전', '정청래 자기 정치', '대표연임 노림수' 같은 근거 없는 기사와 당내 극히 일부 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12일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개정안은 확정되지 않은 형사 사건의 판결문도 열람·복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본회의에서 전날 오후 2시 34분 시작된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24시간 만에 투표로 종결시키고, 친여 성향의 군소 야당과 함께 형소법 개정안을 처리했다. 국회는 형소법 개정안 통과에 이어 은행 가산금..
더불어민주당과 개혁진보 4당(조국혁신당, 기본소득당, 진보당, 사회민주당)이 한 자리에 모여 내란 종식 의지를 다졌다. 다만 집권 여당인 민주당은 이를 위해 사법개혁이 우선돼야 한다는 입장을 내세웠지만 혁신당을 포함한 여타 정당들은 정치개혁을 강조했다. 정청래 대표는 12일 개혁진보 4당이 정치개혁 연석회의에서 "정치개혁에 앞서 더 중요한 건 내란청산이다. 조희대 사법부는 내란청산에 대한 의지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더불어민주당이 모든 법안에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실시하고 있는 국민의힘을 향해 맹비난을 퍼부었다. 특히 나경원 의원에 대해서는 국회법을 무시하는 등 상습적으로 행패를 부리고 있다고 지적하며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다. 정청래 대표는 1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은 도대체 뭐 하는 정당이냐. 민생개혁입법에 발목을 잡고 민생 인질극을 펼치고 있는데 본인들이 발목을 잡고 있는 민생법안 중 본인들이 발의한 법안도 있..
여야가 사법 개혁안 등 쟁점 법안 합의에 난항을 겪으면서 임시국회 첫 본회의에서도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가 이어졌다. 여야 합의로 4개 안건이 상정됐지만, 이 또한 필리버스터에 묶이면서 처리까지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양당 모두 여전히 쟁점 법안들을 두고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만큼 정치권에선 민생법안들이 결국 폐기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가 합의를 통해 임시국회 본회의에 4개 안건(연금개혁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폐철도 및 철도 유휴부지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2건의 법안을 발의했다고 11일 밝혔다. '폐철도 및 철도 유휴부지 활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정안은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 송기헌 의원이 대표발의했고 '국유재산특례제한법 개정안'은 임 의원이 대표발의했다. 임 의원은 철도의 전철화·복선화가 추진되는 과정에서 기존 단선철도와 철도역의 폐지가 늘고 있으며 전국 폐선 길이가 1050km 이상, 폐역..
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최고위원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국정과 당을 연결하는 '명통' 최고위원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이 의원은 11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최고위원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당원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움직이는 직통 최고위원, 국정과 당을 가장 정확하게 잇는 '명통' 최고위원으로 끝까지 헌신하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정부와 당이 엇박자를 내고 있다는 지적..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국민의힘을 향해 민생 인질극을 펼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비쟁점 민생 법안에 대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실시하고 있는 국민의힘의 행태를 꼬집은 거다. 김 원내대표는 11일 정책조정회의에서 "국민의힘은 민생 인질극은 국민의 심판만 재촉할 뿐이다. 합의 처리를 약속한 민생 법안도 반대토론에 묶는 건 협치 의지가 없다는 걸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다. 어처구니 없는 폭주"라고 말했다. 민주..
더불어민주당이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에 대해 "장관직을 사퇴하고 진실을 규명하겠다는 건 국민들이 원하는 눈높이라고"고 평가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11일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방금 전재수 장관과 직접 통화를 했다. 본인은 혐의가 사실이 아니다. 거리낌이 없다고 했다"며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지면 더 큰 정치인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국민의힘이 '해수부 장관직을 사퇴하고 수사받을 것'을..
'통일교 금품 제공 의혹'의 파장이 더불어민주당을 옥죄고 있다. 10명 넘는 민주당 인사들이 통일교로부터 정치후원금을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내부 분위기는 초긴장 상태다. 민주당이 그간 통일교와 국민의힘 사이의 정교유착을 문제 삼아 온 만큼, 의혹이 사실로 밝혀지면 '내로남불' 지적을 피하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통일교 금품 제공 의혹'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로 이첩하면서 관련 수사에 속도가..
여야가 연금개혁특별위원회 활동 기한 연장과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구성을 합의했다고 10일 밝혔다. 다만 쟁점 법안에 대한 합의는 불발되면서 11일 열리는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필리버스터는 계속될 것이라는 입장이다. 문진석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회동 이후 기자들과 만나 "연금특위 기한 연장에 대한 합의가 있었다. 내일 안건으로 상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정개특위 구성에 대해서도 합의했다. 정개특위는 지방선거 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