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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동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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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TK 사령탑' 임미애 "'김부겸 바람' 지속되려면…중앙당, 정책적 배려해야"
'선관위 대수술' 메스 든 與… 사전투표 폐지·재선거 띄운 野
격화되는 與 당권경쟁…'명청 갈등' 또 수면 위로
격화된 '당권 갈등'…與 권력 지형 흔들린다
당권 잡은 자 대권까지…정청래 연임이냐, 김민석 등판이냐
올해 1분기 등록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금액이 8조3000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40% 넘게 감소했다. 주택저당채권(MBS) 발행이 크게 줄어든 영향이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등록 ABS 발행금액은 8조3490억원으로 1년 전보다 6조5000억원(43.8%) 줄었다. ABS는 특정 자산을 담보로 발행하는 증권을 말한다. 구체적으로 유동화자산별로 살펴보면, 대출채권 및 매출채권 기초..
강풍을 타고 확산해 산불 2단계까지 발령된 강원 인제 산불이 완전히 잡히지 않아 진화 헬기 철수와 함께 야간 진화 체제로 돌입했다. 26일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20분 기준 인제군 상남면 하동리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율은 93%다. 당국은 주간에 헬기 32대, 진화 차량 100대, 인력 508명을 투입해 산불 진화에 나섰으나 주불을 잡지는 못했다. 산불영향 구역은 63㏊로 추정된다. 총 화선 5.3㎞..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들이 26일 토론회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에 대한 사과 의향을 두고 엇갈린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했던 김문수·홍준표 후보는 신중한 태도를 보였고, 탄핵에 찬성했던 안철수·한동훈 후보는 사과 의사를 밝혔다. 안 후보는 김·홍·한 후보에게 "윤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서 파면당했다. 정부·여당의 일원으로서 상처받은 국민에게 사과할 의향이 있는가"라고 세 후보에게 물었다...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가 동급생들을 대상으로 한 딥페이크 합성물을 제작한 혐의로 고등학생 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들은 최근 같은 학교와 인근 학교 여학생들의 사진을 이용해 딥페이크 합성물을 제작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를 받는다. 경찰은 피해 학생들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 피해 학생들은 10여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입건된 학생 2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26일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호남권 지역순회 경선에서 88.69%의 득표율로 압승했다. 이 후보는 앞선 충청·영남권 경선에서 누적 득표율 89.56%로 독주한 데 이어 텃밭인 호남에서도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다시금 '대세론'을 확인한 셈이다. 민주당은 이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광주·전남·전북 지역 권리당원·대의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이 후보 다음..
경북에서 4건의 산불이 잇따랐지만 모두 초기 진화됐다. 26일 오전 9시 42분께 경북 봉화군 봉화읍 거촌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38분 만에 진화됐다. 이어 오후 2시 30분께 영주시 단산면 동원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18분 만인 오후 3시 48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오후 3시 15분께 경주시 강동면 다산리 한 야산에서 불이나 45분 만인 오후 4시께 모두 꺼졌다. 또 오후 3시 36분께에는 포항시..
이재명·김경수·김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26일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호남권 경선에서 당의 심장부인 호남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날 세 후보는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호남권 경선의 권리당원·전국대의원 투표 결과 발표를 앞두고 정견 발표에 나섰다. 일제히 5·18과 김대중 전 대통령으로 대표되는 '호남 정신'을 계승하겠다고 다짐하고 지역 발전 공약을 내세우며 저마다 구애를 펼쳤다. 먼저 이재명 후보..
국민의힘이 '정치보복을 하지 않겠다'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의 발언에 대해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이라며 "국민은 더 이상 이재명의 말에 속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6일 논평에서 "정적 제거에 열을 올리는 자에게 국가 운영을 맡긴다면 그 끝은 분열과 혼란뿐"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전날 민주당 대선 경선 TV 토론에서 먼저 정치보복을 언급하며 "결코 그래선 안 된다고..
올해 들어 금값이 크게 오르면서 금 펀드 수익률도 2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펀드 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설정액 10억원 이상 펀드의 수익률을 분석한 결과, 지난 23일 기준 국내 금 펀드 13개의 연초 이후 평균 수익률은 26.81%에 달했다. 이는 에프앤가이드가 분류한 테마별 펀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이다. 설정액은 1조536억원으로 같은 기간 3658억원 늘어났다. 금 펀드의 높은 수익률..
외국인들이 이달 들어 코스피 상장 종목들을 10조원 가까이 순매도하면서 코스피 외국인 지분율이 30% 초반까지 떨어졌다. 다만 실적·관세·정치적 불확실성 등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심리를 억누르던 우려가 다소 완화되면서 외국인의 복귀 시점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25일까지 외국인들은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9조7938억원을 순매도했다. 순매도 기간으로 보면, 역대 2위..
현대차증권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1년 전보다 100% 가까이 늘면서 성장 전환 기대가 커지고 있다. 회사가 지난 4년 동안 매년 순이익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는 만큼, 올해는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란 얘기다. 이번 호실적 배경에는 기업금융(IB)·위탁매매 사업에서의 성과가 존재한다. 회사가 비부동산 영업을 강화하고, 주식시장에서 해외주식 수요가 폭증한 덕분이다. 여기에 자기매매 부문도 보탬이 됐다. 배형근..
신한투자증권이 지난달 4일, 센트럴금융센터에서 신종 보이스피싱 수법인 신용카드 재발급 및 배송 금융사기 시도를 신속하게 차단하고 고객 자산 전액을 안전하게 보호한 성공 사례를 24일 밝혔다. 만 66세의 김OO 고객은 카드 오배송 및 계좌 점검을 이유로 금융감독원 사칭자로부터 대규모 자금 이체를 지시받았다. 이 과정에서 고객은 신한투자증권 센트럴금융센터에 방문해 전OO 대리와 상담했다. 상담 중 전 대리는 고객의 '..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들의 매도로 장 초반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유가증권 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1% 내린 2525.34로 장을 시작했다. 개인이 1341억원어치 사들이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67억원, 438억원어치 팔아치우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우(0.22%), 한화에어로스페이스(0.86%) 등은 상승 중이다. 그러나 삼성전자(-0.09%..
신한투자증권은 24일 시프트업에 대해 5월부터 6월까지 지역/플랫폼 확장 기대감에 트레이딩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판단했다. 다만 2분기 이후 공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지 못할 경우 추가 주가 상승은 제한적일 수 있을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6000원을 유지했다. 신한투자증권이 전망한 시프트업의 올해 1분기 영업수익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6%, 5.7% 성장한 410억원..
주식·회사채 등의 공모발행액이 지난달 20조원을 조금 웃도는 수준을 보였다. 기관투자자들의 연초 투자 집행이 마무리되면서 일반회사채를 중심으로 발행 규모가 6조원 가까이 줄어든 영향이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3월 공모발행액은 총 21조8168억원으로 전월 대비 6조1898억원(22.1%) 감소했다. 주식 발행 규모는 14건, 4790억원으로 전월(15건, 4432억원) 대비 259억원(5.8%) 증가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