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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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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궁 임시현(21·한국체대)의 시대가 활짝 열렸다. 역대 최초 아시안게임과 올림픽 동시 3관왕의 대업을 이룬 임시현은 "바늘구멍을 뚫었다"고 표현하며 자부심을 표했다. 임시현은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레쟁발리드에서 벌어진 2024 파리올림픽 여자 양궁 개인전 결승에서 남수현(19·순천시청)을 7-3(29-29 29-26 30-27 29-30 28-26)으로 꺾었다. 이로써 임시현은 이번 대회 여자 단체전..
한국 유도 대표팀이 2024 파리올림픽 혼성단체전에서 메달을 거머쥐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한국은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유도 혼성단체 동메달 결정전에서 접전 끝에 독일을 4-3으로 눌렀다. 이날 한국은 남자 66㎏급 안바울(남양주시청)이 73㎏급, 여자 63㎏급 김지수(경북체육회)가 여자 70㎏급에서 싸우는 투혼을 발휘했다. 남자 81㎏급 이준환(용인대)도 한주엽(하이원)을..
김주형이 한국 남자골프의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향해 경쟁을 이어갔다. 김주형은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인근의 르 골프 내셔널(파71)에서 끝난 2024 파리올림픽 남자골프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 등으로 2언더파 69타를 쳤다. 김주형은 중간합계 10언더파 203타로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아일랜드) 등과 공동 6위를 달렸다. 14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형성한 잰더..
세계 최강 프랑스를 누르고 결승에 올라 기대감을 높였던 국제펜싱연맹(FIE) 세계랭킹 4위 여자 펜싱 사브르 대표팀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윤지수(31·서울특별시청), 전하영(22·서울특별시청), 최세빈(23·전남도청), 전은혜(27·인천광역시 중구청)로 구성된 대표팀은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끝난 2024 파리올림픽 여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세계랭킹 3위 우크라이나에 42-45로 패했다...
한국 여자 펜싱 사브르 대표팀이 최강 프랑스를 꺾고 올림픽 단체전에서 사상 첫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윤지수, 전하영, 최세빈, 전은혜로 구성된 대표팀은 3일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벌어진 2024 파리올림픽 단체전 준결승에서 개최국 이점을 안은 팀 랭킹 1위 프랑스를 시종일관 앞서면서 45-36으로 승리했다. 팀 세계랭킹 4위인 한국이 올림픽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결승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일 만큼 이..
토트넘과 바이에른 뮌헨의 서울 맞대결에서 김민재의 뮌헨이 좋은 경기력으로 승리를 가져갔다. 뮌헨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전에서 2-1로 이겼다.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와 공격수 손흥민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경기에서 김민재가 판정승을 거뒀다. 손흥민은 토트넘 선발 공격수로 나와 75분을 뛰었고 김민재는 55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비며 활약했다. 토트넘의 경우 쿠팡플레이 시..
양지인(21·한국체대)이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 중인 선수단에 8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양지인은 3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사격 25m 권총 결선에서 슛오프 접전 끝에 카밀 예드제예스키(프랑스)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양지인은 이번 대회 한국의 8번째 금메달 주인공이 됐다. 한국 사격은 앞서 여자 공기권총 금메달 오예진(IBK기업은행)과 여자 공기소총 금메달 반효진(대구체고)이..
철기둥 김민재가 창단 후 처음 한국 땅을 찾은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을 반겼다. 독일프로축구 최고 명가 뮌헨은 손흥민의 토트넘과 대결을 앞두고 있다. 1일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들어왔다. 1900년 창단 이후 처음 찾은 한국이다. 지난 30일 먼저 한국에 들어왔던 김민재가 공항에서 직접 팀 동료들을 맞이했다. 김민재는 입국장으로 들어오는 뱅상 콩파니 감독, 토마스 뮐러 등과 일일이 손을..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올림픽 3연패를 달성하며 '뉴 어펜져스' 시대를 활짝 열었다. 오상욱(27·대전광역시청)·구본길(35·국민체육진흥공단)·박상원(23·대전광역시청)·도경동(24·국군체육부대)이 나선 대표팀은 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에서 정상에 오르며 2012 런던 올림픽, 2020 도쿄 올림픽(2021년 개최)에 이어 올림픽 3연패의 금자탑을 쌓았다.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한국..
한국 양궁이 남녀 동반 3관왕 배출을 향해 전진한다. 양궁 간판 김우진(32·청주시청)과 임시현(21·한국체대)이 호흡을 맞춰 2024 파리올림픽 2관왕에 도전한다. 김우진과 임시현은 2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레쟁발리드에서 열리는 양궁 혼성 단체전에 출전한다. 앞서 둘은 남녀 단체전에서 각각 우승해 금메달을 하나씩 획득했다. 혼성전도 우승하면 대회 2관왕이 된다. 양궁 혼성 단체전은 2일 오후 5시 27분부터..
북중미의 작은 나라 과테말라에서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척추를 다쳐 체조를 포기한 뒤 사격으로 종목을 전환해 끝내 세계 최정상을 밟은 아드리아나 루아노(29)다. 루아노는 1일(한국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벌어진 2024 파리올림픽 사격 여자 트랩 결선에서 45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루아노는 이날 결선에서 50발 중 5발만 놓치는 놀라운 집중력으로 올림픽 신기록을 세웠다..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올림픽 3연패를 달성하며 '뉴 어펜져스' 시대를 활짝 열었다. 오상욱(27·대전광역시청)·구본길(35·국민체육진흥공단)·박상원(23·대전광역시청)·도경동(24·국군체육부대)이 나선 대표팀은 은 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에서 정상에 오르며 2012 런던 올림픽, 2020 도쿄 올림픽(2021년 개최)에 이어 올림픽 3연패의 금자탑을 쌓았..
괴력이라고 할 만 했다. 중국 수영 간판 판잔러(19·중국)가 2024 파리올림픽 경영 종목 첫 세계신기록을 세우면서 서양 선수들 전유물이었던 남자 자유형 100m 정상에 섰다. 판잔러는 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수영장에서 마무리된 대회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6초40의 세계신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올해 2월 2024 도하 세계선수권 남자 계영 400m 결승에서 중국의 첫 번째 영자로 나..
한국 유도 차세대 스타 이준환(22·용인대)이 2024 파리올림픽 남자 유도 81kg급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메달을 통해 이준환은 시니어 무대 데뷔 2년 만에 한국 남자 유도를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세계랭킹 3위로 올림픽에 참가한 이준환은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경기장에서 끝난 대회 남자 유도 81㎏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세계 1위 마티아스 카스(벨기에)를 연장전 끝에 꺾고 3위..
황금세대로 불린 한국 남자 수영이 올림픽 첫 경영 단체전 메달 획득에 도전했지만 무산됐다. 그러나 올림픽 최초 수영 경영 단체전 결선 진출이라는 이정표를 세우며 희망을 쐈다. 양재훈(26·강원도청), 이호준(23·제주시청), 김우민(23·강원도청), 황선우(21·강원도청)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수영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남자 계영 800m 결선에서 7분07초26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