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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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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올림픽 여자골프 전초전으로 기대를 모았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이 다소 부진했다. 올림픽에 나가지 않는 유해란(23)이 단독 5위로 최고 성적을 냈고 고진영(29)은 중위권에 그쳤다. 유해란은 14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끝난 LPGA 투어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이글..
무적함대 스페인이 스타군단 잉글랜드를 누르고 유로 2024(유럽축구선수권대회) 챔피언에 올랐다. 2000년대생 젊은 선수들이 전면에 포진한 스페인 축구가 이번 우승을 통해 부활의 나래를 활짝 펼쳤다는 분석이다. 스페인은 1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끝난 유로 2024 잉글랜드와 결승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1964년, 2008년, 2012년에 이어 12년 만에 통산 네 번째 유로 우승..
신인으로 상당한 실력을 뽐내고 있는 이동은(19)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반기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이동은은 12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에서 계속된 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잡고 3언더파 69타를 보탰다. 1라운드 9언더파를 몰아쳤던 이동은은 2라운드에서도 보기 없는 플레이로 중간합계 12언더파 132타 단독..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가 자랑하는 유망주 장유빈이 절정의 장타력을 뽐내며 군산에서 대회 2연패를 바라보고 있다. 장유빈은 12일 전북 군산시 군산CC 토너먼트 코스(파72·7460야드)에서 계속된 KPGA 투어 군산CC오픈(총상금 7억원)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으며 8언더파 64타를 때렸다. 6언더파 공동 6위로 2라운드를 시작한 장유빈은 중간합계 14언더파 130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장애인 올림픽인 패럴림픽의 중계를 확대하기 위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는 김예지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패럴림픽대회 중계 확대를 위한 미디어 정책세미나가 열렸다.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의 축사로 시작된 이번 세미나는 파리 패럴림픽대회(파리 패럴림픽)을 40여일 앞두고 패럴림픽 시청을 희망하는..
홍명보 한국 남자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을 놓고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12일 한국축구지도자협회는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이 절차적 정당성을 충족하지 못한 채 독단적으로 이뤄졌다는 성명을 내고 정몽규 회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협회는 성명에서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 위원장을 다시 선임하고 위원 역시 추가해 해당 위원회가 이 일을 매듭짓게 하는 것이 상식"이라며 "만약..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결전지로 첫 발을 뗐다. 이 자리에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도 함께 했다. 12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이기흥 회장은 오전 6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24 파리하계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출국 팀을 환송했다.이번 환송 대상자는 27일 첫 경기가 예정돼 있는 배드민턴, 복싱, 사격 선수단이다. 인원은 본부 임원 3명을 포함해 배드민턴 17명(선수 12명, 임원 5..
프로당구(PBA) 투어 베트남 대회 본선에 합류할 선수들이 속속 가려지고 있다. 프로당구협회는 1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2024 PBA-LPBA 에스와이 바자르 하노이 오픈 국내 예선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그 결과 1부리그에서 뛰는 선수 가운데 최고령인 김무순(68)이 PBA의 첫 해외 투어 본선에 합류해 눈길을 모았다. 김무순 외 남자부 PBA 19명, 여자부 LPBA 16명 등 총 3..
한국프로야구 최고의 마무리투수였던 고우석이 미국 진출 후 제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 마이너리그에서도 강등의 아픔을 맛봤다. 11일(현지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구단에 따르면 고우석은 이날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더블A로 강등됐다. 트리플A 잭슨빌 점보슈림프에서 뛰던 고우석을 더블A 펜서콜라 블루 와후스로 내려 보낸 것이다. 고우석은 야심차게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하고 지난 겨울 태평양을 건넜지만 경쟁력을 보여주지..
유럽으로 날아간 임성재가 쉽지 않은 코스에서 시즌 첫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2024 파리올림픽 출전권을 놓친 아쉬움을 시즌 첫 승으로 풀 태세다. 임성재는 11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베릭의 르네상스 클럽(파70)에서 막을 올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겸 DP월드투어 제네시스 스코틀랜드오픈(총상금 9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2개 등으로 7언더파 63타를 올렸다. 임성재는 8언더파..
프랑스 파리에서 올림픽 출전을 앞둔 김효주가 현지에서 치러진 메이저대회 첫날 좋은 출발을 보였다. 반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별들은 대체로 부진해 대조를 이뤘다. 김효주는 11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개막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낚아 6언더파 65타를 작성했다. 김효..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신인 우승자가 나올지 주목된다. 주인공은 군산CC 오픈 첫날 맹타를 휘두른 김백준이다. 김백준은 11일 전북 군산시 군산 컨트리클럽 토너먼트 코스(파72)에서 개막한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10개와 보기 1개 등으로 9언더파 63타를 쳤다. 개인 18홀 최소타를 기록한 김백준은 단독 선두로 뛰쳐나갔다. 그는 아마추어 시절 11언더파 61타도 쳐본 적이 있을 만큼 실력을 인정받는 유망주..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꾸준히 상위권 기량을 발휘하고 있는 전예성(23)이 상반기 마지막 대회에서 약 3년 만에 통산 2승 기회를 잡았다. 기대를 모은 윤이나(21)는 첫날 무난한 성적표를 손에 쥐었다. 전예성은 11일 강원 정선군의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568야드)에서 막을 올린 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는 맹타를 휘두르며 8언더파..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1500m에서 동메달을 땄던 김민석(25)이 헝가리로 귀화했다. 헝가리빙상경기연맹의 홈페이지에 따르면 최근 김민석과 쇼트트랙 문원준 등 두 명이 헝가리로 귀화 절차를 마무리했다. 올해 초 헝가리 귀화를 결심했으며 둘은 지난 2월 헝가리로 이동해 현지에서 훈련하면서 귀화 절차를 밟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김민석은 헝가리빙상경기연..
팬들의 거센 반발에 홍명보 울산HD 감독이 결국 예상보다 일찍 구단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가 축구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된 홍명보(55) 감독과 상호 합의로 계약을 해지했다. 울산 구단은 11일 "홍명보 감독과 상호 계약을 해지하고 이경수 수석코치를 감독 대행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홍 감독은 당초 오는 13일 FC서울과 홈경기까지 감독을 맡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지난 10일 광주FC와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