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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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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가 창립 104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대한체육회는 1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창립 104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한국 체육 발전에 공헌한 인물들에게 상을 수여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해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김정행 명예회장, 박용성 전 대한체육회장, 회원종목단체장 및 시도체육회장 등 체육인 약 4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윤..
대한축구협회(KFA)의 홍명보 감독 선임을 놓고 여론이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홍 감독은 기자회견을 통해 "나 자신을 버렸다"며 "축구 인생 마지막 도전"이라는 입장을 발표했지만 상황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홍 감독은 10일 밤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전(0-1 패) 이후 기자회견을 가졌다. 하지만 정작 발언 내용보다 더 주목을 받은 건 울산 팬들이 꺼내놓은 플래카드 문구였다. 울산 팬들은 런명보, 피노키..
한국 남자축구대표팀 차기 사령탑으로 내정된 홍명보 울산HD 감독이 입장 발표에도 악화된 여론을 견디지 못하고 곧 구단 지휘봉을 내려놓을 전망이다. 울산 팬들은 홍 감독을 런명보, 피노키홍 등으로 지칭하며 강하게 비난했다. 홍 감독은 10일 밤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전(0-1 패) 이후 기자회견을 통해 "내 축구 마지막 도전"이라며 마음을 바꾸고 대표팀 감독을 수락한 배경을 밝혔다. 홍 감독은 "나는 나를 버렸다..
축구 종가 잉글랜드가 난적 네덜란드를 꺾고 2024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결승에 올랐다. 잉글랜드는 10일(현지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의 BVB 슈타디온 도르트문트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네덜란드를 2-1로 따돌렸다. 전반 7분 만에 네덜란드의 사비 시몬스에게 기습적인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전반 18분 덴절 둠프리스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해리 케인이 성공시키며 1-1을 만들었다. 이후 공방을 이어가다 후반..
2024 파리올림픽 전초전이 프랑스 알프스 산맥에서 벌어진다. 올림픽 직전 골프 메이저대회는 한국 선수들에게 유리하다고 분석되는 코스여서 호성적을 노려볼 만하다는 전망이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11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프랑스 남동부의 휴양지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523야드)에서 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우승상금 120만 달러)을..
박인비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 되기 위해 본격적으로 뛴다. 박인비는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선수로 출전할 때는 대회를 치른 뒤 바로 현지로 가서 이런 곳에 처음 와 보는데 이제 정말 올림픽이 시작이구나라는 느낌이 들고 기분이 좋다"며 선수위원이 되기 위한 전략에 대해서는 "최대한 많은 선수..
약 보름 뒤 2024 파리올림픽에서 결전을 치를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밝은 표정으로 한 데 뭉쳐 선전을 결의했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대한체육회는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유인촌 문체부 장관, 장미란 문체부 제2차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전재수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 및 선수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 파리하계올림픽 대한민국선수단 결단식을 가졌다. 대..
축구 국가대표팀 차기 사령탑으로 프로축구 울산HD 홍명보 감독을 선임한 것을 두고 축구계 안팎에서 대한축구협회의 졸속 행정과 무능에 대한 비판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박주호 해설위원과 축구협회 간 갈등이 진실공방으로 흐르는 모양새다. 박 위원은 지난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국내 감독을 무조건적으로 지지하는 위원들이 많았다. 어떤 외국 감독을 제시하면 무조건 흠을 잡았다"고 폭로했다. 또 "그중에는..
숨 가쁘게 달려온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상반기 마지막 대회를 앞두고 있다. 나란히 3승으로 다승 공동 선두인 박현경(24)과 이예원(21) 등이 빠지지만 상반기 마지막 대회를 잡기 위한 장타자들의 경쟁은 여느 때 못지않게 뜨거울 전망이다. KLPGA 투어는 11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파72·6568야드)에서 열리는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1억8000만원)을 끝으..
축구 국가대표팀 차기 사령탑으로 프로축구 울산HD 홍명보 감독을 선임한 것을 두고 축구계 안팎에서 대한축구협회(KFA)의 졸속 행정과 무능에 대한 비판이 불거지고 있다. 이임생 축구협회 기술본부 총괄이사가 지난 8일 홍 감독 선임 배경에 대해 브리핑을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축구협회가 약 5개월 간 도대체 뭘 했는지 모르겠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축구협회는 지난 2월 위르겐 클린스만 전 감독 경질 후 홍 감독..
지구촌 스포츠 대축제 2024 파리올림픽이 오는 26일(현지시간) 개막한다. 올림픽을 밝힐 성화는 지난 5월 프랑스 제2도시 마르세유에 도착해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하지만 우리나라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각종 스포츠 커뮤니티에는 '역대급 무관심' '올림픽을 하는지도 몰랐다' '딱히 볼 것이 없다' 등등 부정적인 반응들이 많다. 그도 그럴 것이 이번 파리올림픽 한국 선수단 규모는 140여 명 정도로 1976..
영국으로 돌아간 손흥민(32)이 구단과 동료들로부터 기억에 남을 생일 축하를 받았다. 8일(현지시간) 토트넘 구단 홈페이지에는 새 시즌 준비를 위해 32번째 생일날 훈련장으로 복귀한 손흥민에 대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구단은 "손흥민이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의 주장을 맡아 6월 11일까지 활동하면서 싱가포르와 중국을 상대로 월드컵 예선전에 출전해 승리를 이끌었다"며 "한국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던 손흥민은 인천국제공항에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힘겨운 후반기 시작을 맞게 됐다. 주포인 노시환이 어깨 부상으로 3주 이상 결장하게 되면서다. 8일 한화 구단에 따르면 노시환은 지난 6일과 이날 두 차례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왼쪽 어깨 부위 후하방 관절와순 부분 손상에 따른 통증 소견이 나왔다. 한화 측은 노시환의 어깨에는 전체적으로 관절 내 염증이 많은 상태로 복귀까지 최소 3주가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화는 노시환을 1군..
숨 가쁘게 달려온 프로야구가 올스타전을 끝으로 전반기를 마무리하고 후반기 레이스에 돌입한다. 가을야구 경쟁이 본격화할 후반기에는 순위 싸움은 물론 역대 국내 타자 최초 40-40클럽(한 시즌 홈런·도루 40개 동시 달성) 가입자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야구는 올스타 휴식기를 마치고 9일부터 후반기 일정을 소화한다. 포스트시즌(PS) 싸움에서는 현재 1위 KIA 타이거즈(48승 2무 33패)가 유리하다. KI..
대한축구협회(KFA)가 돌고 돌아 다시 홍명보(55) 감독을 차기 사령탑으로 낙점한 배경을 크게 세 가지로 추렸다. 무엇보다 홍 감독의 선수단 장악 능력과 안정적인 빌드업 축구가 9월로 다가온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을 통과하는 데 가장 효율적인 요소라고 봤다. 8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홍 감독 선임 관련 브리핑에 나선 이임생 협회 기술총괄이사는 선수단 장악과 전술적인 측면, 대표팀의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