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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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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프로야구 최고 거포로 명성을 드날렸던 박병호(38)가 삼성 라이온즈에서 선수생활의 마지막 불꽃을 태운다. 일단 상황이 삼성과는 궁합이 맞는다는 분석이다. kt 구단은 28일 두산 베어스를 12-3으로 대파하고 4연승을 달린 직후 박병호를 삼성으로 트레이드한다고 전격 발표했다. 대신 베테랑 내야수 오재일(38)을 받기로 했다. 이적이 확정된 박병호는 29일 대구로 이동해 삼성 선수단에 합류한다. 박병호는 앞서..
3개월간 오프시즌을 가졌던 프로당구가 재정비 시간을 마치고 다시 돌아온다. 프로당구(PBA)가 6월 16일 시즌을 개막해 9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28일 프로당구협회가 밝혔다. PBA에 따르면 2024-25시즌 PBA-LPBA투어는 6월 16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내년 3월 월드챔피언십까지 10개 투어를 개최한다. 지난 시즌과 동일한 10개 투어, 팀리그 역시 정규 5라운드를 거쳐 포스트시즌을 진행하는 방식이..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8·미국)가 지난 대회 준우승의 아쉬움을 털고 꿈의 상금 3000만 달러 고지를 향해 전진한다. 올 시즌 12개 대회 만에 상금 2000만 달러를 넘은 셰플러는 현재 기세라면 3000만 달러를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는 진단이다. 셰플러는 지난 25일(현지시간) 끝난 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에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승리를 추가하지는 못했으나 상금 80만9900 달러를..
올 시즌 부진에 빠진 함정우(30)가 매치플레이를 통해 반등을 노린다. 함정우는 오는 30일 충북 충주 킹스데일GC(파72·7334야드)에서 개막하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14회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총상금 8억원·우승상금 1억6000만원)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KPGA 유일의 매치플레이 대회다. 함정우는 지난해 KPGA 투어 대상을 차지한 덕에 이번 대회에서 톱 시드를 받았다. 문제는 올 시즌 초반..
유승민과 박인비가 2024 파리올림픽을 준비하는 태극전사들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나눈다. 대한체육회가 29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국가대표 선배와의 만남이라는 주제의 소양교육을 개최하며 연간 진행하는 2024년 국가대표 능력개발 교육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국가대표 능력개발 교육은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전인교육을 실현하고 지속적인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외국어 및 기초소양, 인문교양, 경기..
프로테니스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프랑스오픈에서 권순우와 라파엘 나달의 희비가 엇갈렸다. 권순우는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벌어진 대회 이틀째 남자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에밀 루수부오리(핀란드)를 3-0(6-3 6-4 6-3)으로 완파했다. 권순우가 메이저대회에서 승리한 것은 2022년 8월 US오픈 2회전 진출 이후 1년 9개월 만이다. 앞서 권순우는 프랑스오픈과 윔블던에 부상으..
펜싱과 사격 국가대표팀이 나란히 미디어데이를 열고 다가올 2024 파리올림픽 목표를 제시했다. 펜싱은 금메달 2개, 사격은 1개를 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펜싱대표팀은 27일 충북 진천의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파리올림픽 준비 상황 등을 공개했다. 조종형 대한펜싱협회 부회장은 "대한체육회에서 목표로 보는 금메달 2개가 쉽지 않겠지만 노력해보려고 한다"며 "펜싱계로서도 세대교체 등으로 어느 때보다 어..
우리금융캐피탈이 프로당구(PBA) 팀 리그를 창단하며 최고 구단으로 도약을 다짐했다. 27일 프로당구협회(PBA)에 따르면 우리금융캐피탈은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우리금융캐피탈 본사에서 PBA 투어 개최 및 팀리그 구단 창단식에 대한 협약식 및 선수 상견례를 가졌다. 이번 PBA 팀 창단으로 우리금융그룹은 프로배구, 프로농구, 여자 사격단에 이어 네 번째 스포츠팀을 보유하게 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상진 PBA..
골프용품 브랜드 던롭스포츠코리아(던롭)이 국내 골프 유망주 육성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27일 던롭스포츠코리아(던롭)에 따르면 던롭은 지난 24일 한국중고등학교골프연맹과 주니어 골퍼 육성 및 주니어 골프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협업에 대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식을 시작으로 던롭은 7월에 군산 CC에서 스릭슨배 전국 중고등학교 골프 대회를 개최하고 골프연맹에서 활동하고 있는..
남자골프 세계랭킹 250위인 데이비스 라일리(28·미국)가 1위 스코티 셰플러(28·미국)의 추격을 뿌리치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2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라일리는 2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드 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7289야드)에서 끝난 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총상금 910만 달러·우승상금 163만8000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4개 등으로 이븐파 70타를 기..
최원호 한화 이글스 감독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1년 만에 사령탑에서 물러난다. 구단은 모두 책임진다는 의미로 박찬혁 대표이사도 동반 사퇴한다고 밝혔다. 27일 한화 구단은 최원호 감독과 박 대표이사가 자진 사퇴했다고 발표했다. 구단에 따르면 최원호 감독은 지난 23일 LG 트윈스전 이후 구단에 사퇴 의사를 전달했다. 이어 26일 구단이 이를 수락했다. 최 감독의 경우 지난 4월말부터 꾸준히 자진 사퇴하겠다는 뜻을..
재미교포 베테랑 골퍼 한승수(38)가 11개월 만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통산 4승째를 수확했다. 한승수는 26일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에서 끝난 KPGA 투어 KB금융 리브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4000만원)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 등으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한승수는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로 2위 김연섭을 1타차 따돌리고 우승했다. 한승수의..
프로 13년차 배소현(31)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154번째 대회 만에 감격의 첫 우승을 거뒀다. 굵은 빗줄기 속에 짜릿한 11m 버디 퍼트로 치열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배소현은 26일 경기도 여주시 페럼 클럽(파72)에서 마무리된 KLPGA 투어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9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경기 후반 폭우가 쏟아지는 악조건 속에서도 버디 4개와 보기 4개 등 이븐파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9언..
아랍에미리트(UAE) 프로축구 명문 알아인이 일본 요코하마 마리노스를 격파하고 21년 만에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우승컵을 차지했다. 알아인은 25일(현지시간) UAE 알아인의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3-2024 ACL 결승 홈 2차전에서 요코하마 마리노스를 5-1로 대파했다. 이로써 알아인은 지난 11일 요코하마 원정 1차전의 1-2 패배를 딛고 합계 스코어 6-3으로 정상..
2024 파리올림픽을 향해 달리는 임성재(26)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총상금 910만 달러) 우승 경쟁에서 이탈했다. 25일(현지시간) 임성재는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7289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로 이븐파 70타에 그쳤다. 임성재는 중간합계 6언더파 204타로 전날 공동 3위에서 공동 7위로 순위가 떨어졌다. 데이비스 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