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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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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후 마이너리그에서 절치부심하던 배지환(25·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꿈의 무대로 돌아왔다.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부상 낙마한 가운데 향후 배지환은 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드레스)과 한국인 빅리거의 자존심을 지켜야 할 입장이다. 피츠버그 구단은 21일(현지시간) 내야수 배지환을 메이저리그로 승격시키고 투수 라이더 라이언을 마이너리그로 내려 보내는 선수 이동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배지환은 이날..
골프존뉴딘그룹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누적된 헌혈 증서 200여장을 뜻 깊은 곳에 기부했다. 골프존뉴딘그룹은 이 같은 사회활동에 더욱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21일 골프존뉴딘그룹은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17일 골프존타워서울과 골프존커머스 본사에서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골프존뉴딘그룹의 사회공헌 활동 스윙유어드림의 일환으로 진행된 헌혈 캠페인은 5월 8일 세계적십자의 날과 골프존뉴딘그..
스포츠 브랜드 미즈노가 박서보 화가의 묘법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대표 제품을 재탄생시켜 시장에 선보인다. 미즈노의 스포츠스타일 대표제품 웨이브 라이더 10과 바우하우스 철학을 기반으로 패션의 차원을 넘어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고 있는 슬로우 스테디 클럽이 만났다. 슬로우 스테디 클럽은 2014년 서울에서 새로 만들어진 셀렉트숍이다. 브랜드 블랭코브의 건축적 미학이 담긴 결과물로 알려져 있다. 블랭코브는 깔끔하고 정갈한..
뚜렷하게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가 없이 시즌 7번째 대회를 맞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첫 다승자가 나올지 관심이 쏠린다. 하지만 우승 후보로 꼽히는 3인방은 올 시즌 승리 없이 가장 꾸준하게 활약하고 있는 장유빈(22), 이정환(33), 박상현(41) 등이다. KPGA 투어는 23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골프클럽(파72·7270야드)에서 KB금융 리브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4000만..
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출루 본능을 드러내며 강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더블헤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20일(현지시간) 김하성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치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더블헤더 원정 1차전에 선발 9번타자 유격수로 나와 2타수 1안타 2볼넷 1득점 등을 올렸다. 2차전에서는 7번타자 유격수로 투입돼 4타수 1안타를 추가했다. 이날 2경기 도합 6타수 2안타를 더한 김하..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을 향한 한국 남녀 프로골프 선수들이 막판 치열한 티켓 다툼에 돌입했다. 앞으로 남은 4개 대회 결과를 통해 제2의 박인비(36)를 꿈꾸는 국가대표들의 면면이 모두 가려지게 된다. 올림픽 시즌을 맞아 선수들이 매 대회 가장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야는 세계랭킹 포인트다. 남자는 6월 17일(현지시간), 여자 24일까지 세계랭킹에 따라 파리올림픽 출전 선수 60명이 정해진다. 앞으로 남은 시간..
재일동포 유도 기대주 허미미(22)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여자 선수로는 29년 만에 금메달을 따냈다. 2024 파리올림픽을 약 두 달여 앞두고 허미미의 금메달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는 전망이다. 허미미는 20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무바달라 아레나에서 치른 2024 국제유도연맹(IJF) 세계유도선수권대회 여자 57㎏급 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 크리스타 데구치(캐나다)를 연장전 끝에 반칙승으로..
정부가 약 2개월 앞으로 다가온 2024 파리 하계올림픽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안전에 방점을 두고 지낼 유관 기관과 협조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선수단과 국민들이 2024 파리 하계올림픽ㆍ패럴림픽(파리올림픽)에 안전하게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유관 기관 합동 준비단을 출범한다고 20일 밝혔다. 준비단에는 문체부를 중심으로 외교부, 질병관리청, 통일..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왕조가 새 역사를 창조했다.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역사상 리그 4연패 대업을 이룩했다. 19일(현지시간) 맨시티는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3-2024 EPL 최종 38라운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홈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맨시티는 7연승으로 리그를 마무리하며 승점 91(28승 7무 3패)로 아스널을 따돌렸다. 아스널(28승 5무 5패·..
한국 장애인 체육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2024 파리 패럴림픽 목표를 금메달 5개를 따 종합 순위 20위를 차지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20일 서울 종로구에서 진행한 기자 간담회를 통해 100일을 남겨둔 대회 준비 현황과 선수단의 메달 목표 등을 공개했다. 장애인체육회가 이날 내놓은 목표는 금메달 5개 및 종합 20위권 진입이다. 한국은 직전 하계 패럴림픽인 2020 도쿄 대회에서 금 2개..
젠더 쇼플리(31)가 생애 첫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했다. 팽팽한 긴장감 속에 맞은 18번 홀 마지막 기회에서 간절함을 담은 퍼트가 버디로 연결되는 순간 감격에 겨운 쇼플리는 두 팔을 들고 포효했다. 쇼플리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발할라 골프클럽(파71·7609야드)에서 끝난 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제106회 PGA 챔피언십(총상금 1850만 달러) 4라운..
넬리 코다(26·미국)가 올해 출전한 8개 대회에서 6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거센 코다 광풍은 2013년 박인비(36)를 넘어 역대 최다승까지 바라볼 수 있다는 전망이 현지에서 나온다. 19일(현지시간) 코다는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내셔널 골프클럽(파72·6675야드)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오픈(총상금 3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로 1언..
손흥민(32·토트넘)이 리그 최종전에서 귀중한 어시스트를 올리며 개인 세 번째 10골·10도움 시즌을 장식했다.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도 최종전에서 1골·1도움 등으로 맹활약했다. 손흥민은 19일(현지시간) 영국 셰필드의 브래몰 레인에서 벌어진 2023-2024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최종 38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 공격수로 출전해 팀의 3-0 완승에 기여했다. 관심을 모은 건..
매치플레이 승률 8할대를 자랑하는 박현경이 '매치 퀸'에 등극했다. 박현경(24)은 19일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클럽(파72·638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총상금 9억원·우승상금 2억2500만원) 결승전에서 이예원을 1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지난해 준우승의 아픔을 씻으며 지난해 10월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우승 이후 약 7개월 만의 시즌..
사비 알론소 레버쿠젠 감독(가운데)과 선수들이 리그 우승을 달성한 뒤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 시즌 내내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를 강타했던 사비 알론소 매직이 최고의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알론소의 레버쿠젠이 분데스리가 사상 첫 무패 우승을 달성했다. 레버쿠젠은 18일(현지시간) 독일 레버쿠젠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시즌 분데스리가 최종 34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와 홈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이로써 1904년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