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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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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그랜드슬램에 도전했던 전인지(28)가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전인지는 7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이스트로디언의 뮤어필드(파71·6728야드)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오픈(총상금 730만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 등으로 1타(1언더파 70타)를 줄였다. 전날 선두 애슐리 부하이에 5타가 뒤져 역전 우승이 힘들어 보였던 전인지는..
김주형(20)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한국선수 최연소 우승을 이뤘다. 경쟁이 치열한 PGA 투어에서 2000년대생 우승은 김주형이 처음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김주형은 7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7131야드)에서 막을 내린 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730만달러)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8개, 보기 1개 등으로 하루에..
마지막 4개 홀 연속 버디가 압권이었다. 뒤지고 있었어도 자신이 있었다는 '승부사' 지한솔(26)이 대역전극으로 1년 3개월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정상에 섰다. 지한솔은 7일 제주도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파72·6684야드)에서 끝난 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원)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 등으로 5타(5언더파 67타)를 줄였다. 3라운드까지 줄곧 선두를 달리던..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이민영(30)이 뒤늦게 올 시즌 한국인 첫 승을 신고했다. 이민영은 7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국제컨트리클럽(파72·6557야드)에서 마무리된 홋카이도 메이지컵(총상금 9000만엔) 3라운드에서 5타(5언더파 67타)를 줄였다. 이민영은 최종 합계 9언더파 207타가 되며 요코미네 사쿠라와 사쿠라이 고코나 등 일본 선수들을 1타 차로 따돌렸다. 이로써 이민영은 이번..
김하성과 최지만이 나란히 무안타로 침묵했다. 김하성의 샌디에고 파드레스는 최근 마무리된 트레이드 시장에서 최대어 후안 소토를 영입하며 전력을 대폭 강화했음에도 3연패 늪에 빠졌다. 김하성은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끝난 LA 다저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8번 유격수로 나와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날 김하성을 비롯한 샌디에고 타자들은 다저스의 좌완 선발 앤드루 히니부터 쭉..
임성재(24)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최종전에서 통산 3번째 우승 기회를 잡았다. 임성재는 6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7131야드)에서 끝난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730만달러) 3라운드에서 11번 홀까지 치르며 보기 없이 버디 4개로 4타를 줄였다. 이날 11번 홀까지밖에 진행하지 못한 건 현장 악천후로 라운드가 두 차례나 중단이 되면서다...
축구 선수로는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임에도 리오넬 메시(35·아르헨티나)가 변함없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PSG)는 6일(현지시간) 프랑스 클레르몽페랑의 스타드 가브리엘 몽피에에서 끝난 2022-2023시즌 클레르몽과 개막전에서 5-0으로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의 주역은 리오넬 메시와 네이마르다. 메시는 2골·1도움, 네이마르는 1골·3도움으로 맹활약했다. PSG는 전반 9분 만에 네이마르의 선제..
마이너리그를 전전하다 한국프로야구로 왔던 선수들이 일취월장해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는 사례들이 늘고 있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는 매릴 켈리(34·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브룩스 레일리(34·탬파베이 레이스)가 역수출 성공의 대표 주자로 떠올랐다. 켈리는 한국 무대로 오기 전 주목받지 못하던 마이너리그 투수였다. 그는 메이저리그 도전을 멈추고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시즌 동안 SK 와이번스(현 SSG..
2022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 챌린저컵을 통해 국제 경쟁력을 확인한 한국 남자배구대표팀(세계랭킹 33위)이 또 한 번 세대교체에 박차를 가한다. 임도헌(50)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8일(현지시간) 태국에서 치러지는 2022 아시아배구연맹(AVC)컵 조별리그 홍콩과 1차전을 벌인다. 이 대회를 위해 임도헌호는 지난 5일 출국해 현지에서 적응 훈련을 해왔다. 2014년 이후 8년 만에 AVC컵 우승을 노리..
2022-2023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에서 손흥민(30·토트넘)과 황희찬(26·울버햄튼)이 나란히 도움을 기록하며 시즌 전망을 밝혔다. 손흥민은 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2-2023 EPL 정규리그 1라운드 사우스햄튼과 홈경기에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역전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는 등 토트넘의 4-1 대승에 기여했다. 이날 풀타임을 뛴 손흥민은 1-1..
전인지(28)가 잠시 삐끗했지만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향해 전진했다. 전인지는 6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이스트로디언 뮤어필드(파71·6680야드)에서 계속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오픈(총상금 730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 등으로 1타(1언더파 70타)를 줄이는 데 그쳤다. 이로써 전인지는 중간 합계 9언더파 204타로 전날 단독 선두에서 공동 2위로..
2022 국제농구연맹(FIBA) 18세 이하(U-18) 여자 아시아선수권대회에 뛸 국가대표 12명이 확정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5일 "청소년 여자농구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전날 개최해 2022 FIBA U-18 여자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참가할 12명의 선수를 최종적으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9세 이하 여자농구 월드컵에서도 활약했던 박진영(삼천포여고), 박성진(춘천여고)을 비롯해 올해 16세 이하 및 17세 이하..
남자 유도 대표팀 60㎏급 김원진(안산시청·세계랭킹 19위)이 2022 아시아유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김원진은 지난 4일 카자흐스탄 누르술탄에서 열린 아시아유도선수권대회 남자 60㎏급 결승에서 일본 나가야마 류주(3위)에게 안아돌리기 한판을 주면서 아쉽게 준우승했다. 이번 은메달로 김원진은 지난달 국제유도연맹(IJF) 자그레브 그랑프리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은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여자 48㎏급에 출전..
한국 최초 달 탐사선 다누리(KPLO)가 5일 오전 8시 9분쯤 미국 플로리다 케이프커내버럴 미 우주군기지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이날 다누리는 미국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에 실려 우주로 향했다. 다누리는 이후 약 4개월 동안 비행한 뒤 오는 12월에 달 궤도에 진입한다.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시장은 올해도 어김없이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았다. 수많은 거래들이 마감시한에 맞춰 숨 가쁘게 성사됐다. 오타니 쇼헤이는 LA 에인절스에 남았지만 최대어 후안 소토가 샌디에고 파드레스로 전격 이적했다. 자시 벨과 자시 헤이더에 올해 좋은 브랜든 드러리까지 싹 쓸어 담은 샌디에고는 다가올 가을야구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했다. 김하성의 PS 진출 가능성도 그만큼 높아졌다고 볼 수 있다. 소토를 샌디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