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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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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오리건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세계 신기록이 쏟아졌다. 여자 100m 허들과 남자 장대 높이뛰기에서 나란히 세계 신기록이 나왔다. 첫 번째 주인공은 토비 아무산(나이지리아)이다. 아무산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마무리된 대회 여자 100m 허들 결선에서 12초 06의 세계신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2위는 12초 27의 켄드라 해리슨(미국)이었다. 아무산..
2022 'AABxKXO 3x3' 진주투어가 주말 경남 진주에서 막을 올린다. KXO는 30~31일 2022 AABxKXO 3x3 진주투어 및 KXO&WKXO리그 3라운드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U18부 10팀, U15 8팀 남자오픈부 12팀, 그리고 KXO리그와 WKXO리그가 경남 진주시경남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 특설코트에서 진행된다. 지난 4월 말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시즌 첫 투어를 개최한 KXO는 6월 홍천투..
'피겨 퀸' 김연아(32)가 10월 화촉을 밝힌다. 김연아의 배우자는 서울대 출신의 5살 연하 성악가인 고우림(27)으로 체육계와 연예계를 잇는 또 한 쌍의 커플이 탄생하게 됐다. 25일 김연아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에 따르면 김연아는 10월 하순 서울 모처에서 성악가 고우림과 화촉을 밝힌다. 고우림 소속사인 비트인터렉티브도 공식 입장을 발표하고 둘의 결혼 소식을 확인했다. 구체적인 결혼 날짜와 예식 장소는 공..
2022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이 물고 물리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한국이 3-0으로 격파한 중국을 상대로 일본은 고전 끝에 득점 없이 비겼다.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대표팀 감독은 24일 0-0으로 끝난 중국전 이후 기자회견에서 "(중국을) 이기고 끝내고 싶었지만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 된다"며 "선수들은 최대한 도전을 해줬다고 생각한다. 반성해서 다음 경기에 살리고 싶다"고..
한국남자축구대표팀을 이끄는 중앙 수비의 핵 김민재(26·페네르바체)가 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 SSC 나폴리로 이적이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이번에는 김민재가 나폴리 유니폼을 입고 활짝 웃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최근 이탈리안 풋볼TV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김민재가 나폴리의 유니폼을 입고 양손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활짝 웃는 사진을 올라왔다. 이 매체는 "김민재가 나폴리 입단에 한 걸음만을 남겨두..
임성재(24)가 올해 들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가장 좋은 성적인 준우승을 차지했다. 임성재는 24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스(파71·7431야드)에서 끝난 PGA 투어 3M 오픈(총상금 750만달러)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낚으며 3타(3언더파 68타)를 줄였다. 임성재는 최종 합계 14언더파 270타로 아르헨티나 골퍼 에밀리아노 그리요와 공동 준우승을 거뒀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이 우승 문턱을 넘지 못했다. 한국 선수 최고령 메이저 대회 우승에 도전했던 유소연(32)은 무너졌고 김효주(27)가 막판 선전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김효주는 24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마무리된 LPGA 투어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650만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003년생 막내 강성진이 멀티 골을 터뜨리며 2022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 출전 중인 한국축구대표팀에 새 희망으로 떠올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4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동아시안컵 홍콩과 2차전에서 3-0으로 이겼다. 이로써 대표팀은 지난 20일 중국전 3-0 완승에 더해 2경기 2승(6득점 무실점)의 퍼펙트 행진을 이어갔다...
신인 시절 대형 루키로 조명 받다가 한동안 부진했던 조아연(22)이 올 시즌 완벽히 살아나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2승째를 역전승으로 장식하며 박민지(24)에 이어 두 번째 다승자 대열에 합류했다. 조아연은 24일 경기도 이천시 H1클럽(파72·6654야드)에서 끝난 KLPGA 투어 호반 서울신문 클래식(총상금 10억원)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 등으로 4타를 줄였다. 마지막 날..
김하성(27·샌디에고 파드레스)이 후반기 첫 선발 출전 경기를 치렀지만 안타를 치지 못했다. 김하성은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원정 경기에 선발 9번 유격수로 나와 3타수 무안타 2삼진 등으로 부진했다. 앞선 23일 경기에서는 대주자로 나선 바 있는 김하성은 이날 후반기 첫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3회 중견수 뜬공, 6회 삼진에 이어 7회초 2,3루 득점 찬스에서는 헛스..
2022년 오리건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꽃인 남녀 400m 계주에서 나란히 예상밖 금메달이 나왔다. 단거리 100m에서 금은동을 휩쓸었던 미국 남자 계주팀과 자메이카 여자 계주팀이 덜미를 잡혔다. 크리스천 콜먼, 200m 노아 라일스, 일라이저 홀, 마빈 브레이시로 구성된 미국 남자 계주 대표팀은 23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끝난 남자 400m 계주 결선에서 37초55로 2위를차지했다. 반..
황인범(26·서울)이 해외 이적 문제로 2022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대표팀에서 조기 하차했다. 24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황인범은 본인의 해외 이적과 관련해 코칭스태프와 논의한 뒤 이날 소집 해제됐다. 황인범은 한국으로 귀국할 예정이고 대표팀은 대체 발탁이 남은 동아시안컵을 치를 방침이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4일 홍콩, 27일 한일전을 앞뒀다. 황인범의..
특별 귀화선수로 지난 4년간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의 골밑을 든든하게 지켜왔던 라건아(33·전주KCC)가 국가대표 은퇴를 시사했다. 30대 중반으로 접어든 그는 내년 9월로 미뤄진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끝으로 태극마크를 반납할 가능성이 높다. 라건아는 추일승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대표팀 멤버로 2022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에 참가했다. 뉴질랜드와 맞붙은 8강전(78-88 패)까지 대표팀에 기여했다. 아시아컵..
토트넘 홋스퍼가 자랑하는 '손흥민(30)-해리 케인(29)' 듀오가 다가올 새 시즌에도 맹활약을 예고했다. 한국에서 프리시즌 투어를 마치고 영국으로 돌아간 토트넘은 23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스코틀랜드 명문 클럽 레인저스와 친선경기를 치러 2-1로 이겼다. 이날 토트넘의 2골은 모두 손흥민과 케인 듀오의 합작품이었다. 손흥민이 2골을 모두 어시스트했고 케인이 골로 마무리했다. 둘은 지난 16..
'빙상 스타' 김민석(23·성남시청)이 음주 후 차량을 끌고 진천선수촌에 입촌하다 사고를 냈다. 대한빙상경기연맹 등에 따르면 김민석은 지난 22일 밤 대표팀 동료 3명과 함께 선수촌 인근에서 저녁식사를 하면서 술을 마셨다. 그리고 개인 차량에 동료 선수들을 태우고 선수촌에 입촌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김민석은 입촌 과정에서 선수촌 내 도로 보도블록 경계석과 충돌했고 선수촌 관계자에게 음주 사실이 적발됐다. 김민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