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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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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체육회가 ‘2022 베이징 동계 패럴림픽대회’ 선수단장에 대한장애인컬링협회 윤경선 회장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윤 단장은 노이펠리체 대표이사로 대한장애인컬링협회 제5대 회장직을 수행하며 휠체어컬링 종목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선수단장은 선수단과 함께 동계 패럴림픽 개회식 및 폐회식에 참가한다. 국가별 선수단장이 나서는 대회 조직위원회 주관 단장회의와 각종 공식행사 등에 참석하는 역할을 수..
여자 축구 대표팀이 ‘5득점 무실점’의 완벽한 경기력으로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통과를 예약했다. 그러나 통과만으로는 성에 차지 않는다. 내친 김에 디펜딩 챔피언 일본마저 꺾고 ‘3전 전승’ 조 1위로 8강에 오르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클린 벨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4일 인도 푸네의 시리 시브 차트라파티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미얀마와 2차전에서 2-0으로..
동계스포츠 컬링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낳은 히트상품 중 하나다. 평창에서 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내면서 그동안 국민들에게 생소했던 컬링이 널리 알려졌다. 컬링은 보통 ‘얼음판(빙판) 위의 체스’라고 한다. 몸을 쓰는 운동이지만 두뇌 싸움을 치열하게 벌여야 하기 때문이다. 컬링은 스톤을 빙판에 굴려 양궁 과녁처럼 생긴 큰 원 안에 더 많이 집어넣는 경기다. 언뜻 단순해 보이지만 내 스톤으로 상대편 스톤을 밀어..
프로야구 스프링캠프 훈련에 참가하는 10개 구단 선수 등 모든 관계자는 방역 패스 적용을 받는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스프링캠프 방역 지침을 발표했다. KBO에 따르면 스프링캠프지에 출입하는 선수단, 미디어, 중계팀, 심판위원 등 모든 이는 유효기간 내 백신 접종을 마쳤거나 2일 이내 유전자증폭(PCR) 음성 결과를 받아야 한다 또 그라운드 훈..
이학주가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는다. 삼성 라이온즈는 24일 내야수 이학주를 롯데로 보내고 투수 최하늘과 2023년 신인 3라운드 지명권을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오랜 소문으로 돌던 이학주와 삼성의 결별은 공식화했다. 이학주는 미국프로야구 시절 성민규 롯데 단장과 인연이 있다. 아마추어 시절 국내를 대표하는 유격수 유망주였던 이학주는 충암고 출신으로 지난 2009년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
프로스포츠단체 최초 파업 후 일시적으로 업무에 복귀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노동조합이 2차 파업을 선언했다. KPGA 노조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파업의 시작은 우선 24일부터 부분파업으로 개시하며 매일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1시간씩 진행한다”며 “사측이 계속 불성실하게 나온다면 향후 불규칙하게 파업 시간의 변경과 확대 운영으로 전면파업까지 나아가겠다” 고 밝혔다. 이어 노조는 “조합원들의 근로조건 및..
우승 트로피에 쌀국수를 담아먹던 한국 이름 강효림의 재미교포 대니얼 강(30·미국)이 2022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새해 개막전의 별로 우뚝 섰다. 대니얼 강은 미국에서 태어났지만 어린 시절을 부산에서 보내 부산 사투리가 능숙한 것으로 유명하다. 대니엘 강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617야드)에서 끝난 LPGA 투어 2022시즌 개막전 힐튼..
황의조(30·보르도)가 프랑스프로축구 진출 후 첫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리그앙(리그1) 역대 아시아 선수 중 최다 골 기록을 새로 썼다. 황의조의 활약은 손흥민(30·토트넘)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공백을 맞게 된 대표팀에 커다란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황의조는 24일(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의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끝난 2021-2022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22라운드 스트라스부르와 홈경기에서 혼자 세 골을..
차준환이 한국 남자 피겨 선수로는 처음으로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올림픽을 앞두고 특급 선수들이 빠진 무대였지만 메이저대회 우승 타이틀로 자신감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차준환은 23일 에스토니아 탈린의 톤디라바 아이스 홀에서 막을 내린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86.48점, 예술점수(PCS) 88.78점, 감점 1점 등을 묶어 174.26점을..
3년 만에 빛고을 광주로 돌아온 2021-2022 프로배구 V리그 올스타전이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K스타 팀은 23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도드람 V리그 올스타전에서 세트스코어 2-1(15-14 10-15 15-12)로 V스타 팀에 앞섰다. 그러나 K스타가 세트별 득점을 합친 총점에서 40-41로 뒤져 승리는 V스타의 몫으로 돌아갔다. 이날 선수들에게 승패는 중요하지 않았다. K스타(남자부 대한항공, OK금..
‘배구 여제’ 김연경(34)이 ‘V리그 올스타전’에 특별한 손님으로 참석했다. 지난 10일 2021-22시즌 중국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에서 리그 일정을 마무리한 김연경은 한국 배구 레전드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23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열리지 못했던 ‘도드람 2021-22 V리그 올스타전’이 3년 만에 펼쳐졌다. 이날 경기장은 김연경의 등장과 함께 뜨거..
탱크 최경주(52)의 도전이 노장들의 무대에서 계속되고 있다. 만 50세가 넘은 선수들만 출전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챔피언스 새해 개막전에서 공동 19위를 차지했다. 최경주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카우풀레후-코나의 후알라라이 골프클럽(파72)에서 막을 내린 PGA 투어 챔피언스 미쓰비시 일렉트릭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 등으로 이븐파 72타를 기록했다. 3..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한국이 출전권 3장을 확보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바이애슬론은 스키와 사격 두 가지가 결합된 겨울 스포츠다. 18세기 후반 노르웨이와 스웨덴 등 북유럽 국경을 지키던 군인들의 훈련이 오늘날 바이애슬론을 만들었다. 스키를 신고 양손에 폴을 쥔 채 정해진 코스를 돈다는 점에서 흡사 크로스컨트리를 연상시키지만 결정적인 차이는 선수들이 등에 메고 있다는 소총이다. 선수들은 정해진 사..
정몽규(60) HDC그룹 회장이 광주 아파트 붕괴 사고의 책임을 지겠다며 최근 현대산업개발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축구계와 스포츠계의 촉각도 곤두섰다. 정 회장이 대한축구협회(KFA) 회장과 대한체육회 부회장을 맡고 있어서다. 최근 대한축구협회장 직은 유지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 그러나 축구계 일각에서는 축구계가 입는 간접 피해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정 회장은 지난 17..
박지수(24·196㎝)와 강이슬(28·180㎝)로 구성된 원투펀치는 강력했다. 역대 최강 듀오로 평가받는 둘을 앞세워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가 압도적인 승률로 최소 경기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KB는 지난 22일 용인 삼성생명과 홈경기를 75-69로 승리하면서 2021~2022시즌 23승 1패로 남은 6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정규리그 1위를 결정 지었다. 24경기 만에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것은 단일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