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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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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손흥민(32·토트넘)이 후반 교체로 나와 팀 패배를 막기 위해 노력했으나 역부족이었다. 토트넘은 중위권을 다투는 본머스에 석패했다. 토트넘은 5일(현지시간) 영국 본머스의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4-2025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본머스와 원정 경기에서 0-1로 졌다. 전반 17분 딘 하위선에게 골을 얻어맞은 뒤 만회 골을 넣지 못한 채 그대로 고개를 숙였다. 손흥민은 E..
발목이 완전하지 않음에도 미국 진출에 강한 자신감을 보인 윤이나(21)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파잉(Q) 시리즈 최종전 첫날 실력을 보여줬다. 윤이나는 5일(현지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클럽 크로싱스 코스(파72)에서 막을 올린 LPGA 큐시리즈 최종전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낚아 5언더파 67타를 작성했다. 이로써 윤이나는 9언더파 62타의 맹타를 휘두르고 선..
150km대 강속구로 한때 주목을 받았던 장필준(36)이 마지막 기회를 얻었다. 결혼을 앞둔 새신랑으로서 동기부여가 남다른 계약을 키움 히어로즈와 맺었다. 5일 키움 구단은 삼성 라이온즈에서 방출된 우완투수 장필준과 연봉 4000만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장필준은 지난 11월 1일 삼성에서 방출 통보를 받았다. 150km대를 던지는 강속구투수로 10년 동안 삼성의 기대를 받았지만 끝내 꽃을 피우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노리는 김혜성(25)의 입찰 경쟁이 본격 막을 올렸다. 현지에서 쏟아지는 관심을 볼 때 김혜성은 대박까지는 아니지만 주전급의 적절한 대우를 받으며 메이저리그 구단에 안착할 가능성이 높다는 진단이다. MLB 사무국은 4일(현지시간)부터 김혜성의 포스팅(비공개 경쟁 입찰)을 공시했다. 30개 구단과 벌이는 협상 시작은 미국 동부시간 5일 오전 8시(한국시간 5일 오후 10시)이다..
OK금융그룹을 이끄는 최윤 대한럭비협회장이 연임에 도전하기로 방침을 굳혔다. 5일 대한럭비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최윤 회장은 지난 4일 후보자 등록의사 표명서를 협회 사무처에 제출했다. 최윤 회장은 곧바로 직무정지 상태에 들어갔다. 협회장의 행정상 직무는 정지되지만 직무 정지 중에도 국제관계 업무는 가능하다는 규정에 의해 해외 업무는 최 회장이 직접 챙길 계획이라는 게 협회 측의 설명이다. 최 회장이 연임에 도전하..
한국프로축구를 대표하는 최고 명문구단 전북 현대가 서울 이랜드를 맞아 사활을 건 시즌 최종전을 벌인다. 창단 첫 강등 위기와 창단 첫 1부 리그 진입을 걸고 맞대결할 양 팀의 전술적 밸런스가 승부를 관통할 키워드로 꼽힌다. 전북은 8일 오후 2시 25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프로축구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PO) 이랜드와 2차전을 갖는다. 이 경기를 끝으로 2024년 K리그는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다. 지난 원정..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3연임의 중요한 화두 중 하나였던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 자격이 내년 이후 종료된다. IOC가 이 회장을 임기 연장 대상에서 제외하면서다. 4일(현지시간) IOC 집행위원회에 따르면 내년 3월 그리스에서 예정된 제144차 IOC 총회에 제출할 임기 연장 위원 확정 명단에 이 회장의 이름은 없었다. 임기 연장 후보로는 리히텐슈타인의 노라 공주(1950년생), 싱가포르의 세르미앙 응(194..
황희찬(울버햄튼)이 출전시간을 늘리며 서서히 실전 감각을 되살리고 있다. 하지만 소속팀은 대패를 당하며 강등권에 발목이 묶여있다. 황희찬은 4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벌어진 2024-2025 잉글랜드프로축구(EPL)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에버튼과 원정 경기에 후반 교체 출전해 경기 종료까지 33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소속팀 울버햄튼은 에버튼에 0-4로 완패를 당했다. 후반 4분과 27분에 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평정한 윤이나(21)가 마침내 미국 진출 목표를 향한 최종 관문 앞에 선다. 윤이나는 5일(현지시간)부터 닷새 동안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코스에서 진행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파잉(Q)시리즈 최종전에 출격한다. 윤이나는 세계랭킹 30위 자격으로 최종전에 직행했다. 오구플레이 징계에서 돌아온 올해 KLPGA 투어에서 맹활약한 덕분이다. Q시..
차기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에서 4선을 노리는 정몽규 현 회장에 대한 국민적 여론이 매우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적합도 조사에서는 정 회장이 단 7%를 얻는데 그쳤다. 3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축구 콘텐츠 업체 달수네라이브 의뢰로 지난 11월 30일부터 2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자동응답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를 실시한 결과 정 회장의 4연임에 반대한다는 의견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활약한 이승택(29)과 최승빈(23)이 나란히 미국 진출을 위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Q)스쿨 2차전에 출격한다. 이승택과 최승빈은 3일(현지시간)부터 6일까지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 발렌시아CC에서 펼쳐지는 PGA투어 큐스쿨 2차전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KPGA에 따르면 이승택은 2024 시즌 KPGA 투어 골프존-도레이 오픈이 끝난 뒤 제네시스 포인트 5위에..
김단비(아산 우리은행)가 여자프로농구 최고 인기 스타임을 재확인했다. 김단비는 3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공개한 올해 올스타 팬 투표 결과 통산 8번째로 1위에 올랐다. 2만288표를 받은 김단비는 2위 인천 신한은행의 신지현(1만9895표)을 근소하게 제쳤다. 뒤이어 박혜진(BNK) 1만7581표, 진안(하나은행) 1만7187표, 강이슬(KB) 1만6920표 등이 톱5를 형성했다. 김단비는 2013-2..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를 평정한 젊은 기수 장유빈(22)이 사우디아라비아로 날아가 유명 스타선수들과 샷 대결을 벌인다. 해외 진출을 앞둔 장유빈에게는 자신의 가능성을 시험할 무대다. 장유빈은 4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리야드 골프클럽(파72)에서 벌어지는 아시안투어 시즌 최종전인 PIF 사우디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 달러)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는 세계랭킹 200위 이내..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선수위원을 지낸 유승민(42) 전 대한탁구협회장이 무궁무진한 가치를 지닌 한국 체육의 변화를 위해 무거운 사명감을 가지고 대한체육회 차기 회장 선거에 나섰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유 전 회장은 3일 서울 중구 한 호텔에서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 체육은 많은 국민들의 질타와 비판 속에 체육회의 리더십은 사라지고 체육을 대변해 목소리를 내고 앞장서야 할 리더들은 뒤에..
대한축구협회 차기 회장 선거에 또 하나의 변수가 등장했다. 축구 해설가로 유명한 신문선(66) 명지대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스포츠기록분석학과 초빙교수가 출마를 선언했다.3일 신 교수는 3일 출마 선언문을 통해 "대한축구협회는 변해야 한다"며 "재벌 총수가 행정을 하는 시대는 정몽규 집행부가 마지막이어야 한다. 일하는 최고경영자(CEO)가 되겠다"고 전했다.이어 신 교수는 "축구도 이해하고 비즈니스 능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