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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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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2·토트넘)이 햄스트링 통증에서 세 경기 만에 돌아와 귀중한 도움을 올렸다. 어시스트 직후 토트넘은 부상에서 회복 중인 손흥민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곧바로 교체를 단행했다. 손흥민은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4-2025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아스톤빌라와 홈경기에 선발 공격수로 나와 0-1로 뒤지던 후반 4분 브레넌 존슨의 동점 골을 어시스..
마다솜(25)이 제주도에서 가을 여왕 김수지(28)를 연장 접전 끝에 따돌리고 새로운 가을 여왕의 탄생을 알렸다. 9월말 이후 2승을 쓸어 담은 마다솜은 시즌 6번째 다승자 대열에 합류하며 개인 최고 시즌을 만끽했다. 마다솜은 3일 제주도 제주시의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6752야드)에서 마무리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에쓰오일(S-OIL) 챔피언십(총상금 9억원·우승상금 1억6200만원) 최종..
불혹을 앞둔 베테랑 이동민(39)이 3년 만에 한국프로골프(KPGA) 정상에 섰다. 영건 장유빈(22)은 제네시스 대상을 확정했다. 이동민은 3일 전북 장수골프리조트 사과·나무 코스(파71·7165야드)에서 끝난 KPGA 투어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총상금 7억원)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아 4언더파 67타를 때렸다. 공동 선두로 최종일을 맞은 이동민은 최종 합계 19언더파 265타로 조우영과 박은신을..
유해란(2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일본 대회에서 시즌 4번째 3위에 입상했다. 유해란은 3일 일본 시가의 세타 골프 코스(파72)에서 끝난 LPGA 투어 토토 저팬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 등을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54홀로 축소된 이번 대회에서 유해란은 최종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마크하며 단독 3위에 올랐다. 1타가..
핸드볼 H리그가 개막을 앞두고 개최하는 미디어데이를 통해 새 시즌에 임하는 감독과 선수들의 각오를 듣는다. 한국핸드볼연맹(KOHA)에 따르면 2024-25시즌 신한 SOL페이 핸드볼 H리그는 남녀 14개 구단 지도자 및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4일 개막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 이어 핸드볼 H리그는 11월 10일 시즌에 돌입할 예정이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남자부 경기가 먼저 시작되며 여자부 경기는 내년 1월..
프로축구 K리그1 신흥 명가로 자리 잡은 울산 HD가 역대 세 번째 3연패를 이뤘다. 시즌 중간 홍명보 감독이 한국 남자축구대표팀 사령탑으로 옮기는 와중에도 중심을 잃지 않고 3연패를 달성해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울산은 지난 1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끝난 K리그1 36라운드 강원FC와 홈경기에서 2-1 이기고 잔여 두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리그 우승을 조기에 확정했다. 이날 패한 2위 강원(승점 61)과 승점..
국가올림픽위원회총연합회(ANOC) 총회에 참석한 대한체육회 대표단이 국제 체육계 주요 인사들과 스포츠 현안을 공유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대표단은 지난 30일부터 포르투갈 카스카이스에서 개최된 제27차 ANOC 총회에서 국가별 올림픽위원회(NOC) 대표단, 종목별 국제연맹(IF) 및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관계자 등 약 800명의 국제 스포츠 인사들과 만나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
최민정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복귀 후 첫 우승을 거두며 여제의 귀환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최민정은 2일(현지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치러진 2024-2025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히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30초496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초반부터 선두를 치고 나가는 전략을 쓴 최민정은 잠시 1위를 뺏기기도 했으나 2바퀴를 남기고 재역전에 성..
김하성(29)이 110억원 옵션을 포기하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현지에서는 김하성이 1년 단기계약과 장기계약 사이에서 고민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2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com 등에 따르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구단은 김하성이 내년 걸려있는 800만 달러(약 110억4000만원) 옵션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김하성은 지난..
시즌 2승을 노리는 가을 여왕 김수지(28)와 장타자 방신실(20)이 우승 기회를 잡았다. 막판 역전 3관왕에 사활을 건 박현경(24)과 다승왕을 정조준하는 박지영(28) 좋은 출발을 보였다. 김수지와 방신실은 31일 제주 엘리시안 컨트리클럽 레이크·파인 코스(파72·6752야드)에서 막을 올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에쓰오일(S-OIL) 챔피언십(총상금 9억원·우승상금 1억6200만원) 1라운드에서 나..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한 다음 주자로 김혜성(25)이 본격 떠올랐다. 강백호도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신분 조회를 받았다. 31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김혜성과 강백호는 MLB 사무국으로부터 신분 조회 요청을 받았다. 이에 KBO는 해당 선수가 각각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 소속이라고 통보했다. 신분 조회 절차는 해외 진출에 앞서 반드시 거쳐야 하는 절차다. 규정상 신분 조회를 요청받아야 공식 접..
LA 다저스가 43년 만에 월드시리즈(WS) 무대에서 맞붙은 거함 뉴욕 양키스를 누르고 4년 만에 왕좌를 탈환했다. 1~4차전 연속 결정적인 홈런을 때렸던 프레디 프리먼(35)은 시리즈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 다저스는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PS) 7전 4선승제 WS 뉴욕 양키스와 원정 5차전에서 7-6으로 역전승을 거..
안세영(22·삼성생명) 폭로 이후 정부의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아온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최대 위기에 직면했다. 김택규 협회장 해임 등 자체 개선이 없으면 향후 관리단체로 지정될 가능성까지 제기됐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조사위원회는 31일 서울시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배드민턴협회 사무검사 및 보조사업 수행점검 결과 최종 브리핑을 갖고 "이번에도 고치지 않으면 자정능력이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배드민턴협회 모든 임원들..
28인 최종 엔트리를 위한 마지막 옥석 가리기가 야구 강국 쿠바를 상대로 진행된다.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에 참가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11월 1일과 2일 쿠바를 맞아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1일 오후 6시 30분, 2일 오후 2시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쿠바전이 예정돼 있다. 현재 대표팀은 한국시리즈를 끝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이 합류하면서 엔트리에 35명..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스포츠공정위원회 심사 절차를 통해 3선 도전 의사를 드러냈다. 체육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최근 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 3번째 임기 도전 관련 심사를 위한 자료를 제출했다. 이 회장은 아직 출마 공식 입장을 내놓지는 않았으나 이번 공정위 심사 제출로 사실상의 3선 도전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는 진단이 나온다. 체육회 정관상 단체장이 3선을 하기 위해 꼭 거쳐야 할 절차가 스포츠공정위 심사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