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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정규 기자입니다. 자동차, 배터리 등 모빌리티 산업과 산업통상부를 취재합니다. 제보는 언제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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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연료비 걱정 없는 준대형세단… 넉넉함·편안함은 그대로
美서 막오른 'EREV 전쟁'… 현대차 선봉장에 '싼타페' 배치
속도내는 현대차 자율주행… "기술 내재화·데이터 확보 총력"
'현대 3代' 걸친 美시장 공략, 460억달러 투자…정의선, ‘차·철강·로봇’ 확장
성장축 아프리카 점찍은 정의선… 현지 생산·인프라로 '승부'
"영업은 노력한 만큼 성과가 나오는 정직한 분야다…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겠다."(김기양 현대차 대전지점 영업이사)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전국 판매 우수자 명단을 공개한 가운데 총 359대를 판매한 김기양 대전지점 영업이사가 승용 최다 판매 직원에 선정됐다. 20일 현대차에 따르면 김 영업이사는 4년 연속 현대차 승용 최다 판매 직원에 선정됐다. 지난 1991년 현대차에 입사한 이후 33년간 그의 누적 판매량은 655..
"한국GM의 국내 철수요?… 너무 나간 이야기죠." 최근 트럼프 발 관세폭탄과 내수 부진으로 한국GM의 '철수설'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과장된 해석'이라고 선을 그었다.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된 점, 신차 투입을 앞두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한국GM의 국내 시장 철수는 낭설이라는 것이다. 지난 2018년 한국 GM의 군산공장 폐쇄 당시 가까이서 상황을 주시했던 이항구 전 자동차융합기술원장..
타타대우모빌리티가 지난 18일 중구 명동에서 열린 서울시 생활폐기물협회 정기총회에서 준중형 전기트럭 '기쎈(GIXEN)'의 환경차 모델을 소개하며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총회는 생활폐기물의 안전한 처리 체계에 대한 주제와 함께 환경 보전 및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상용차..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럭셔리 비즈니스 세단 E-클래스의 고성능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메르세데스-AMG E 53 하이브리드 4MATIC+'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AMG만의 역동적인 주행 성능 및 스포티한 디자인에 PHEV시스템으로 효율성까지 갖춘 차량으로, 벤츠 코리아는 이번 출시를 통해 11세대 E-클래스의 트림을 고성능 브랜드로도 늘려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차량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이 3년이 지난 가운데 기업들의 안전인력 및 예산은 증가하고 있지만, 중처법 시행에 따른 사망재해 감소 효과는 뚜렷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인력·예산 확보에 있어 대기업·중견기업과 소규모기업은 여전히 큰 격차를 보였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국내 기업 202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 안전투자 현황 및 중대재해 예방정책 개선 실태조사'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안전인력이 중처법 시행(202..
볼보의 소형 전기 SUV EX30이 공식 출시 2주 만에 시승 신청만 1만6000명을 돌파하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EX30은 다음 달 5일부터 본격 출고된다. 볼보자동차코리아에 따르면 EX30은 '사람들의 삶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고, 즐겁게 만든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전기차의 대중화를 위해 설계된 볼보자동차의 차세대 프리미엄 전기 SUV다.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9만8065대의 판매랑을 기록하며..
기아가 보조금을 받으면 6000만원대 초반에 구매할 수 있는 대형 전기 SUV 'EV9'의 스탠다드 모델을 출시했다. 당초 EV9는 최근 출시된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9보다 약 600만원 비쌌는데, 이번 가격 조정으로 아이오닉 9보다 더 저렴한 가격부터 판매하게 됐다. 현대차와 기아는 '6000만원대' 대형 전기 SUV '쌍두마차'를 내세워 전기차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18일 기아에 따르면 이날 계약을 시작한..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전동화 파워트레인 기술로 지속 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을 마련하기 위한 교류의 장을 열었다. 한자연은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E-파워트레인| 미래 모빌리티를 가속하는 힘, 미래차의 심장에서 찾다'를 주제로 제17회 자산어보 행사를 개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진종욱 한자연 원장, 임광훈 부원장을 비롯해 주원석 FTA종합지원센터 단장, 성주현 대구시 원스톱..
현대트랜시스가 자동차 기능안전 국제 표준 인증을 획득하며 파워트레인 제품의 기능 안전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로써 현대트랜시스는 이번 인증을 통해 글로벌 완성차의 파워트레인 분야의 요구사항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다. 현대트랜시스는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전동화연구개발센터에서 글로벌 시험 인증기관 '티유브이 라인란드'로부터 ISO 26262 FSM 인증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ISO 2..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이 일본에서 전기차 신기록을 달성하며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 18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 15일 일본 츠쿠바 서킷코스 2000에서 열린 '어택 츠쿠바 2025'의 '레이싱카 & 슬릭타이어 클래스'에서 아이오닉 5N TA 차량이 57초446의 랩 타임을 기록했다. 전기차 신기록으로 이는 작년 '어택 츠쿠바 2024'에서 1033PS의 테슬라 모델 S 플레이드가 기록한 59초598에 비해 2..
기아가 고성능 전동화 SUV 'EV9 GT'와 실용성을 갖춘 스탠다드 모델의 계약을 시작한다. 기존 롱레인지 모델 역시 가격을 조정해 전기차 경쟁력을 강화했다. 18일 기아에 따르면 EV9 GT는 기존 EV9의 상품성에 강력한 주행 성능을 더한 모델로, 374kW(509마력)의 출력과 740N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한다. 제로백은 4.5초며 99.8kWh 배터리로 408km를 주행할 수 있다. 또 전방 노면 정보를..
혼다코리아가 지난 15일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에서 '더 고 패밀리 시네마 데이'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2회차에 걸쳐 약 70명이 참석한 해당 행사는 넓고 편안한 카페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사진은 이벤트 현장 모습.
1년에 약 50만대를 만들어 그 중 42만대를 미국에 수출하는 한국GM이 미국 관세 포화를 이겨낼 수 있을까. 일단 GM의 자신감은 최근 메리 바라 회장의 발언에 담겼다. 메리 바라 회장은 "GM은 추가 자본 지출 없이도 추가 비용의 30%에서 50%를 상쇄할 방법을 갖고 있다"며 GM이 관세 부과로 인한 가격 경쟁력 약화에 해법이 있음을 시사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자동차 관세 부과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
이노션이 초대형 스크린을 활용해 차별화된 미디어아트를 선보이며 국내 디지털 옥외광고(DOOH) 시장을 선진화하고 있다. 이노션의 크리에이브 손길이 닿은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의 대형 미디어 파사드 역시 지난 연말 100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핫플레이스'로 거듭났다. 17일 이노션에 따르면 이노션이 신세계스퀘어에서 공개한 대표적 미디어아트 콘텐츠는 시보콘텐츠인 '타임리스 모먼트'와 한국 국가유산 콘텐츠 '청동용..
기아가 기존의 고정관념을 깬 새로운 브랜드 최초의 전동화 세단 '더 기아 EV4' 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 17일 기아에 따르면 EV4는 기아가 전기차의 대중화와 전기차 라인업 확장을 위해 국내 시장에 네번째로 선보이는 전용 전기차 모델이다. EV4는 SUV 중심 전기차 시장에서 새로운 유형을 제시하는 혁신적 실루엣을 통해 기아의 차세대 전동화 세단 방향성을 보여준다. 전면부에선 수직형상의 헤드램프와 스타맵 시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