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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외교부·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이한솔 기자입니다. 010-3009-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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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반도체특별법에 주 52시간 예외조항을 포함할지를 논의하는 토론회를 주재했다. 반도체특별법에 주 52시간 예외 조항을 담자는 여당의 주장을 강하게 반대해 왔던 이 대표가 문제 조항도 검토해 보겠다며 한발 물러난 것이다. 이 대표가 조기 대선을 염두에 두고 '실용과 성장' 기조를 천명하며 문재인 정부 기조와 다른 길을 택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반도체특별법 노동시간 적용제외 어떻..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예산을 삭감하고 국회의원 특수활동비 예산은 동결, 연봉은 오히려 인상했다는 비판에 대해 "삭감된 최소한의 특활비 규모만 남겨뒀다"며 선을 그었다. 여당을 향해선 거짓과 선동으로 국민을 호도하지 말라고 일침했다. 허영 의원 등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민주당 의원들은 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들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향해 민생에 진심이라면 여야..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면회를 가는 여당 지도부를 질타하면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오만하고 문제가 많은 사람'이라며 모두 질타했다. 더불어 차기 대선 출마 의사가 있음을 강조했다. 유 전 의원은 3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이 같이 밝혔다. 유 전 의원은 이날 권영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윤 대통령을 접견하러 가는 것과 관련해서 "당 지도부가 구치소 접견을..
인도의 독립운동가이자 정치가, 초대 총리인 자와할랄 네루는 그의 딸인 인디라 간디에게 보냈던 옥중편지로 유명하다. 네루는 1930년 10월 26일부터 1933년 9월 8일까지 3년 간 옥중 생활을 하면서 간디에게 198편의 옥중편지를 보냈다. 세계에서 가장 긴 편지로 기네스북에 등재될 정도로 그 양이 막대하다. 고대부터 20세기 중반까지 세계사 주요 흐름을 설명하며 편향되지 않고 균형 잡힌 세계관을 갖도록 한 것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45%에 이른다는 여론조사가 2일 나왔다. 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같이 나타났다.현재 헌법재판소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어떤 결정을 헌재가 내려야 한다고 생각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국민 45%는 '탄핵을..
윤석열 대통령 탄핵국면에서 국민 절반가량은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여당을 발목 잡는다'고 느끼는 것으로 2일 조사됐다.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제1야당 민주당이 탄핵국면에서 당정을 발목잡기 한다는 의견에 동의하는가'라는 질문에 48%는 동의 의견을 내놨다. 자세히 살펴보면 △매우 동의한다 42%..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가장 먼저 앞장서는 '퍼스트 펭귄(first penguin)'이 되겠다"며 조기대선 출마를 공식적으로 시사했다. 이 의원은 2일 서울 홍대입구역 근처에서 정치현안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이 의원은 "세대교체, 이제는 우리"라고 외치며 사실상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그러면서 "정치를 해온 지 벌써 14년째다. 그간 정치의 희로애락을 온몸으로 느꼈고 가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45%에 이른다는 여론조사가 2일 나왔다.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같이 나타났다.현재 헌법재판소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어떤 결정을 헌재가 내려야 한다고 생각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국민 45%는 '탄핵을 기..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설 연휴를 맞아 응급진료체계 점검에 나섰다. 권 위원장은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 발열클리닉 진료체계 현장을 찾아 의료진들을 격려하며 살폈다. 권 위원장은 "휴일에 편하게 쉬고 가족과 즐겁게 보내고 계실 텐데 쉬지도 못하고 일을 하고 계시는 데 대해 안쓰럽게 생각된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계셔서 우리 국민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
야당이 명절연휴에도 '윤석열 대통령 기소는 부정하면서 조기대선은 하겠다'는 국민의힘을 비판하고 나섰다. 여당은 초유의 형사사법체계 혼란이 벌어졌다며 이 원인은 '문재인표 엉터리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때문이라고 일침했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7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기소에 온갖 악담과 저주를 쏟아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조 수석대변인은 "끈질긴 현실 도피에도 달라..
문재인 전 대통령이 명절을 맞이해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 속 맞이하는 명절'이라며 국가 정상화가 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문 전 대통령은 27일 SNS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국민과 함께 한마음으로 기원한다. 하루빨리 나라가 정상화되길, 우리의 일상이 평온을 되찾길, 상처받고 분열된 국민의 마음이 위로받고 치유되길 바란다"며 "살림살이가 보다 넉넉해지길, 덜 걱정하고 더 웃는 한해가 되길..
홍준표 대구시장이 이번 조기대선이 이뤄질 경우 단순 '정권교체'가 아닌 '권력교체'로 가슴에 와 닿을 것이라며 우려했다. 홍 시장은 27일 SNS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홍 시장은 "지난 대선 박빙 승부 후 2년 반동안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방휼지쟁(蚌鷸之爭)의 세월을 보내며 나랏일은 뒷전이었기 때문에 국민생활은 갈수록 피폐해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결과 트럼프2기라는 국제적으로 엄중한..
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 조사에서 야권에 의한 '정권교체론' 49.1%, 여당의 '정권연장론' 46%로 오차범위 내 2주 연속 팽팽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3~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차기 집권 세력 선호도를 조사(95% 신뢰수준 ±3.1%p)한 결과에 따르면 이 같이 나타났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4.8%였다. 일주일 전 조사..
대한민국 헌정사 첫 현직대통령이 구속되면서 개헌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현행 대통령제의 문제점과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다. 여권은 개헌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논의를 시작하기로 했다. 40년 묵은 87년 체제를 바꿔 더 이상의 불행한 사태의 반복을 막겠다는 취지다.최근 윤석열 대통령 탄핵정국 속 개헌론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혼란스러운 국정에 대내외적 안보와 국제 외교·무역 상황에 적신호가 켜진 만큼, 사태종식이 시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