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올해 철도역 노숙자 98명에 '희망 일자리' 제공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자체, 노숙인지원단체와 손잡고 역 주변 노숙인에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코레일은 서울·대전·대구·부산역 등 전국 12개역의 노숙인 98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2022년도 노숙인 일자리 사업’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대상역은 서울역, 영등포역, 청량리역, 의정부역, 안양역, 모란역, 수원역, 천안역, 대전역, 대구역, 부산역, 구포역 등이다. 지난 2012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