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목포측후소 기상관측 기록물' 국가문화재 등록 예고
문화재청은 4일 '목포측후소 기상관측 기록물'을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 예고한다고 밝혔다. '목포측후소 기상관측 기록물'은 1904년 3월 25일 전남 신안군 옥도리 제2 목포 임시관측소에서 공식적인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후 1963년까지 작성된 관측 자료다. 매일 5~6회씩 주기적으로 관측된 기후요소(기온, 강수, 바람, 기압, 구름 등)별 관측 값이 기록된 관측야장 524점과 이를 기초로 각각 월, 연 단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