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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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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기술 기업 콘티넨탈이 19일부터 9월 17일까지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콘티넨탈 타이어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는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콘티넨탈 창립 15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프로모션은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의 최적화된 드라이빙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MO(Mercedes-Benz Original Equipment), MOE..
2035년부터 내연기관차 판매를 금지하겠다는 유럽연합(EU)의 선언이 현대차·기아에 미칠 파장에 대해 전문가들 평가가 엇갈린다. 새 규칙이 적용되면서 고착화된 내연기관 서열을 깰 기회가 왔다는 시각과 경쟁력을 갖출 준비시간을 뺏는 악재라는 시각이 공존한다. 15일 EU 집행위원회가 2030년까지 신차 탄소 배출 감축량을 기존 37.5%에서 55%로 높이고, 2030년부터는 내연기관차 판매를 금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
경영계를 대표하는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022년 적용 최저임금안에 대해 공식 절차를 거쳐 정부에 이의를 제기할 것이라고 15일 밝혔다. 경총은 지난 12일 결정된 2022년 적용 최저임금안 시급 9160원이 지속되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어떻게든 버텨내고자 하는 중소·영세기업과 소상공인의 생존을 위협하고, 취약계층 근로자들의 고용에도 상당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돼 이의제기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경총은 최..
반도체 수급차질에도 불구하고 올 상반기 우리나라 자동차 수출액이 7년래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지난해 상반기 대비 50% 급증했고 판매대수도 30% 가까이 늘어난 호황을 누린 것으로 집계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1년 상반기 및 6월 자동차산업 월간 동향’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상반기 자동차산업은 전년동기 대비 수출이 27.9% 늘어난 104만9658대, 수출금액은 49.9% 급..
현대자동차 노조가 80%가 넘는 찬성률로 파업을 결의하면서 역대 최대로 전망되던 실적 달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현대차 파업은 한국지엠, 르노삼성 등 업계 전반의 릴레이 파업을 촉발할 수 있어, 부품 협력사들 사이에선 대규모 납품 중단 공포가 번진다. 전문가들은 첨예한 미래차 경쟁 속 현대차의 신차 개발 일정까지 뒤흔들 악재라는 시각이다. 8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서 열린 경총 포럼..
제네시스가 성능과 효율을 다 잡은 브랜드 첫 전기차를 출시했다. 한번 충전에 서울에서 부산까지 달리고도 배터리가 남고 제로백(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 시간)은 불과 4.9초다. 지붕을 태양광 패널로 덮어 자체 충전까지 가능하고 각종 첨단 시스템을 꽉꽉 눌러 담은 G80 전동화 모델은 8281만원(개별소비세 3.5% 적용)에 살 수 있다. 제네시스는 브랜드 최초 전기차 ‘G80 전동화 모델’을 출시한다고 7..
제네시스 브랜드가 첫번째 전기차 ‘G80 전동화 모델’을 내놨다. 제네시스의 첫번째 고급 대형 전동화 세단으로, 한번 충전에 427km를 가고 판매 가격은 8281만원이다. 7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내연기관 모델 파생 전기차인 G80는 고급 편의사양은 물론 뛰어난 동력성능과 전기차 특화 신기술을 대거 적용해 높은 상품성으로 전동화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고출력·고효율 전동화 시스템으로 강력한 동력성능과 전..
현대자동차·기아·현대모비스·현대위아·현대트랜시스 등 현대차그룹 5개사가 ‘RE100’에 참여한다. 전세계 사업장에 필요한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으로 대체해 탄소중립 실현에 적극 동참한다는 취지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기아 등 주요 5개사가 7월 중 ‘한국 RE100 위원회’에 가입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RE100은 ‘재생에너지 100%’의 약자다. 글로벌 비영리단체인 기후그룹과 글로벌..
출시 후 열 번이나 옷을 갈아입은 혼다의 주력 모델 10세대 ‘뉴 어코드’가 하이브리드로 무장해 돌아왔다. 탄탄한 기본기와 퍼포먼스로 정평이 나 있는 어코드를 직접 몰아보니 그 안정감은 과연 ‘명불허전’이었다. 고급세단으로 분류하기도 스포티한 모델로 분류하기도 애매했지만, 반대로 어떤 위치든 어울리는 올라운드 플레이어다. 10세대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를 타고 지난 5일 서울에서 경남 통영까지 왕복 약 700km를 주..
오토플러스가 가장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패밀리카에 대한 로망을 실현시킬 SUV 차량을 소개하는 ‘아재들의 로망카’ 특집 리본쇼를 6일 오후 5시 진행한다. 이번 리본쇼에서는 정통 SUV의 계보를 잇는 기아 ‘모하비 더 마스터’와 하이브리드 SUV 열풍을 일으킨 기아 ‘쏘렌토 하이브리드’의 매력을 파헤친다. 패밀리카로서의 활용도에 초점을 맞춰, 두 차량의 내외관과 상세 스펙은 물론 각 차량의 예상 유지비까지 철..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 코리아가 뉴 MINI 3-도어, 뉴 MINI 5-도어 및 뉴 MINI 컨버터블로 구성된 ‘뉴 MINI 패밀리’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한국에 출시되는 뉴 MINI 패밀리는 부분변경을 거치며 한층 현대적인 디자인과 강화된 편의사양, 최신 주행 보조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트림명을 클래식(Classic) 및 클래식 플러스(Classic Plus) 등..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는 수입차업계가 한국시장 공략을 위해 자동차산업에 기여하고 사회공헌을 늘리겠다는 전략을 내놨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6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밀레니엄 힐튼 서울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협회 26년 역사와 함께 5대 전략적 방향성을 발표했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신임 이사회 구성 이후 KAIDA가 개최한 첫 공식행사로서, 르네 코네베아그(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사장) 회장을..
현대로템이 탄자니아 철도시장에 진출했다. 현대로템은 6일 탄자니아 철도공사에서 발주한 약 3354억 원 규모의 전동차 80량 및 전기기관차 17량 사업을 낙찰 받았다고 밝혔다. 전동차는 2157억 원, 전기기관차는 1197억 원 규모로 2024년까지 납품될 예정이다. 현대로템이 납품할 열차는 탄자니아에서 추진 중인 표준궤 철도사업의 1, 2단계 구간인 다르에스살람과 마쿠토포라를 연결하는 546km 노선에 우선 투입될..
기아는 이달 출시 예정인 신형 스포티지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6일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형 스포티지는 2015년 기존 모델 출시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5세대 모델로 기아를 대표하는 준중형 SUV다. 이번 신형 스포티지는 ‘진보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실내’, ‘3세대 플랫폼으로 넓어진 공간과 향상된 주행 안정성’, ‘신규 파워트레인을 적용해 강력해진 동력성능과 연비 효율’, ‘최첨단..
불과 2년 새 벤츠·BMW·아우디를 필두로 한 수입차 3사와 르노삼성·쌍용차·한국지엠 등 국산차 중견 3사간 위상이 엇갈리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 두 배 가까운 압도적 판매량을 보이던 중견 3사가 반기 기준으로 처음으로 수입차 3사의 추월을 허용한 것이다. 업계에선 중견 3사가 가성비 위주의 경쟁력 있는 신차를 내놓지 못한다면 이같은 양상을 뒤집기 어려울 것이란 시각이 지배적이다. 5일 국내 자동차업계와 한국수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