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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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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의 유력 투자자였던 HAAH오토모티브가 조만간 파산 신청을 할 것으로 전해지면서 쌍용차 매각이 또다시 안갯속으로 들어섰다. 20일 미국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모티브뉴스에 따르면 HAAH오토모티브는 미중 관계 악화 등을 이유로 중국 자동차를 수입해 미국 대리점을 통해 판매하려던 계획을 접고 조만간 파산 신청을 할 예정이다. HAAH오토모티브는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에 거점을 둔 자동차 유통업체다. 중국 체리자동..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0일 서울복합발전본부를 방문해 여름철 전력수급 관리상황을 점검하고 현장근무자를 격려했다. 이날 산업부에 따르면 최근 무더운 날씨로 냉방용 전력수요가 증가하고, 국내 경제회복에 따른 산업생산 증가 등이 복합 작용하면서 전력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도 전력수급 예비율은 10% 이상 수준을 기록하며 안정적으로 관리·유지하고 있다는 게 산업부 설명이다. 문 장관은 “올 여름..
지난해 상반기 간신히 2조원 턱걸이에 그친 현대차·기아의 반기 합산 영업이익이 올해 6조원대로 3배 가량 점프 할 것으로 보인다. 그룹 제조업 전방에 있는 자동차가 날개 돋힌 듯 팔려나가면서 현대모비스 등 주요 5대 계열사까지 줄줄이 호실적이 예고 됐다. 상반기 미국을 중심으로한 세계 각 국이 대규모 경기부양책을 쏟아냈고 자동차 수요가 폭증한 게 그 배경이다. 반도체 부족으로 생산량이 줄자 ‘없어서 못 파는’ 품귀현..
제네시스가 G80 전동화 모델로 전기차 시장에 뛰어들었다. 체험해 본 결과, 전용 플랫폼 E-GMP를 적용하지 않으면서 기존 익숙한 럭셔리 세단의 장점을 살렸고, 긴 주행거리와 4초대 제로백까지 갖출 건 다 갖췄다. 보수적 시각을 가진 드라이버라면, 이질감 없이 가장 자연스럽게 전기차로 넘어갈 수 있게 도와주는 모델이라 할 수 있다. 지난 7일 스타필드 하남에서 열린 제네시스 미디어 시승회에 참석해 가평 인근까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한 달 만에 또다시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 미국 투자 계획과 판매 전략을 점검하고 미래 모빌리티 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한 행보로 보인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날 오전 김포공항에서 전용기로 미국으로 출국했다. 지난 4월 미국 서부와 6월 동부를 방문한 데 이어 올해만 3번째 미국 출장이다. 이에 대해 북미 판매전략과 대규모 투자 계획을 점검하고 R&D 연구원을 격려하기 위한 행..
KPC한국생산성본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15일 학교 밖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6일 체결했다. MOU 체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면으로 진행됐다. 이번 MOU는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되었으며, 양 기관은 학교 밖 청소년의 위기대응체계 구축 및 KPC 생명존중 문화조성 지원체계 마련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학교 밖 청소년 생명존중사..
세계적 기술 기업 콘티넨탈이 19일부터 9월 17일까지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콘티넨탈 타이어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는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콘티넨탈 창립 15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프로모션은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의 최적화된 드라이빙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MO(Mercedes-Benz Original Equipment), MOE..
2035년부터 내연기관차 판매를 금지하겠다는 유럽연합(EU)의 선언이 현대차·기아에 미칠 파장에 대해 전문가들 평가가 엇갈린다. 새 규칙이 적용되면서 고착화된 내연기관 서열을 깰 기회가 왔다는 시각과 경쟁력을 갖출 준비시간을 뺏는 악재라는 시각이 공존한다. 15일 EU 집행위원회가 2030년까지 신차 탄소 배출 감축량을 기존 37.5%에서 55%로 높이고, 2030년부터는 내연기관차 판매를 금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
경영계를 대표하는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022년 적용 최저임금안에 대해 공식 절차를 거쳐 정부에 이의를 제기할 것이라고 15일 밝혔다. 경총은 지난 12일 결정된 2022년 적용 최저임금안 시급 9160원이 지속되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어떻게든 버텨내고자 하는 중소·영세기업과 소상공인의 생존을 위협하고, 취약계층 근로자들의 고용에도 상당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돼 이의제기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경총은 최..
반도체 수급차질에도 불구하고 올 상반기 우리나라 자동차 수출액이 7년래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지난해 상반기 대비 50% 급증했고 판매대수도 30% 가까이 늘어난 호황을 누린 것으로 집계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1년 상반기 및 6월 자동차산업 월간 동향’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상반기 자동차산업은 전년동기 대비 수출이 27.9% 늘어난 104만9658대, 수출금액은 49.9% 급..
현대자동차 노조가 80%가 넘는 찬성률로 파업을 결의하면서 역대 최대로 전망되던 실적 달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현대차 파업은 한국지엠, 르노삼성 등 업계 전반의 릴레이 파업을 촉발할 수 있어, 부품 협력사들 사이에선 대규모 납품 중단 공포가 번진다. 전문가들은 첨예한 미래차 경쟁 속 현대차의 신차 개발 일정까지 뒤흔들 악재라는 시각이다. 8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서 열린 경총 포럼..
제네시스가 성능과 효율을 다 잡은 브랜드 첫 전기차를 출시했다. 한번 충전에 서울에서 부산까지 달리고도 배터리가 남고 제로백(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 시간)은 불과 4.9초다. 지붕을 태양광 패널로 덮어 자체 충전까지 가능하고 각종 첨단 시스템을 꽉꽉 눌러 담은 G80 전동화 모델은 8281만원(개별소비세 3.5% 적용)에 살 수 있다. 제네시스는 브랜드 최초 전기차 ‘G80 전동화 모델’을 출시한다고 7..
제네시스 브랜드가 첫번째 전기차 ‘G80 전동화 모델’을 내놨다. 제네시스의 첫번째 고급 대형 전동화 세단으로, 한번 충전에 427km를 가고 판매 가격은 8281만원이다. 7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내연기관 모델 파생 전기차인 G80는 고급 편의사양은 물론 뛰어난 동력성능과 전기차 특화 신기술을 대거 적용해 높은 상품성으로 전동화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고출력·고효율 전동화 시스템으로 강력한 동력성능과 전..
현대자동차·기아·현대모비스·현대위아·현대트랜시스 등 현대차그룹 5개사가 ‘RE100’에 참여한다. 전세계 사업장에 필요한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으로 대체해 탄소중립 실현에 적극 동참한다는 취지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기아 등 주요 5개사가 7월 중 ‘한국 RE100 위원회’에 가입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RE100은 ‘재생에너지 100%’의 약자다. 글로벌 비영리단체인 기후그룹과 글로벌..
출시 후 열 번이나 옷을 갈아입은 혼다의 주력 모델 10세대 ‘뉴 어코드’가 하이브리드로 무장해 돌아왔다. 탄탄한 기본기와 퍼포먼스로 정평이 나 있는 어코드를 직접 몰아보니 그 안정감은 과연 ‘명불허전’이었다. 고급세단으로 분류하기도 스포티한 모델로 분류하기도 애매했지만, 반대로 어떤 위치든 어울리는 올라운드 플레이어다. 10세대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를 타고 지난 5일 서울에서 경남 통영까지 왕복 약 700km를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