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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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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미국 내 투자를 약속한 우리 기업들에 대한 세제, 인프라 등 미국 정부의 투자 인센티브 지원을 요청했다. 문승욱 장관은 21일(현지시각)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이후 별도로 진행된 지나 러만도 미국 장관과의 면담에서 이같이 논의했다고 산업부는 밝혔다. 이날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은 양국 주요 기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국의 핵심산업 공급망의 회복력과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교역..
평택에서부터 서울 국회의사당까지 도보로 이동한 쌍용자동차노동조합이 회사의 조속한 기업회생절차 종료를 위해 국회가 힘써달라는 탄원서를 여야에 전달했다. 쌍용차의 조기 정상화를 위해 지난 17일부터 도보행진에 나선 쌍용차 노동조합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 도착, 직원들의 탄원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정일권 쌍용차 노조위원장은 20일 국회 정문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국내 자동차산업 전후방 연관효과를 고려하고 쌍용..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전기화 전략 추진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발표했다. 사상 최대규모인 4년간 총 15억유로를 쏟아부어 2023년 첫 하이브리드 모델을 시작으로, 2024년 전 라인업에 대한 전기화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20일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에 따르면 회장 겸 CEO 스테판 윙켈만은 산타가타 볼로냐 본사에서 열린 온라인 컨퍼런스를 통해 람보르기니 핵심모델의 전기화 및 본사 공장의 탄소배출 절감을 위한 미..
승차감과 하차감 모두 최상의 만족도를 주는 이탈리안 감성 물씬 나는 명품카를 탔다. 이탈리아의 자존심 마세라티와 명품 패션브랜드 ‘에르메네질도 제냐’가 손잡고 만든 마세라티 르반떼 제냐 펠레테스타다. 국내에서 단 20대만 판매되는 한정판이다. 우아하고 압도적인 디자인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시동음까지, 시선 집중을 원한다면 이만한 차가 없다. 지난 16일 ‘마세라티 르반떼 제냐 펠레테스타’를 타고 서울에서 인천 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지주회사인 한국앤컴퍼니가 18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한국테크노돔(HANKOOK TECHNODOME)’에서 KAIST와 ‘디지털 미래혁신센터 2기 협약’을 체결하고 미래 성장 동력과 테크놀로지 기반 혁신 역량 확보를 위한 협력을 한층 강화해 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KAIST 디지털 미래혁신센터’는 지난 2019년 한국앤컴퍼니와 KAIST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오토플러스가 높은 인기를 구사하며 중고차 시장에서 찾아보기 힘든 매물을 엄선해 선보이는 ‘그 차가 알고싶다 특집’ 리본쇼를 18일 오후 5시 진행한다. 18일 오토플러스에 따르면 이번 리본쇼에서는 희소성은 물론 실용성까지 겸비한 인기 패밀리카 3종이 등장한다. 출품 차량은 현대자동차 ‘더 뉴 그랜저 IG’, 폭스바겐 ‘티구안 2세대’, 쉐보레 ‘올 뉴 말리부’로, 한국·독일·미국 글로벌 완성차 시장을 대표하는 세 브..
롯데렌탈이 1분기 중고차 판매와 자회사 그린카를 중심으로 호실적을 내면서 연내 추진 중인 IPO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롯데렌탈은 17일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9% 상승한 5944억원, 영업이익은 52.7% 상승한 494억원, 당기순이익은 166.0% 상승한 188억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1분기 호실적은 렌터카·중고차 판매·그린카 실적이 견인했다. 부동의 업계 1위인 롯데렌터카는 코로나 영향에도..
차량용 반도체 품귀 현상이 정점에 이르면서 현대차·기아가 공장을 멈춰 세우는 빈도가 늘고 있다. 17일 현대차는 에어백 관련 반도체 공급 불안정으로 18일까지 이틀간 울산5공장, 18일 하루 울산3공장 가동을 중단한다. 기아도 17~18일 소하 2공장을 멈춰 세우기로 했다. 현대차 울산5공장은 투싼과 넥쏘를, 울산3공장은 아반떼와 베뉴를 생산한다. 기아 소하2공장은 스토닉 등을 만들고 있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현대차의 8조4000억원 규모 미국 투자에 대해 ‘조합원을 무시하는 일방통행’이라며 반대 입장을 명확히 했다. 17일 민주노총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성명을 통해 “사측의 일방적 8조4000억원 투자 계획에 반대의 입장을 분명히 밝히기로 했다”며 “안 그래도 해외공장 투자로 인한 조합원의 불신이 큰 마당에 노조와 단 한마디 상의도 없이 천문학적 투자계획을 발표한 것은 5만 조합원과 노조를 무시하..
세아제강지주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6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8.7% 증가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84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6% 줄었다. 세아제강지주는 전방 수요 확대와 유가 회복에 따른 북미 철강재 가격 상승으로 이익폭이 확대 됐다고 설명했다. 또 가전산업의 호황 및 건설산업의 견조한 성장세로 자회사인 세아씨엠, 동아스틸의 수익성도 확대됐다고 했다. 세아제강 별도기준 매..
쌍용자동차노동조합은 20일까지 ‘쌍용자동차 조기 정상화를 위한 도보행진’을 평택에서 국회까지 전개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쌍용차 정상화를 위한 1인 시위와 함께 민생경제를 책임지는 국회에 쌍용자동차의 결연한 의지를 담은 탄원서를 전달하고 회사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대시민선전전을 통해 알려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노조는 “쌍용차가 경영 악화로 2009년 이후 10년 만에 또다시 회생절차를 밟게 됐다”며 “지난해..
기아와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보전·금형 기술 아카데미 2기’를 모집한다. 17일 기아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보전·금형 기술 아카데미 2기’를 개설하고, 30일까지 아카데미 모집 홈페이지를 통해 2주간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보전·금형 기술 아카데미’는 양질의 교육기회 제공과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기아와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업무협약(MOU)을 맺고 산업계 후원-교육기관 운영 형태로..
금호타이어가 최근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1(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1)’ 운송기기 부문에서 2개 제품이 본상을 수상, 이를 기념해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상으로, 디자인 분야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린다. 올해로 68년의 전통을 자랑하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 디자..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이승용 회장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내 교통안전 문화 확산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시작한 국민 참여 캠페인.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을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공유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 회장은 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왜 미국에 8조원을 투자해 전기차 현지 생산에 나서기로 했을까. 바이든 대통령의 강력한 전기차 육성 의지로 폭발적 성장이 예상되는 시장이 있고 협력해야 할 빅테크 기업들이 즐비한 미국은 미래차 선점을 위한 중요한 고지라는 게 전문가들 시각이다. 일각에선 정 회장의 이번 투자가 정몽구 명예회장이 혜안으로 2005년 설립해 십수년간 성공적으로 미국 생산 시대를 끌어온 미국 앨라배마 공장을 연상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