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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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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월만에 반등했던 우리나라 수출 증가율이 한달 만에 코로나19 여파로 다시 마이너스 성장을 했다. 다만 감소폭이 0.2%에 그치면서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부는 향후 우리 수출이 코로나19 여파에 본격적으로 영향을 받을 것으로 내다보고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월 수출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0.2% 감소한 469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같은기간 수입은 0.3% 줄어든 4..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3월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0.2% 줄어든 469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수입은 418억7000만달러로 0.3% 줄었고 무역수지는 50억4000만 달러로 98개월 연속 흑자다. 이로써 2월 4.3% 플러스로 돌아섰던 수출증감률은 1개월만에 다시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산업부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당초 급격한 위축 우려에도 불구, 3월 수출은 전년수준에 근접하며 선방했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지휘봉을 잡은 지 꼬박 4년. 그룹 기둥 두산중공업이 경영 어려움을 호소하며 국책은행으로부터 혈세 1조원을 긴급 수혈 받게 됐다. 두산건설은 매각을 추진 중이고 황금알을 낳을 거위로 불렸던 면세사업은 결국 철수했다. 추가적인 자산 매각과 구조조정이 얼마나 진행될지는 미지수다. 31일 두산그룹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부로 박 회장 취임 4주년을 맞았다. 사촌 박용만 전 회장으로부터 승계받으며..
△정태기씨 별세, 정홍용(DB메탈 고문)·하용(전 강남화성㈜ 대표)·순용·선희씨 부친상, 윤덕기(고려대 의대 명예교수), 조맹기(단국대 의대 명예교수) 장인상=31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4호실, 발인 4월 2일 오전 6시. 02-3410-6914
롯데케미칼 울산공장이 일부 화학제품 가동 중단 및 생산 속도 조정에 들어간다. 중국 등 역내 화학제품 범람에 따른 조치로, SK종합화학도 최근 납해분해설비(NCC) 가동을 멈춘 바 있다. 31일 롯데케미칼은 울산공장 파라자일렌(PX)공장이 가동율을 조정하고 고순도테레프탈산(PTA) 공장은 가동중단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롯데케미칼 측은 “가동중단 시 일부인력은 여수 및 대산 등의 신규프로젝트에 전환배치 예정으로..
현대오일뱅크가 고급휘발유 브랜드 ‘KAZEN(카젠)’을 리뉴얼 해 출시하며 시장 공략을 위한 마케팅 경쟁에 불을 지폈다. 31일 현대오일뱅크에 따르면 ‘KAZEN’은 ‘황제’를 뜻하는 ‘Kaiser’와 ‘최고’를 뜻하는 ‘Zenith’를 합친 말로 고급휘발유 분야에서 ‘최고의 품질’을 지향한다는 의미다. 고급휘발유는 자동차 연료유 중 유일하게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제품이다. 국내 고급휘발유 소비량은 2016년 88..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이 G20 특별 통상장관회의에 참석해 기업인 이동 원활화 및 글로벌 공급망 유지 등을 위한 우리 정부의 구체적인 계획을 설명하고, 참가국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3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유 본부장은 G20 특별 정상회의시 우리측이 제안한 △기업인 등 필수인력 이동 허용 △국가간 경제교류의 흐름 유지 등 관련사항을 제기, 이번 G20 통상장관 각료선언문에 구체적인 문안으로 반영되도록 했다. 유..
◇실장급 승진 △무역투자실장 나승식
국책은행으로부터 1조원 규모 자금을 수혈받게 된 두산중공업이 3년 내 가스터빈·풍력 등 신사업 비중을 50% 수준으로 키우겠다는 비전을 강하게 어필했다. 다만 장밋빛 청사진과는 별개로 노조 등 일각에서 대주주에 대한 책임론이 불거지면서 오너 일가의 사재 출연, 두산그룹 계열사 임직원들의 급여 삭감 등 고통분담이 이어질지 주목된다. 최형희 두산중공업 대표이사는 30일 서울 강남구 소재 두산건설에서 열린 ‘제 57기..
지난해 국내 대기업 총수 중 가장 많은 보수를 많이 받은 이는 181억원을 받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으로 나타났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무보수’ 경영을 했고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70억4000만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60억원, 구광모 LG 회장은 53억9600만원을 각각 받았다. 30일 상장사들이 공시한 2019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지난해 롯데쇼핑을 포함한 7개 계열사에서..
금춘수 ㈜한화 대표이사가 지난해 회사로부터 총 16억4700만원의 연봉을 수령했다. 30일 ㈜한화가 내놓은 사업보고서에 따르며 금 대표는 급여 11억2700만원, 상여 5억1800만원 등 총 16억4700만원을 받았다. 같은기간 옥경석 대표는 5억4800만원, 이민석 대표는 5억1800만원을 받았다.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이 지난해 두산인프라코어로부터 총 39억91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30일 두산인프라코어가 내놓은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박 회장은 급여 22억4000만원, 상여 17억500만원 등 총 39억9100만원의 임금을 수령했다. 손동연 사장은 급여 7억2500만원, 상여 7억1800만원 등 총 14억4300만원을 받았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해 SK㈜와 SK하이닉스로부터 총 60억원의 연봉을 받았다. 30일 SK㈜와 SK하이닉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최 회장은 SK㈜로부터 30억원, SK하이닉스로부터 30억원 등 총 60억원의 임금을 수령했다. SK㈜로부터 조대식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은 46억6000만원, 장동현 사장은 35억3900만원을 받았다. 또 SK하이닉스로부터 박성욱 부회장은 37억1400만원, 이석희 사장은..
박지원 두산중공업 대표이사가 지난해 두산중공업으로부터 총 15억40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30일 두산중공업이 내놓은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박 대표는 상여금 없이 급여로만 15억40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김성원 전 부사장은 급여 2억3600만원, 퇴직소득 5억6700만원 등 총 8억600만원을 수령했다.
허창수 전 ㈜GS 회장이 지난해 ㈜GS로부터 35억20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30일 ㈜GS가 발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허 전 회장은 급여 24억7200만원, 상여 10억4800만원 등 총 35억2000만원의 임금을 받았다. 정택근 부회장은 급여 12억2800만원, 상여 5억2000만원 등 총 17억4800만원을 받았다. 홍순기 사장은 8억8800만원, 여은주 부사장은 5억7400만원을 수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