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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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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는 스웨디시 프리미엄 가치 전달 접점 강화의 일환으로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볼보 분당 판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20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볼보자동차코리아 공식 딜러 코오롱오토모티브가 운영하는 볼보 분당 판교 전시장은 수입차 거리로 불리는 대왕판교로에 위치해 지리적 접근성이 뛰어나다. 볼보자동차코리아의 차별화된 상품성과 코오롱그룹의 30년 수입차 노하우가 접목돼 최고의 고객 품질 서비스를 제공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파장에 ‘수출 절벽’ 위기를 맞은 국내 완성차업계가 이번 주 정부를 만나 33조원 규모 유동성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완성차업체뿐 아니라 부품을 생산하는 협력사들의 채무 부담이 커지면서 자칫 자동차산업 생태계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절박함을 담았다. 전문가들은 당장 다음달이 부품업체 ‘연쇄 부도’의 고비일 수 있다는 시각이다. 정부의 이번 자동차업계 지원이 국가 전..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4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배전반 구매 입찰 담합’과 관련해 과징금 부과 처분을 받은 17개 사업자에 대해 손해배상청구 소송 및 부정당업체 제재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적발 업체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진행할 예정이며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담합 참여 경중 별로 최소 6개월에서 최대 2년까지 부정당업자로 처분해 입찰 참가 자격을 제한키로 했다...
현대자동차가 인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지원을 위해 산소호흡기 위탁 생산에 나선다. 현대차 인도법인은 19일 의료기기 업체인 에어 리퀴드 메디컬 시스템스와 제휴해 산소호흡기를 생산키로 했다고 밝혔다. 1차 물량은 1000대 수준이다. 해당물량은 타밀나두주에 위치한 현대차 첸나이 공장에 공급될 전망이다. 코로나19 환자들은 혈중 산소량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저산소혈증이 발생하는데 이때 산소호흡..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의 제29차 공식협상이 20일부터 22일, 24일까지 3회에 걸쳐 화상회의로 개최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이같이 밝히며 우리측은 여한구 통상교섭실장이 수석대표로 해 약 10여명의 대표단이 참석한다고 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첫 공식협상이지만 지난 7일 약 7시간 동안 수석대표간 사전 특별 화상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사전 회의에서 각국은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 화상회..
2028년까지 디지털헬스케어, 스마트·친환경선박, 항공드론, 지능형로봇 등 4대 유망신산업에 16만8000명의 전문인력이 필요할 전망이다. 이는 2018년 대비 전문가 6만3000명이 더 늘어야 하는 수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18년 말 기준 4대 유망 신산업에 참여하고 있는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한 결과 산업기술인력은 총 10만5000여명, 부족인력은 4755명으로 조사됐다고 19일 밝혔다. 유망 신..
△ 박금순씨 별세, 최경준(KT 차장)·병태(부귀농협 전무)씨 모친상, 조영준(대한상공회의소 홍보실장)씨 장모상 = 19일 오전 2시, 전북 전주시 뉴타운장례식장 2층 VIP실, 발인 21일 오전 8시, 장지 전북 전주시 승화원 (임실호국원) ☎(063) 284-0448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얀마에 코로나19 검사를 위한 진단키트를 지원하며 ‘기업시민’ 경영이념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18일 1만회 검사할 수 있는 코로나19 진단 키트 100개를 미얀마 보건체육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진단 키트 구입에 따른 약 1억7000만원 상당의 비용은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쉐가스전 컨소시엄 파트너사인 MOGE(미얀마 국영석유회사), O..
현대자동차 노조가 ‘유연 생산 체제’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내수 차종을 생산하는 곳은 일감이 넘치고, 수출 차종을 만드는 곳은 일감이 없어 휴업하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물량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다차종 혼류생산’ 등 유연한 생산방식을 고민하겠다는 것이다. 다차종 혼류생산은 한 라인에서 2개 이상 차종을 생산하는 방식을 말한다. 그동안 현대차는 직원들의 업무를 전환해 배치하거나 특정 차종을 지정 공..
현대차가 내달 연식변경과 함께 최상위 트림 ‘캘리그래피’ 모델도 추가할 예정이다. 출시 1년5개월만이다. 16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내달 일부 사양을 기본 탑재로 변경한 2020년형 팰리세이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최상위 트림인 ‘캘리그래피’와 커스터마이징 모델도 추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팰리세이드는 최장 11개월을 대기해야 할 정도로 빅히트 한 차량이다. 현대차는 캘리그래피 트림과 함께 고객들이 옵션을 선택할..
한국남동발전은 16일 경상남도청에서 김경수 경상남도지사·유향열 한국남동발전 사장·황윤철 BNK경남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온라인 개학에 대비해야 하는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해 리뉴얼 컴퓨터 200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PC 지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온라인 개학을 맞이하는 초·중·고등학생들 중 PC 미보유, 혹은 PC 노후화로 인해 수업에 참여하기 힘든 저소득층 학생들이 온라인..
1분기 전세계 선박 발주가 전년대비 71% 급감한 가운데, 상반기 국내 자동차 생산은 36만대 줄고 철강 수출은 15% 쪼그라들 전망이다. 코로나19가 불러온 수요 절벽에 주력 제조기업들은 정부에 과감한 유동성 공급과 규제 완화 등 구원투수로 나서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자동차·철강·석유화학·기계·조선 등 5개 업종협회는 공동으로 16일 코로나19에 따른 산업계 대책회의를 개최해 당면애로를 청취하고..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대구지역 살리기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지역 대표 공기업 한국가스공사가 의지를 재차 강조하고 나섰다. 14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코로나19가 발생하면서부터 공사는 지역 경제 살리기와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방역 장비 지원에 앞장서 왔고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최근 공사는 시민들이 마스크를 구하기 위해 새벽부터 긴 줄을 서고 의료 현장에서도 마스크 수급에 어려움을 겪자 마스크..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를 고려해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장기발행자등급(IDR)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정상화 되고 있는 국내 상황과 재정 유연성은 강점으로 지목했다. 14일 피치는 이같이 밝히고 장기발행자등급은 종전대로 ‘BBB+’로 유지했다. 피치는 전망 하향에 대해 “코로나19가 올해 회사 운영 성과 및 재무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
한국동서발전은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확산에 대응해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방역물품을 지원하는 등 해외 파견·전출 중인 직원들의 안전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동서발전은 전 해외사업장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한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했으며 국가 위기경보 단계에 따른 대응단계를 4단계(숙지-대비-즉시행동-대피)로 나누고 단계별 근무형태와 코로나19 상황별 대응 조치방안을 수립해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