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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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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이 코로나19로 인해 유례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 돕기에 적극 나선다. 현대중공업그룹은 7일 각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농어촌 살리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외식소비가 줄어들고 개학마저 연기됨에 따라 농산물의 판로 단절 및 가격 급락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농어민과 지역경제를 돕기 위해서다. 권오갑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 이사장은 “우리 먹거리를..
정부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직격탄을 맞고 있는 정유업계 지원을 위해 월 3000억원 규모 석유수입·판매부과금 징수를 3개월 유예하고 넘쳐나는 원유를 저장할 탱크도 민간에 대여해주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석유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석유수입·판매부과금 징수유예 등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지원결정은 코로나19로 인한 전세계적 석유수요 감소 등의 여파로 국내 석유업계..
사전계약 첫 날 판매 1만대를 넘어선 현대자동차의 국민카 ‘올 뉴 아반떼’가 정식 출시됐다. 스포티한 디자인과 낮아진 전고 등 외관부터 기존 아반떼와 확 달라졌고 3세대 신규 플랫폼을 적용해 더 안전해졌다. 최첨단 시스템을 대거 채택하며 가격 대비 담기 어려운 편의사양을 모두 집어 넣었다. 7일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및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올 뉴 아반떼 디지털 언박싱’은 ‘국민차’로 사랑 받아 온 아반떼의 헤리티..
7년 만에 3번째 허물을 벗고 돌아왔다. 환골탈태해 지난달 말 출시한 제네시스 ‘The All-new G80’ 얘기다. 출시 첫날 2만2000대의 예약이 몰린 G80은 벤츠와 BMW 경쟁 모델 대비 큰 엔진을 얹었고 고급스런 디자인은 해외 유수 언론으로부터 연일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최첨단 스마트 기술을 총망라했고 경쟁 수입차 대비 가격적 메리트도 챙겼다. 고가 수입차가 아닌 ‘G80’에 관심이 쏠리..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본격 출범한 지 6년 차에 접어들었다. 제네시스는 1세대 모델을 처음 선보인 2008년부터 첫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GV80를 내놓은 2020년까지 고급차 이미지 구축을 위해 도약을 거듭해왔다. 제네시스가 지금껏 달려온 역사를 숫자를 통해 정리해봤다. #1 제네시스는 G70·G80·G90 등 세 종류의 세단으로 미국 제이디파워 신차품질조사(IQS)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의 첫 SUV 모델인 GV80이 출시 3개월 만에 이미 연간 판매 목표량인 2만4000대를 훌쩍 넘어섰다. 코로나19가 불러온 심각한 수요침체에도 불구하고 이뤄낸 성적표다. 6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GV80의 누적 예약건이 이미 3만대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GV80 풀옵션 모델은 8900만원 수준의 고가이지만, 고급화 전략이 먹혔다는 평가다. GV80이 스타트를 잘 끊으면서 지난달 말 출시한 G80..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적 자동차 메이커로 성장할 수 있는 것은 온 국민의 전폭적 성원에 힘입은 바가 큽니다. 재단을 설립해 사각지대 안의 문제를 풀고 어려운 이들이 꿈을 잃지 않도록 돕겠습니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국민 사랑에 보답하겠다는 취지로 2007년 사재를 출연해 재단을 꾸렸다. 기아차 슬로바키아 공장이 준공되는 등 해외시장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현대차 독자개발 풀라인업이 구축된 해다. 이후 10여 년이..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중국에서 코로나19 여파로 실직하거나 경제상황이 어려워지면 팔았던 차를 되사주고, 단순 변심에도 다른 모델로 바꿔주는 파격 조건을 내걸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미국 점유율 확대의 발판이 됐던 ‘어슈어런스 프로그램’을 중국시장에 다시 꺼내놓으며 악화일로의 판매량 반등에 승부수를 띄웠다는 분석이다. 현대차와 기아차의 중국 현지 법인 ‘베이징현대’와 ‘동풍열달기아’는 각각 ‘신..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중국시장에서 차량 구매 후 실직하거나 전염병 등으로 경제상황이 어려워지면 차를 되 사 주는 파격 조건을 내걸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미국서 진행했던 ‘어슈어런스 프로그램’을 더 강화해 중국에 내놓은 것이다. 베이징현대와 동풍열달기아는 각각 ‘신안리더(마음의 평온과 다양한 혜택을 드립니다)’와 ‘아이신부두안(사랑하는 마음은 끝이 없다)’는 고객 케어 프로그램을 4월부터 시작했다..
유럽연합(EU) 경쟁당국이 현대중공업그룹의 대우조선해양 인수에 대한 기업결합 심사를 일시 유예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3일 EU집행위원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인해 대우조선해양 합병 심사를 일시 유예했다고 밝혔다. 앞서 2일(현지시간) EU 경쟁당국은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복잡한 상황과 여러 곳의 중단 조치로 인해 당초 기획했던 합병 심사신청을 추후 다른 통지가 있..
제조업체들의 체감 경기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전국 2200여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분기 제조업체 경기전망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지난 1분기보다 18포인트 하락한 57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1분기의 ‘55’에 근접한 수치로 낙폭 역시 이 때(-24p) 이후 최대치다. BSI는 지난해 3·4분기에 연속..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하는 중에도 우리나라 3월 수출 증가율이 0.2% 하락에 그치며 선방했다. 하지만 15개월 만에 간신히 플러스로 돌아섰던 수출 증가율은 한 달만에 다시 마이너스로 전환됐고 코로나19로 인한 타격은 2분기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관측되면서 우려는 커진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월 수출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0.2% 감소한 469억10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수입은 0.3%..
한국전기공사협회 안전기술원은 지난달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장현우 한국전기공사협회 이사를 초대 대표이사(이사장)로 선출했다고 1일 밝혔다. 안전기술원은 한국전기공사협회가 안전에 대한 정부 정책 강화와 국민적 요구에 맞춰 선제적으로 안전 기능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설립한 전기공사 재해 예방 전문 지도기관으로 올해 1월 출범했다. 전기공사협회 안전기술원은 연간 2만5000여회의 현장 기술지도를 통해 전기공사업계..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2020년 국별 무역장벽 보고서’를 통해 한국의 무역장벽이 전년보다 완화됐다고 평가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미국시간) ‘국별 무역장벽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1월 발효된 한미FTA 개정협정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한국의 무역장벽과 관련해 진전사항, 미국측 관심사항 등을 객관적으로 기술했다. 해당 보고서는 USTR이 1974년 통상법 제181조에 따라 매년 정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불화폴리이미드 국산화 및 대규모 양산에 성공한 구미 국가산단에 소재한 코오롱인더스트리 공장을 찾아 격려했다. 1일 산업부에 따르면 성 장관은 이날 코오롱인더스트리를 비롯한 구미산단 입주기업을 격려 방문하고 코로나19 극복 현장 간담회를 개최 했다. 이날 성 장관이 현장 방문한 코오롱인더는 일본 3대 수출규제 품목 중 하나인 ‘불화폴리이미드’를 국산화한 기업이다. 2016년 개발을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