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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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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이 11일 경주 감포읍 원전 현장인력양성원에서 ‘원자력 유지보수 협력사 간담회’를 개최하고 코로나19 대비 비상시 정비분야 비상대응센터를 운영키로 했다. 간담회에는 정재훈 한수원 사장을 비롯해 한전KPS·수산ENS·일진파워·금화피에스시 등 9개 정비협력회사의 경영진이 참석했다. 비상 상황 발생시 본사는 설비기술처장을 센터장으로, 사업소는 발전소장을 센터장으로 하는 비상대응센터를 가동시켜 원전의 안전 운..
한국과 일본 정부가 10일 제8차 수출관리 정책대화를 열고 영상으로만 장장 16시간에 걸친 마라톤 회의를 진행 했지만 끝내 결론을 내지 못했다. 다만 긍정적 9차 회의는 향후 서울서 열기로 했다. 양국은 11일 배포한 자료를 통해 “한국의 제도 개선을 포함한 양국의 법적 및 제도적 수출관리 역량 강화 계획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회의 결과에 대해 밝혔다. 우리나라의 재래식무기 캐치올 관련 대외무역법 개정과 무역안..
◇ 국장급 전보 △ 정책기획관 천영길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일본 경제산업성과 제8차 수출관리 정책대화를 화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소재 3개 품목의 대한국 수출규제 등을 다루는 자리로, 올 들어 처음 열렸다. 당초 서울서 개최 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화상회의로 바뀌었다. 잠정 회의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호현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정책관 등 한국 정부 대표단이 1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별관 외교부..
이호현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정책관은 10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 별관 외교부 종합상황실에서 이다 요이치 일본 경제산업성 무역관리부장을 비롯한 양국 정부 대표단과 ‘제8차 한일 수출관리정책대화’를 위한 영상회의를 진행했다. 한국측 대표단이 화상을 통해 일본 대표단과 마주보고 있다.
효성ITX가 배당금 30% 확대와 분기배당제를 통한 주가 부양에 나섰다. 효성ITX는 올해부터 이 같은 주주환원책을 시행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주주가치 제고 일환으로 자사주 매입, 전자투표제 활성화도 함께 진행된다. 발표에 따르면 회사는 2020년 사업연도부터 연 4회에 걸쳐 배당하는 분기배당을 시행키로 했다. 분기배당은 연 1회 지급되는 결산배당에 비해 배당금이 분기별로 지급되기 때문에 주주중심의 경영문화 정..
포스코에너지는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 실천을 위해 발전소가 위치한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대학생들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의 멘토가 되어주는 대학생봉사단을 대표사업 중 하나로 운영하고 있다. ‘희망에너지’ 대학생봉사단은 지난 2013년 창단 후 인천시 서구 소재 10개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학습지도와 피자만들기, 영화 관람 등 특별..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기 침체로 역대 최악의 정제마진을 보고 있는 정유업계가 이번엔 산유국 증산에 따라 국제유가 폭락의 직격탄까지 맞게 됐다. 하루 새 유가 하락폭이 1991년 걸프전 이후 최대인 30%에 달하는가 하면 연내 20달러까지 떨어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업계의 연간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날로 하향되고 있는 상황에서 연초 전망만으로 대규모 투자를 계획했던 기업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9일 블룸버그..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기 침체를 막기 위한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추경)을 최소 40조원 규모로 확대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1% 가량 하향이 점쳐지는 경제성장률을 방어하기 위해선 11조7000억원으로는 턱도 없다는 설명이다. 박 회장은 9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전대미문의 코로나19 상황으로 산업계의 피해가 전방위적으로 확산하고 있는데, 국회에서 심사하는 추경안..
코오롱인더스트리가 3000억원이 넘는 현금을 확보해 미래 성장사업을 위한 투자의 발판을 마련했다. 우선 투자 대상은 아라미드 섬유와 투명PI필름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해부터 진행해온 SKC코오롱PI 지분 매각 절차가 지난 6일자로 마무리됨에 따라 SKC코오롱PI 보유지분 27.03%를 코리아PI홀딩스에 넘겼다고 9일 밝혔다. 매각대금은 3035억 원이다. SKC코오롱PI는 코오롱인더스트리와 SKC의 합작투자로..
코로나19 여파에 전 산업군의 1분기 ‘어닝 쇼크’가 불가피한 가운데 기업들이 앞다퉈 차입에 나서면서 무더기 신용등급 하락 경고음이 울리고 있다. 일각에선 세계 각 국이 경기 부양책을 쏟아내며 충격 완화에 나서고 있지만 이번 사태가 단발성 악재가 아닌 경제 흐름과 산업 판도를 흔드는 ‘구조적 충격’으로 번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 단순 공포 아니다… 확인되는 전산업 타격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금호석유화학은 ‘코로나 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와 경상북도 지역에 의료용 라텍스 장갑 200만장(현 시가 기준 약 3억원 상당)을 대한적십자사에 기증한다고 8일 밝혔다. 금호석화는 이번주 중으로 의료용 라텍스 장갑 초도 100만장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대구경북지역에 신속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시작으로 이달 중 총 200만장을 국내 의료기관에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의료용 라텍..
재계 총수들의 글로벌 경영 행보가 멈춰섰다. 연초 중장기 경영전략을 수립한 뒤 2월 무렵이면 발빠르게 해외 현장을 누비고 글로벌 ‘큰손’들과 만남을 가지던 예년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한국을 오가는 하늘길의 상당수가 막히고 국내 사업장도 방역과 사투를 벌이면서 총수들의 글로벌 비즈니스 행보에도 차질이 예상된다. 5일 재계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된 2월 중순..
한국전력기술은 위축된 경북 지역경제 되살리기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즉시 시행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전력기술은 종합대책에 따라 이날부터 김천지역을 중심으로 대구 경북 지역사회에 △기부금 기탁 △지역경제 활성화 △전통시장 활성화 △지역사회 방역지원 △자발적 헌혈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방안으로 지역경제 되살리기를 추진한다. 이에 따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김천지역은 물론 대구 경북 지역에 5000만원을 기부하..
LG화학 자회사 팜한농의 신물질 비선택성 제초제 ‘테라도(Terrad’or)’가 국내 기업 최초로 호주에서 작물보호제 원제 등록에 성공했다. 5일 팜한농에 따르면 ‘테라도’는 피리미딘다이온계의 새로운 제초제로 잡초의 엽록소 생성을 억제하고 활성산소를 발생시켜 세포를 파괴함으로써 잡초를 빠르고 강력하게 방제한다. 내우성이 강해 비가 내려도 안정적으로 제초효과를 발휘하며 약효는 강력하지만 사람과 동물에는 피해가 없어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