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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후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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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가 품격 있는 문화유산 경관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면천의 봄, 또봄면천'축제 등 문화유산 연계 행사를 통해서다. 시는 면천읍성 문화유산의 보행 환경 정비와 경관 개선을 위해 객사 주변 배수시설과 보행로 조성, 영랑효공원 확장 사업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면천읍성 관아시설인 객사(조종관) 주변 정비를 추진해 왔다. 그간 객사와 면천은행나무 일원은 넓은 공간에..
충남 서산시가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은 피해자를 도운 시민 최호영 씨에게 보건복지부 '의상자 증서'와 충청남도 '의로운 도민 증서'를 전수했다. 11일 서산시에 따르면 의로운 도민 증서는 타인의 생명, 신체 또는 재산을 구하다가 사망하거나 부상 또는 피해를 입은 사람을 예우하기 위한 것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전날 시청 시장실에서 최 씨에게 직접 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두 가지 증서를 받은 최 씨는 지난해 6월 오토..
충남 서산시가 올해 주요 체육대회 개최와 공공 체육시설 확충으로 시민 중심의 체육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이성환 서산시 복지문화국장은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꾸준히 증가하는 생활체육 인구의 각종 수요에 대응해 단기적으로는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장기적으로는 공공 체육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열릴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준비에 행정력..
충남 서산시가 안전한 축산물 유통을 위해 충청남도 시군 중에서는 최초로 축산물판매업 위생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정육점을 비롯한 축산물 판매장을 대상으로 위생 관리 전문업체를 통한 위생 관리 서비스와 자가품질검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자가품질검사비는 자가품질검사 의무 사업장에만 지원된다. 시는 180여 개 축산물 판매장 중 36개를 선정했으며, 4월부터 12월까지 사업장별..
충남 당진시와 국립식량과학원이 협력해 육성하고 있는 당진특화 아미쌀이 다양한 분야에서 고급 제품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9일 시에 따르면 아미쌀은 벼 키(간장)가 93cm로 당진 해나루쌀 원료인 삼광(87cm)보다 6cm 더 크지만 볏짚이 굵고 튼튼해 초가지붕 및 볏짚 공예용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올해 유네스코 등재 10주년을 맞이하는 세계적인 행사인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의 중심 줄에도 활용됐다. 세계로 뻗어 나가..
충남 태안군이 '바다의 산삼' 해삼의 생산량 증대를 통한 양식어업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9일 태안군에 따르면 내년까지 총 144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역 내 어촌계 등 34개소에 해삼 대량 생산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업은 해역에 해삼 산란·서식장(자연석, 인공어초)을 조성하고 해삼종자를 투입하는 것이 핵심 골자다. 해삼 생태환경에 맞는 서식환경을 조성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취지다. 지난해 어업..
충남 서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시행하는 2026년도 섬 특성화 2단계 사업에 '고파도 특성화 사업'이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섬 특성화 사업은 상대적으로 낙후된 섬 지역의 기반 시설 정비,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위한 맞춤형 사업을 지원하는 국고 보조금 지원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1단계 역량기반 조성 △2단계 주력 분야 조성 △3단계 확장·연계 조성 △4단계 자립역량 조성 등 총 4단계로 나뉘며 총 10년..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8일 발굴조사의 안전과 풍성한 조사 성과를 기원하는 개수제를 시작으로 충남 태안군 마도 인근 해역에서 '마도4호선' 인양에 착수한다. 국립해양유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2015년 발굴조사를 통해 첫 확인된 '마도4호선'은 '광흥창(廣興倉)'이 적힌 목간, '내섬(內贍)'이 적힌 분청사기, 다량의 곡물 등 출수된 유물과 선박 구조 등을 통해 조선시대에 세금으로 거둬들인 곡물 등을 운반하던..
충남 서산시가 충남문화관광재단과 협업으로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 연계 투어'를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는 서울역에서 출발해 홍성역에 도착하며, 시티투어 버스를 통해 주요 관광지 방문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서산시에서 4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 진행돼 프로그램 참가자에게 색다른 여행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낭만열차 내에서는..
충남 서산시는 보행자 신호등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를 확대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서산경찰서 앞 사거리에 8대의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를 설치해 운영했다. 그 결과 횡단 신호를 기다리는 보행자의 답답함을 해소하고 사전 예측 출발을 방지해 무단횡단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는 평가를 얻는다. 이에 실효성이 높다고 판단해 이번 확대 설치를 추진하게 됐다. 보행자 신호등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는 기존 녹색신호에만 표..
충남 서산시가 지난해 고수온 현상으로 바지락 폐사 피해를 입은 어장 복구에 본격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가로림만과 천수만 내 697㏊ 규모의 바지락 어장에 약 88%에 달하는 바지락 폐사 피해가 발생했다. 피해를 본 어촌계는 13개에 이른다. 시는 지난해 10월 현장 조사 후 바지락 어장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해 지난 2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복구에 시작했다. 어장 복구로..
충남 태안의 봄철 별미, 실치가 본격적으로 잡히기 시작했다. 6일 군에 따르면 남면 곰섬과 마검포항 인근에서 주로 잡히는 실치는 칼슘이 풍부하고 맛이 좋은 태안의 대표 봄철 계절음식으로, 매년 이맘때면 실치회를 맛보려는 미식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실치는 그물에 걸리면 곧바로 죽어버리는 급한 성격 탓에 어장에서 가까운 항구 일대가 아니면 회로 맛보기 힘들며 뼈가 굵어지기 전인 4월 중순까지만 만나볼 수 있다..
충남 당진시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양식단지' 조성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 조성사업이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했기 때문이다. 6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총 사업비 200억 원(국비 100억, 도비 30억, 시비 70억)을 투자해 석문 간척지에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첨단 스마트 양식단지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시는 올해 상반기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6년 착공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한국서부발전은 국가 에너지 전환 정책의 일선을 담당하는 공주천연가스발전소 건설을 본격화했다. 공주천연가스발전소 건설은 태안화력발전 1호기를 대체할 구미천연가스발전소 건설에 이은 서부발전의 두 번째 석탄화력발전 대체 사업이다. 3일 서부발전에 따르면 지난 2일 충남 남공주일반산업단지에서 '공주 천연가스발전소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과 최연우 산업통상자원부 전력정책관, 최원철 공주시장..
충남 태안군이 '2025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군은 4월부터 5월까지 안면읍 병술만 어촌체험마을(안면읍 유황마지길 287-20)에서 20회에 걸쳐 총 200명의 반려인 및 반려동물 200마리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동반 갯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하고 오는 12일 첫 체험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태안이 보유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