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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후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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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 향토무형유산 방짜유기장(보유자 이광석)이 특허청의 '지식재산 긴급지원사업'과 당진시 '중소기업 지원센터 지원사업'에 동시 선정됐다. 11일 시에 따르면 방짜유기는 고온에서 구리와 주석을 일정 비율로 혼합해 단단하게 두드려 만드는 전통 유기로, 뛰어난 내구성과 아름다운 금속광택이 특징이다. 지식재산 긴급지원 사업은 특허청이 주관하고, 전국 24개 지역지식재산센터에서 수행하는 사업으로, 중소기업 경영 현장..
충남 서산시가 대산석유화학단지의 산업위기 선제 대응지역 지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0일 시에 따르면 대산석유화학단지는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로, 전국 2위의 석유화학 생산능력을 갖춰 지역 경제를 넘어 국가 경제를 지탱하는 주요 산업단지다. 그러나 중국과 중동의 생산 설비 증설로 인한 공급 과잉, 원자재 가격 불안정, 탄소중립 정책 강화 등으로 석유화학산업의 침체가 지속돼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충남 당진시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해 매월 1회 발행하던 모바일 당진사랑상품권을 7월 한 달간 50억 원을 추가로 오는 15일 오전 10시 특별 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특별 발행은 정부의 민생회복 기조에 부응하고 소비 진작을 통한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며, 평소 매월 1회 정기 발행하던 모바일 상품권과는 별도로 공급된다. 시는 지역화폐인 당진사랑상품권의 발행 규모를 기존 450억..
충남 태안군이 '2025 태안 방문의 해' 및 여름 피서철을 맞아 '태안로컬푸드직매장에서 수산물 할인 행사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오는 14일부터 태안로컬푸드직매장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태안산 수산물 및 수산가공식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로컬푸드직매장 수산대전'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태안의 우수한 수산물을 널리 알리고 어가 소득증대 및 소비촉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계속되며,..
충남 서산시가 탄소중립·친환경 도시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국 최초 생분해성 바이오산업제품 탄소순환 시범도시로 선정되면서다. 충남 서산시와 한국바이오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공모사업 '생분해성 바이오산업제품 탄소순환 플랫폼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9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172억원을 투입해 바이오 기반 산업 소재 및 제품의 전주기 탄소순환 플랫폼 개발..
가세로 태안군수가 민선8기 취임 3주년을 맞아 지역의 획기적 성장과 발전을 위한 각오를 밝혔다. 2018년 민선7기 군수 취임 후 7년째 태안군정을 이끌고 있는 가 군수는 8일 군청 중 회의실에서 민선8기 3주년 기념 기자회견을 열어 그동안의 성과를 되짚고 남은 1년의 전략 및 지역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가 군수에 따르면 군은 올해 1월 '군민 50년 숙원'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에..
아시아투데이 이후철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인지면 풍전저수지에서의 낚시행위 단속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월 낚시금지구역으로 지정됐으며 7월 계도기간이 끝났다. 시에 따르면 풍전저수지에서 낚시 행위 발견 시 1차 100만원, 2차 200만원, 3차 이상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이번 조치는 농업용수 공급원인 풍전저수지의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저수지가 가진 친수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취지다. 안성민 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풍전저..
충남 당진시는 합덕제에서 희귀종 수생식물인 '하얀 어리연꽃' 군락이 자생 중이라고 7일 밝혔다. 하얀 어리연꽃은 이름이 연꽃이지만 연이나 수련처럼 수련과가 아닌 조름나물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수생식물로 지름 1~1.5cm 크기의 하얀 꽃을 피우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수술을 먼저 내보내고 암술을 나중에 발달시켜 자가수분을 막는 전략가이기도 하다. 깨끗하고 얕은 물, 유속이 빠르지 않은 물에서만 자라며 환경 변화에..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충남 서산·태안)은 7일 "'2025년도 제2회 정부 추경예산'에 우리 서산시·태안군의 핵심 사업 3건, 국비 537억7000만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 성 의원에 따르면 이번 추경 예산에 반영된 서산시·태안군의 현안사업은 △태안 고남~창기 (국도77호) 도로 건설 500억원 △서산 폐기물처리시설 확충 28억원 △태안해안국립공원 탐방로 정비 10억원 등이다. 특히 최대 성과인 태안 고남~창기..
충남 태안군이 어촌 진입장벽 해소에 팔을 걷어붙였다. 지역 내 우수 어촌계에 대한 지원을 통해서다. 군은 올해 총 3억 원을 투입해 원북면 청산 어촌계, 안면읍 창기7리 어촌계, 남면 당암 어촌계 등 우수 어촌계 3곳에 대해 각종 장비 보급과 어장관리선 건조 등의 지원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도시민 등 신규인력의 어촌 진입을 도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어촌사회 발전 및 경제적·사회적 지위 향상을 도..
충남 서산시가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보고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각 부서장 등 70여 명이 참석, 그동안의 시정 성과를 점검하고 민선8기 마지막 하반기 주요 업무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고를 통해 제출된 올해 하반기 역점 과제는 99건, 주요 업무는 541건이다. 각 부서장은 부서별 역점 과제와 주요 업무를 설명한..
'제13회 중앙아시아 한국학학술대회'가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총 7개국 150여 명의 학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개최됐다. 'IT 시대 신실크로드의 한국학'을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한국학을 연구하는 학자들과 중앙아시아와 한국 간 학문적, 문화적 교류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장이 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중앙아시아 한국학교수협의회가 주최하고 중앙아시아 한국..
충남 당진시 면천면 골정지(骨井池)에 최근 연꽃들이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하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4일 시에 따르면 골정지는 1797년부터 1800년까지 면천군수로 재임한 연암 박지원이 주변의 농경지에 물을 공급하기 위해 버려진 연못을 수축해 만들었다. 또 중앙에는 '하늘과 땅 사이의 한 초가지붕 정자'라는 뜻을 가진 '건곤일초정(乾坤一草亭)'을 세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꽃은 지난 6월 말부터 피..
충남 서산시청 사격팀이 전국사격대회에서 실력을 과시했다. 시는 시청 사격팀이 지난 달 26일부터 이달 3일까지 8일간 청주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41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총 9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서산시청 사격팀은 △25m 권총 여자 개인전 오정은 △10m 공기권총 남자 개인전 소승섭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50m 소총복사 여자 단체전 염다은, 이은서, 고도원, 정미라 △10m 공기소총..
충남 서산시는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제27회 서산시장기 생활체육대회가 서산종합운동장 및 30개 보조경기장에서 진행된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제27회 서산시장기 생활체육대회는 서산시체육회가 주최하고 25개 서산시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생활체육인의 화합을 위해 마련했다. 이날 4600여명의 선수들이 25개 종목의 경기에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부 종목은 게이트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