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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후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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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제식(서산·태안) 의원은 1일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새누리당 법률지원단 ‘부단장’으로 선임됐다. 새누리당 법률지원단은 당의 모든 법률사항을 총괄하고 당 관련 인사의 법률쟁송 등을 지원하는 당내 핵심기구다. 위원은 인권위원장의 추천과 최고위원회의의 의결을 거쳐 대표최고위원이 임명한다. 김제식 의원은 “초선의원임에도 불구하고 당 윤리위원회 ‘윤리관’ 임명에 이어 법률지원단의 ‘부단장’이라는 막중한 중책을..
충남 서산시는 최근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해 대산 영탑1지구 경계를 결정했다. 대전지방법원 서산지원 강상욱 판사 주재로 열린 위원회는 대산읍 영탑리 146필지(51만3245㎡)의 지적재조사 결과에 대한 심의를 마치고 경계 결정을 완료했다. 시는 의결된 경계결정 통지서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통보할 계획이다.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이 경계 결정에 불복하는 경우 통지받은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할 수..
한석천 제27대 서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취임했다. 한 신임 교육장은 1979년 교단에 입문해 서산교육지원청 장학사·강당초 교감·홍성 광남초, 서산 부석초 교장을 거쳐 충남교육연구정보원 교육연구관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교육경험을 쌓았다. 특히 풍부한 학교 현장 경험과 교사 교육전문직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인적자원부 장관 표창, 충청남도교육감 표창 등 충남교육발전을 위해 뛰어난 역량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
9월만 되면 미식가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태안반도 가을철 최고의 먹거리 ‘대하’가 돌아왔다. 30일 군에 따르면 안면읍 백사장항을 중심으로 자연산 대하가 지난 21일부터 잡히기 시작해 29일까지 백사장항 수협 위판장에서는 하루 평균 1톤가량의 대하가 kg당 평균 1만5000원에서 1만7000원에 위판됐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위판량은 3배 정도 늘고 위판가는 8000원에서 1만6000원 정도 낮은 금액으..
충남 태안군은 농지의 효율적인 이용 및 관리를 위해 내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 간 ‘농지이용실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경자유전의 원칙을 실현하고 농업경영 이외의 목적으로 농지를 소유하는 것을 방지, 안정적인 식량공급은 물론 농지가 투기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매년 농지이용실태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대상은 농지법 시행일(1996년 1월 1일) 이후 취득한 농지 및 농..
충남 서산교육지원청은 28일 오후 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9월 1일자 신규임용교사 총 9명에게 임명장 교부했다. 이번에 신규 임용된 교사는 △초등 4명 △중등 1명 △고등 4명 총 9명은 공직자 선서를 하고 임명장을 받았다. 한상규 교육장은 “처음 임명장을 받을 때의 마음가짐으로 앞으로 교육현장에서 올바르고 따뜻하게 학생들을 지도해 주기 바란다”며 “특히 긍정의 감성을 갖고 생활하고 언제나 갈망하고 우직하게 배워..
충남 태안군은 지난 22일부터 내달 2일까지 ‘2015년도 지방보조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 태안군은 2015년도 보조금을 지원 받고자 하는 단체는 지방보조금 지원신청서와 단체소개서, 지원사업 추진계획서 등을 작성해 사업관련 부서로 내달 2일까지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지원대상 단체는 영리가 아닌 공익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는 법인 또는 군 단위 단체로서 최근 1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있어야 하고 군에서 권장하는..
“파충류는 징그럽거나 무서운 대상이 아니에요. 사람과 공존해야 할 소중한 친구죠.” 충남 서산에 파충류 전시관을 여는 스무살 청년이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서산시 잠홍동에 있는 제이렙타일 조성민 대표(20)다. 제이렙타일은 국내에 몇 안되는 대규모 파충류 전시관이며 연면적 500여㎡로 1층은 파충류 전시관으로 2층은 어린이들이 파충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 교육장으로 활용된다. 1층 전시관에는 파충류를 비롯해..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문한 서산 해미읍성을 찾는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다. 25일 서산시에 따르면 해미읍성에는 교황 방문 이후 평일 1000여명, 주말 5000여명 이상의 관광객이 꾸준히 찾아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 이상 늘어난 것이다. 해미읍성 방문객이 이 같이 늘어난 것은 교황 방문에 따른 인지도 상승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7일 프란치스코 교황은 해미읍성에서 아시아 청년대회 폐막미..
새누리당 김제식(서산·태안)의원이 지난 21일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새누리당 중앙윤리위원회 ‘윤리관’으로 선임됐다. ‘윤리관’은 윤리위원회에 회부되는 △비위당원 징계심의 △포상심의 등 당내 윤리 관련 업무에 대해 중앙당 기획조정국 심사팀을 진두지휘하여 조사를 전담하며 윤리위원장의 추천과 최고위원회의의 의결을 거쳐 대표최고위원이 임명한다. 초선의원인 김제식 의원에게 막중한 임무가 주어진 것에 대해 김 의원은 “당이..
충남 태안군은 민간단체 보조금 지원이 내년부터 대폭 강화되고 보조금 운용 방향이 확 바뀔 것으로 예상했다. 24일 태안군에 따르면 군청 대강당에서 지난 22일 김진환 기획감사실장을 비롯해 민간단체 회계책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예산학교’를 열고 내년부터 달라지는 보조금 지원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예산학교는 군 재정운용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지방보조금 집행의 중요성과 올바른 집행방..
충남 서산시가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현지 마케팅과 네트워크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24일 서산시에 따르면 방문단은 지난 22일부터 3일간 중국 산둥성(山東省) 지난시(濟南市)에서 열린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관광지와 농특산물을 홍보했다. 박람회는 중국 15개 성을 비롯해 세계 30개 국가에서 8만명 이상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다. 시는 대산항과 중국 롱청시(榮成市) 룡얜항 간의 국제여객선 취항과 지역..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문한 서산 해미읍성에 좀처럼 보기 힘든 토란꽃이 활짝 폈다. 21일 서산시에 따르면 토란꽃이 핀 곳은 해미읍성 민속가옥 내 텃밭으로 현재 개화한 네송이 외에도 앞으로 다섯 송이가 더 필 것으로 보인다. 주민들은 “100년 만에 한 번 핀다는 토란꽃이 교황 방문 후에 바로 꽃을 피운 것은 신기한 일”이라며 “교황 방문을 기념해 하늘이 축복을 내려 주는 것 아니냐”며 크게 반겼다. 해미읍성을 찾..
태안반도 꽃게잡이 어선들이 두 달간의 금어기를 끝내고 21일부터 출어에 나선다. 충남 태안군내 근흥면 신진도·채석포·안면읍 백사장항 등 꽃게 산지로 유명한 항·포구 어민들은 한 달여 전부터 꽃게 조업에 나서기 위해 통발과 그물을 손질하는 등 바쁜 일손을 놀리며 만선에 대한 기대를 해 왔다. 어민뿐 아니라 항·포구 주변 횟집 및 상가와 펜션 등 숙박업을 운영하는 주민들까지도 가을 꽃게잡이에 대한 기대에 잔뜩 부푼 분위..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문한 서산 해미읍성과 해미순교성지가 세계적인 순교 성지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18일 서산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해미읍성에는 4만1000여명의 인파가 몰린 가운데 교황이 집전하는 제6회 아시아청년대회 폐막미사가 진행됐다. 전날 오전에는 제법 굵은 빗줄기가 내렸지만, 비가 잦아들면서 교황을 보기 위한 사람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해미읍성 안에는 23개국 6000여명의 가톨릭 청년을 비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