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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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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불감증 인재 대참사, 中 칭다오에서 발생
D-10 미중 정상회담, 처지 극과 극의 두 스트롱맨
中 상무부, "美와 300억 달러 상호 감세 협상" 발표
시진핑 中 주석 세계 다극화 역류 불가능 강조
보이스피싱과의 전쟁 선포 中, 46개국과도 공조
중국의 9월 청년 실업률이 17.6%로 집계됐다. 지난달의 18.8%에 비해 1.2%P 하락했다. 이 기록은 또 4개월 만에 하락 전환한 것이기도 하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이 22일 국가통계국의 이날 발표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중국의 청년 실업률은 대학 재학생을 제외한 16~24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집계되고 있다. 당연히 이전에는 실업률이 높을 수밖에 없었다. 지..
왕이(王毅) 중국 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이 21일 아키바 다케오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과 가진 전화 회담을 통해 이시바 시게루 새 일본 정부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일본 정부가 최근 양국 공통 이익을 확대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한 입장 피력이라고 할 수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2일 전언에 따르면 왕 위원 겸 부장은 전날 가진 통화에서 이같은 입장을 밝히면서..
3분기 4.6%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올해 '5% 안팎' 성장률 목표 달성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이는 중국이 당초 예고대로 사실상의 기준금리인 대출우대금리(LPR)를 3개월 만에 인하했다. 이른바 유동성 공급에 대대적으로 나섰다고 볼 수 있다. 중국 중앙은행인 런민(人民)은행은 21일 주택담보대출 기준 역할을 하는 5년물 LPR을 3.85%에서 3.6%, 일반 대출 기준이 되는 1년물 LPR을 3.35%..
현재 아주 위태로운 양상을 보이는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간에 전쟁이 발발할 경우 세계 전체 GDP(국내총생산)의 10.2%가 증발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한국과 일본은 최대 피해국이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양안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양안의 대치는 진짜 심각한 국면이라고 단언해도 괜찮다. 중국이 지난 14일을 포함, 올해 들어서만..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지난 1일 자국의 국경절 75주년을 맞아 축전을 보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두 나라 사이의 친선이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굳건해지고 있다"면서 양국 관계 발전 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이 20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의 이날 보도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시 주석은 지난 16일 김 국무위원장에게 보낸 답전을 통해 "중화인민공화국..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는 18일 오후 중국 장쑤(江蘇)성 초·중학교 교장 43명을 초청해 인천광역시 교육청(교육감 도성훈)과 한중 교육교류 간담회를 열었다. 협회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인천 교육청 영상회의실에서 전날 열린 간담회에는 한국에서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과 김석봉 교육역량 지원국장, 박미자 소통협력 담당관, 박판순 인천시의원,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등이 참석했..
한국의 환경 전문업체인 GMK 글로벌이 18일 후베이(湖北)성 황스(黃石)시와 연간 40만 톤 규모의 대나무 펠릿을 생산할 수 있는 대나무 숲 50만 무(1무는 200평·총 1억평)의 임대 및 경영 계약을 체결했다. 향후 생산될 펠릿 전량은 국내 발전소에 납품될 예정으로 있다. 빠르면 2025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GMK 글로벌은 황스시에 1공장 및 2공장의 부..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브릭스(BRICS)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오는 22∼24일 러시아를 방문한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 것은 당연하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이 18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러시아 카잔에서 열리는 브릭스 정상회의 제16차 회의에 참석한다"고 전한 사실을 감안하면 정말 그렇다고 해야 한다...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는 17일 국회 사랑재에서 대한민국 헌정회(회장 정대철)·국회의원 정성호 의원실과 공동으로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한국 방문단(단장 왕얼청王爾乘 상무위원) 초청 오찬 교류간담회를 열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에서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과 유경현 헌정회 원로회 의장(전 헌정회장)과 한화갑 전 평화민주당 대표, 신중식..
중국이 한국을 '철저한 적대국가'로 규정하는 내용을 담아 최근 헌법을 개정한 북한의 행보와 관련, 한반도 안정을 위해 남북한 등 당사국들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종전 입장을 재확인했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7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우리 역시 반도(한반도) 형세 발전(변화)을 매우 주목하고 있다"면서 "반도 문제에서 우리의 입장은 언제나 일관적이다. 우리는 시종 반도의 평화 및 안정 수호와..
중국 당국이 붕괴 위기에 직면한 부동산 시장의 회생을 위해 자금난에 빠진 업체들을 지원하는 이른바 '화이트리스트' 대출에 한화 340조원을 추가로 더 투입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니훙(倪虹) 중국 주택도시농촌건설부장(장관)은 17일 국무원 신문판공실에서 가진 내외신 기자회견을 통해 "연말 이전에 화이트리스트 프로젝트 대출 규모를 4조 위안(元·767조원)까지 늘릴 것"이라면서 "도시 부동산 융자..
중국 해경이 자국이 일본과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댜오위다오(釣魚島·일본명 센카쿠尖閣열도) 인근 해상에서 일본 어선을 또 퇴거 조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중일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이날 류더쥔(劉德軍) 중국 해경 대변인은 "지난 15∼16일 일본 어선 츠루마루(鶴丸)호가 중국 댜오위다오 영해에 불법 진입했다"면서 "중국 해경선은 법에 따라 필요한 통제 조치를 취하고 경고했..
중국이 미국 스페이스X '스타링크'의 대항마가 될 자체 인터넷망 구축을 위한 저궤도 위성 발사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이에 따라 이른바 미중 간의 스타워즈가 본격적인 현실로 나타나게 됐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미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국유기업인 상하이(上海) 위안신(垣信)위성과학기술공사(SSST)는 지난 15일 산시(山西)성 타이위안(太原) 위성발사센터에서 위성 18개..
중국 당국이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통일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대만에 대한 무력 사용을 배제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다시 말하면 무력 사용에 대한 강한 의지를 에둘러 피력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그 대상이 외세 간섭과 대만 독립분자들이라는 조건을 다는 것 역시 잊지 않았다. 중국의 대만 담당 기구인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천빈화(陳斌華) 대변인은 16일 정례 브리핑에서 "우리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미중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중국과 미국은 상대국 발전의 장애물이 아니라 조력자가 돼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현재의 미중 무역전쟁을 끝내자는 시그널을 미국에 에둘러 보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시 주석은 전날(현지 시간) 열린 미국의 비영리 단체 미중관계전국위원회(USCBC)의 2024년도 연례 시상식 만찬..